5만 환호 속 막 오른 'BTS 컴백'…광화문광장 꽉 채운 '아미' 장관 연출 작성일 03-2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TSx광화문] 오후 8시 30분 기준 일대 최대 4만8000여 명 운집<br>아미 "1시간 반 걸어도 BTS 보니 피로 싹 씻겨"…공연장 밖에는 까치발 든 아미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vSUZ9U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1bdb2e8de55240074187a2ca021bc099ab29151ec4c383e31a74d3f8db6185" dmcf-pid="bhTvu52u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이 열리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BTS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3.21 ⓒ 뉴스1 임세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1/20260321210234513cmtu.jpg" data-org-width="1400" dmcf-mid="7laglwHl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1/20260321210234513cmt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이 열리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BTS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6.3.21 ⓒ 뉴스1 임세영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f2cb44db646caef2d59917eafcc09c06b651deb2ca1c1696b9f08543b698a0" dmcf-pid="KlyT71V7X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권진영 윤주영 강서연 유채연 기자 = 21일 오후 8시 3년 9개월 만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컴백 무대가 막을 올렸다. '둥둥'하는 효과음이 들리자 광화문 일대는 탄성과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p> <p contents-hash="4beab522fd5f2da8997c08a83e2510ea4274271906d2a9660da83308f1bccb8d" dmcf-pid="9SWyztfzH7" dmcf-ptype="general">첫 곡인 '바디 투 바디'가 흐르자 아미들은 방방 뛰며 "꺄아악" 함성을 지르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7be84c0ed68f4b44fbce54333f697eeb289121f410ac3662f6c3b142cb229b2f" dmcf-pid="2vYWqF4qHu" dmcf-ptype="general">공연장 밖에 미처 들어가지 못한 이들은 근처에서 까치발을 들고 휴대전화로 연신 전광판을 찍기에 바빴다. 세종문화회관 인근에만 100여 명의 인파가 몰릴 정도의 열기다.</p> <p contents-hash="4b28f779c1203a1cb071abae5522a8dff381a1210e8650370ea1893833f5e139" dmcf-pid="VTGYB38BHU" dmcf-ptype="general">그저 분위기만이라도 즐기기 위해 나선 팬 무리는 서울시청 인근까지 넓게 포진했으며, 무대가 보이지 않아도 응원봉을 흔들며 리듬을 탔다.</p> <p contents-hash="d0f520fbc85f96c8cb896fc5e3766645112bd02d1a8d62dbc05995602f19a23c" dmcf-pid="fyHGb06btp" dmcf-ptype="general">노래 박자에 맞춰 고개를 흔들던 민 모 씨(28)는 "외국인들도 와서 우리가 배출한 유명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물론 공권력 투입으로 안전 통제하고 시민이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경제적 효과도 크고 긍정적 측면이 많다"고 호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c0e617027d87d1ba536445adef75d4ca78523d13e2d3e9e180e59a0185ab69" dmcf-pid="4WXHKpPK5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방탄소년단(BTS)의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된다. 2026.3.21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1/20260321210234848ymkk.jpg" data-org-width="1400" dmcf-mid="zSKbiPAi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1/20260321210234848ym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방탄소년단(BTS)의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펼쳐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된다. 2026.3.21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11e64d9311456b64ae4aa2c643c3ac95fcfd394e183c53060126486e28dbcc" dmcf-pid="8YZX9UQ9Z3" dmcf-ptype="general">일부 전광판에 무대 영상이 뜨길 기대했던 팬들은 실망한 표정으로 발걸음을 돌리기도 했다. 한 중년 남성은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낚였다"며 씁쓸하게 웃었다.</p> <p contents-hash="da8cffa1559ee4d5096577622138616a8bb2d872d2ffd75d59dcd805cc72e397" dmcf-pid="6G5Z2ux2HF" dmcf-ptype="general">반면 또 다른 팬들은 이런 변수마저 예상했다는 듯 자연스럽게 휴대전화로 넷플릭스 생방송을 켰다.</p> <p contents-hash="72c2bd44a999367b54a30872b74fdd1daea3d7b54664d1ffcc001192887a978c" dmcf-pid="PfP6AisA1t" dmcf-ptype="general">경찰과 안전 요원들은 끊임없이 호루라기를 불며 "멈추지 말고 이동해 달라"는 안내를 반복했다. 병목 현상을 막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e44094302a9bcf5a170e5d3836b9e99e1156f78845cdc08778baa42002cf93be" dmcf-pid="Q4QPcnOc11" dmcf-ptype="general">객석 밖에서 무대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분위기를 즐기고 있던 러시아 출신 옐레나 씨(50대·여)는 "더 앞으로 가고 싶은데 경찰이 못 가게 막는다"며 "1시간 반은 걸었지만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BTS를 보니 피로가 싹 씻기고 하나도 안 힘들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234ce92da134fa0d2cfcfd08a2b88d649b41ae04d3b0bb3b94748e2e580394" dmcf-pid="x8xQkLIk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미(BTS 팬덤)와 시민들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방탄소년단(BTS) 컴백 기념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6.3.21 ⓒ 뉴스1 김진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1/20260321210235167lfsv.jpg" data-org-width="1400" dmcf-mid="qmp0PKiP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NEWS1/20260321210235167lf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미(BTS 팬덤)와 시민들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방탄소년단(BTS) 컴백 기념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6.3.21 ⓒ 뉴스1 김진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d58b88ba81e8462905543de8edd03fd6f8ebb7102e884948b686b6dd328680" dmcf-pid="ylyT71V7XZ" dmcf-ptype="general">오후 8시 30분 기준 광화문 일대 인구수는 4만6000~4만8000명으로 '붐빔'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일대 검문검색소에는 꾸준히 인파가 유입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992973664ee2ca4bf388da1ae0e962a934122e69bb19ad89d89e670949f55d1" dmcf-pid="WSWyztfzXX" dmcf-ptype="general">인구 밀집도가 높아짐에 따라 통제 구역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p> <p contents-hash="efd80cc683ea95101efa9b6e06181190139c05a7fe3f76edfaaf1be11e9b1fac" dmcf-pid="YvYWqF4qtH" dmcf-ptype="general">realkwo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또 ‘돈 타령’ 폭로당했다…정준하 “커피 말고 돈 달라더라” (‘하와수’) 03-21 다음 있지 채령, 스타성으로 언니 이채연 압도? "춤 실력만으론 한계 있어" ('놀토')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