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BTS 등장에 광장은 보라색 물결…"목소리 직접 듣다니" 작성일 03-2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컴백 기념 라이브에 아미봉 흔들며 환호…눈물 흘리는 팬도<br>"한글 창제한 세종대왕과 한글 세계에 알린 BTS가 연결되는 순간 인상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FHd8Nd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8835a263eab780ab0d3a6bd407343146f4880d343c3db1dbd37e568c86a0ae" dmcf-pid="tR3XJ6jJ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화문광장 채운 보랏빛 물결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ksm7976@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221431327ksfy.jpg" data-org-width="733" dmcf-mid="XPp5nQcn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221431327ks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화문광장 채운 보랏빛 물결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ksm7976@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5554b2562b6109031f6d79bf0993e8f25dd6c24afa45512925f72fcd5d521b" dmcf-pid="Fe0ZiPAiXq"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최주성 조윤희 기자 = "4년 만에 인사드립니다. 방탄!"</p> <p contents-hash="84ea7e2ba530d3cdba7ff39ec3e6001220e61672b20b04b71fcf20893aaf04a2" dmcf-pid="3dp5nQcnXz" dmcf-ptype="general">경복궁을 배경으로 설치된 광화문광장 특설 무대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모습을 드러내자 보라색 불이 밝혀진 팬들의 응원봉(아미봉)이 광장을 따라 긴 물결을 이뤘다.</p> <p contents-hash="fc489efdb5cacb4c491926dd0210145711ba2f6bef3dda356c3cc79d6c525744" dmcf-pid="0JU1LxkLG7" dmcf-ptype="general">2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현장을 찾은 팬들은 열렬한 반응으로 고대하던 멤버들의 완전체 무대를 맞이했다.</p> <p contents-hash="394b718b7dc559dc5c0e2fcff208c61f54b9628fc7df779426d2c993e922f6d6" dmcf-pid="pQ1YRfgRXu" dmcf-ptype="general">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특설 무대를 카메라로 담는 모습에선 팬들의 기대감이 느껴졌다.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에서 공연이 열린다는 사실에 의미를 부여하는 팬들도 만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424ef6b5ec2571144a4e321599e4c0299c66621acc5a9091e4767adcb96c100d" dmcf-pid="UxtGe4ae5U" dmcf-ptype="general">터키 출신 세이다(25)와 미리암(25) 씨는 "경복궁과 광화문이 역사적으로 중요하고 의미 있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공연을 통해) 더 큰 의미가 더해졌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ef9647a8b7c23848acfb75ab34c47e8f118ccc09a957e6504ec66a6dff57b3" dmcf-pid="uMFHd8NdY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무대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221431557ghbx.jpg" data-org-width="1200" dmcf-mid="Z6utoMEo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221431557gh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무대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8d7f5b4d45109bda89016a6770084b8e95e047cdbb3e4384acf6ba2df8a1a9" dmcf-pid="7R3XJ6jJY0" dmcf-ptype="general">곧 첫 무대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를 시작으로 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 공연이 이어지자 팬들은 리듬에 맞춰 고개를 까닥거리며 귀를 기울였다. '2.0'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돌출 무대로 이동해 춤을 선보이자 크게 소리를 지르며 멤버들을 격려했다.</p> <p contents-hash="5d73cdff9d382cfccac41c78f2806f23228e10fb57b8220c7af8b2c61d093e3b" dmcf-pid="ze0ZiPAit3" dmcf-ptype="general">무대를 감상하던 팬이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스크린에 잡히자 현장에서는 안타까움을 표하는 탄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bafa561ba361f7781d87851684c015be92b5ac0bc05e2f6c268779b35ca4466" dmcf-pid="qdp5nQcnZF" dmcf-ptype="general">가장 큰 반응이 나온 무대는 단연 히트곡 '마이크 드롭'(MIC Drop)과 '다이너마이트'(Dynamite)였다. 팬들은 후렴구에 맞춰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고, 양손을 들어 올리며 노래를 따라불렀다.</p> <p contents-hash="f4ae42883b6e70dc087711e61b0e43c1cbe0b07f75483d803edc8b3e09151208" dmcf-pid="BJU1LxkLYt"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이 앙코르곡 '소우주'를 부르며 손을 맞잡는 모습이 화면에 담기자 현장에서는 연신 환호성이 터졌다. 1시간 동안의 무대를 감상한 팬들은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8ba8d109f9e7f2064dda2a57810f3e4447bec9590050431a8839e1669d5a10" dmcf-pid="biutoMEo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복귀 무대, 감사의 인사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공연을 펼치며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6.3.21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221431813znqh.jpg" data-org-width="1200" dmcf-mid="5zR8lwHlY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221431813zn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복귀 무대, 감사의 인사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공연을 펼치며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6.3.21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14baa5e47e8a9589e19a4c03d1244388a2a29bfaeaeb41deb2116e29d67ae9" dmcf-pid="Kn7FgRDgY5" dmcf-ptype="general">이날 무료로 진행된 공연에는 사전 응모를 통해 2만2천명의 관객이 입장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도 KT빌딩 인근 보도, 코리아나호텔 앞 보도 등지에 모여 연신 까치발을 들고 스크린으로 보이는 멤버들을 응시했다.</p> <p contents-hash="e56893795d6d7d84e9f1edab0260e04412606424b5b453f5d35d0854ed9937f1" dmcf-pid="9Lz3aewatZ" dmcf-ptype="general">공연이 끝난 뒤 만난 팬들은 역사적 무대를 함께했다는 사실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05e8e594d35ee87e46824f83145941323217311286cdacd413ecd136c9cb409" dmcf-pid="2Lz3aewaGX" dmcf-ptype="general">티켓을 구하지 못해 KT빌딩 앞에 자리를 잡고 공연을 관람했다는 미국인 룰루(48) 씨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고, 기대한 것 이상이었다.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니 (믿기지 않는다)"라고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p> <p contents-hash="33a24fad977fc8bb11755c3d0328a021ab8bfc48f7eff33c9607c32edcb61464" dmcf-pid="Voq0NdrNtH" dmcf-ptype="general">함께 공연을 본 한국계 미국인 은경(46) 씨는 "광화문은 역사적인 장소이지 않나. 언어를 창조한 세종대왕상이 있고, 그 언어를 세계에 전파한 방탄소년단이 연결돼 거대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인상 깊었다"며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오랜 기억으로 남을 듯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ae3d2545ecc391e4b2fa7aff9f552edcee3aefa6e7f3e828d0d1cac6adbf99" dmcf-pid="fgBpjJmjHG" dmcf-ptype="general">cjs@yna.co.kr</p> <p contents-hash="d8adbd697d87a03d92eb8f61493e42e0cab6fd1b1e1ce3c82b8ca5b767489085" dmcf-pid="8NKucnOcGW"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사의 광장에서 ‘아리랑’ 떼창…‘완전체 BTS’ 귀환에 세계가 열광했다 03-21 다음 광화문 밝힌 BTS '아리랑'…끊김없는 무대 뒤 통신 3사의 '피땀눈물'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