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돌아왔다”…광화문 울린 BTS, 전 세계가 주목한 ‘귀환 무대’ 작성일 03-2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0sOcyO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b9e947e26edc1f8967758969d82fd3ce2cba798ac9094a760c697d5b16d338" dmcf-pid="2XpOIkWI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kukinews/20260321215438497klau.jpg" data-org-width="800" dmcf-mid="KRLqB38B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kukinews/20260321215438497kl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4009369b5d3b1d48b32a95d347cfb8e3210958ae811a228875dfd28d4328fe" dmcf-pid="VZUICEYCle" dmcf-ptype="general"> <span><br>K팝 대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에서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드디어 만났다”며 감격을 드러냈고, 외신들은 이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K팝 최대 그룹의 귀환”이라고 평가했다.</span> </div> <p contents-hash="694a04073860ce50f214c6d919d0ab27b3c00f48027c048a94c393551b1347db" dmcf-pid="f5uChDGhhR" dmcf-ptype="general">21일(현지시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에서 BTS는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이날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됐으며, 광화문광장에는 약 2만2000명, 인근 시청광장에는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려 축제 분위기를 이뤘다.</p> <p contents-hash="9f4a51f0fb10119938bd19719557b0ca9fc8d4495f87cc3032c868a5b18552ed" dmcf-pid="417hlwHlyM" dmcf-ptype="general">BTS는 신보 수록곡 ‘스윔’, ‘바디 투 바디’ 등 신곡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광화문을 배경으로 한 ‘오픈형 큐브’ 구조의 무대는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상징적 연출로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050c18e6fec66b4750b5cff14922c5c0cd39e1ef0afdd25d584bff97472441b8" dmcf-pid="8tzlSrXSCx" dmcf-ptype="general">무대 위에서 멤버들은 복귀의 순간에 대한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리더 RM은 “긴 여정이 있었지만 우리는 마침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고, 진은 “여러분을 다시 마주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c4c592590b18effa92c120d8068d5b2e05cbbcb035e033f758e6033b7848f3" dmcf-pid="6FqSvmZvlQ" dmcf-ptype="general">지민은 “아미 여러분 앞에서 말할 수 있다는 게 울컥한다”며 “일곱 명이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국 역시 “오늘 밤을 절대 못 잊을 것 같다”며 “컴백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지만 여러분 앞에 서니 그저 좋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aea322f62c17867db85a7090e7f39a33d92cc964b623bd923f87dd70a7826719" dmcf-pid="PKP1tWztvP" dmcf-ptype="general">슈가는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장소인 광화문에서 무대를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이번 앨범 ‘아리랑’은 우리의 정체성을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뷔는 “전 세계에 우리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글로벌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fe28a1ea6712f0e0f06602fddfb6dba9bf56f6842b22bd55bca8562ddc770364" dmcf-pid="Q9QtFYqFS6" dmcf-ptype="general">이처럼 현장의 열기와 멤버들의 감격은 해외 주요 언론의 집중 조명으로 이어졌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별도의 온라인 라이브 페이지를 개설하고 공연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p> <p contents-hash="940d1d3c526cd41c8d3b21aa7c7a1be612b3cbfa107a0f0ec868a037e5782cae" dmcf-pid="x2xF3GB3l8"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는 광화문 일대에 모인 팬들의 열기와 안전 대책, 주변 상권 변화 등을 소개하면서 BTS의 복귀를 두고 “K팝 최대 그룹이 돌아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7ac4a108e3282ca0a9ad4f9682764fda1d53849ae1751a1abbdc6f59496c9c3" dmcf-pid="yOygaeway4"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8시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멤버들의 인사와 무대 상황, 팬들의 반응 등을 분 단위로 업데이트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9361ddf32b4af6abbc4f25893ed58f3f8cb57568e9bee5e1ce8d92c509965c68" dmcf-pid="WIWaNdrNCf" dmcf-ptype="general">AFP통신 역시 BTS의 컴백 공연을 주요 국제 뉴스로 다루며 약 4년 만의 무대 복귀 소식을 다뤘다. AFP통신은 “한국의 메가스타 BTS가 약 4년 만에 첫 무대를 펼치며 서울에서 수많은 관중을 열광시켰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2144c77d15c98ef148cf48c84b2bb3b75874a78949b08345a131a84ed9f4357" dmcf-pid="YCYNjJmjCV" dmcf-ptype="general">외신들은 특히 전 세계에서 모인 BTS의 팬덤 ‘아미(ARMY)’의 반응에도 집중했다. 다양한 국적의 팬 인터뷰를 통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소감을 전하며 BTS의 글로벌 영향력을 부각했다.</p> <p contents-hash="93420b9a0740f0c574bb5332b0989f99f4cdca93cac3713c9770eb1990abf15c" dmcf-pid="GhGjAisAW2"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멤버들이 공백기 동안 병역 의무를 이행한 점과 서울시의 보안 대응, 공연 장소인 광화문 광장이 지닌 역사적 의미 등도 비중있게 조명했다.</p> <p contents-hash="2aa6c1856da9d1ef8ba154ce7752812dcc065f14c060d76a61b79ccdab590a52" dmcf-pid="HlHAcnOch9" dmcf-ptype="general"><br>이다빈 기자 dabin132@kuki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음악사에 기록될 BTS, 21일의 광화문 그리고 ‘아리랑’[종합] 03-21 다음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가 물려준 왕관 너무 무거워.. 구독자 이탈 속상" ('아형')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