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이 멈추지 않아"BTS 광화문 공연 전세계 아미 반응[K-EYES] 작성일 03-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ZucnOclH"> <div contents-hash="be56568aa7c43a815926273213b9daf3d8adffd55e5da24e0c4fcf3cbe08545b" dmcf-pid="HU57kLIkl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윤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cbcb110d108a924b264bdbf9cd5c434f6d30172b621fa7f6854f294d9ea6f9" dmcf-pid="Xu1zEoCE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2026.3.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tarnews/20260321221659103ptkb.jpg" data-org-width="600" dmcf-mid="WcbPvmZv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tarnews/20260321221659103pt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2026.3.2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f0031374182dfadaed7e386fddd479d2011b6947fec96196e23e48f007278ef" dmcf-pid="Z7tqDghDWW" dmcf-ptype="general"> 21일 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이 넷플릭스 생중계로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 송출됐다. 약 20여만명이 현장을 가득 채웠고 , 수백만 명의 팬들이 각자의 시간대에서 새벽을 깨우거나 밤을 지새우며 화면 앞에 앉았다. 공연이 끝나자 넷플릭스 공식 트위터에는 수만 개의 댓글이 쏟아졌다. 키워드는 단 하나였다. "소름(Goosebumps)." </div> <p contents-hash="a05e60430689e5f74c5aed28092d062d90bd4a632eec5617e47d082a692e7a8d" dmcf-pid="5zFBwalwhy" dmcf-ptype="general"><strong>오프닝 '바디 투 바디'…"안녕 서울, 우리 돌아왔어"</strong></p> <p contents-hash="76e84c05cd10228974cea35502760938bd1740b2c9f198aea5091674a6b80cb7" dmcf-pid="1q3brNSrhT" dmcf-ptype="general">공연의 포문은 앨범 첫 트랙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로 열렸다. 이 곡은 BTS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오프닝 곡이었다. RM은 무대에 서자마자 "안녕 서울, 우리 돌아왔어(안녕 Seoul, we're back)"라고 외쳤고, 그 한 마디에 광화문 광장의 20만 관객이 환호했다. 넷플릭스투둠은 "4년 가까이 숨을 참아왔던 사람들이 마침내 내쉬는 숨소리 같은 환호"라고 현장 분위기를 묘사했다.</p> <p contents-hash="a604efa81469ec5650fd25cfa8d5770b8db1ebc0e2a37cebe2ef0dca1e5e2606" dmcf-pid="tB0KmjvmTv" dmcf-ptype="general"><strong>한복 무용수의 등장…"이것 때문에 새벽 5시에 일어났다"</strong></p> <p contents-hash="cf83bb81da061eb4e7df90bc08572ab20241d76bfb427ba265a2219ad1b2a80e" dmcf-pid="Fbp9sATsWS" dmcf-ptype="general">공연의 첫 번째 폭발적 반응은 '바디 투 바디' 후반부, 한복과 조선시대 전통 복식을 차려입은 무용수·가수들이 등장해 민요 '아리랑'을 판소리 창법으로 선보이는 장면에서 터졌다. 넷플릭스가 해당 장면을 캡처해 트윗하자 댓글창은 순식간에 "소름(Goosebumps)"으로 도배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7e6cdbc67e45c76d2339393ea050d3dc961063d8645c737f7ae70424083e99" dmcf-pid="3TOWMVoM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넷플릭스/2026.03.2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tarnews/20260321221659461zubo.jpg" data-org-width="600" dmcf-mid="Ywsyx2Lx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tarnews/20260321221659461zu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빅히트뮤직,넷플릭스/2026.03.2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3fdaef6ebdc8c12aef5a8b3cd5fc87e1dec11fd29844c88f8061872bab7d03" dmcf-pid="0yIYRfgRCh" dmcf-ptype="general"> @melissachoe는 "이것 때문에 새벽 5시에 일어났다(This is what I woke up at 5am for)"고 했고, @BTSpersona22는 "마법이다! BTS만이 이런 걸 할 수 있다. 한국의 자랑(The pride of KOREA!)"이라고 적었다. 인도네시아 팬 @kimfantae는 "한국인도 아닌데 소름이 돋는다"며 국경을 초월한 감동을 전했다. "소름", "오싹함(Chills)", "너무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수십 개의 댓글에서 반복됐고, @joywasakid는 "순간적으로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났다. 믿기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jackitantaruna는 "ARMY 여러분, 콘서트에서 '아리랑'을 같이 부를 준비됐나요?"라는 댓글로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div> <p contents-hash="b1f5949428c47802eb8587936640a8ab222e49ffc4c500ad06f2ed882fce3095" dmcf-pid="pWCGe4aeWC" dmcf-ptype="general"><strong>'훌리건'과 'FYA'…'스윔' 안무 첫 공개"바다처럼 흘러라"</strong></p> <p contents-hash="d8d8c285c20c2499a80d409a56936699fdecbb1108bbf8c258b323def959002b" dmcf-pid="UYhHd8NdCI" dmcf-ptype="general">'훌리건(Hooligan)' 무대에서 진Jin이 검은 가죽 페이스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장하자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LetsBeGoodHuman은 "팬캠을 보고 나서야 현장 사운드가 얼마나 대단했을지 깨달았다. BTS 라이브는 항상 만점(10000/10)"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0755f809de8e183afe6eeb45c622318ceddc6f0631453d83cab4d9a8565220e" dmcf-pid="uGlXJ6jJyO" dmcf-ptype="general">이어진 'FYA' 무대는 공연의 또 다른 정점이었다. 그래미 수상경력에 빛나는 DJ Diplo와 Flume, JPEGMAFIA가 프로듀싱한 저지 클럽 스타일의 트랙이었다. 'FYA'를 마친 멤버들은 서로를 보며 "재밌다"고 환호했다.</p> <p contents-hash="20fc3d88bf2abac6475bc085cd1365c555f37b0cb2aa339dadfd970799b2fac6" dmcf-pid="7HSZiPAiys"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스윔(SWIM)'은 공연 중반부에 처음으로 안무와 함께 공개됐다. 멤버들이 우아하게 움직이며 바닷물을 헤치고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냈다. </p> <p contents-hash="2f80e9fa2d4d77ad80c740cf34a8e0bcfd41bfee8ebbe0540717923a28626c13" dmcf-pid="zXv5nQcnWm" dmcf-ptype="general"><strong>'라이크 애니멀스'와 '노멀'…눈물 쏟은 팬들</strong></p> <p contents-hash="3326e531c8a756246f1eb08480d7c848216d281673311b9e64b19e09e44dd438" dmcf-pid="qZT1LxkLlr" dmcf-ptype="general">공연 후반부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와 '노멀(Normal)' 무대에서는 감성적 폭발이 일었다. @forever_tannied는 "'라이크 애니멀스' 무대에서 울었다. 드디어, 드디어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게 너무나 감격스럽다"고 적어 많은 공감을 받았다. 멤버들 스스로도 두 곡을 마친 후 "노래가 너무 좋다", "살짝 놀고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a7d7f0aeb98a19f188cc18f8b365b71acc800475bb79e7f616240cc5888c1cea" dmcf-pid="B5ytoMEoWw" dmcf-ptype="general">무대 사이사이 멤버들의 발언도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뷔(V, Taehyung)는 "아직도 우리가 돌아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I still can't believe we're back)"고 했고, 지민은 추운 날씨(9도)를 걱정하며 "춥지 않아요? 괜찮아요?"라고 팬들을 챙겼다. 정국 역시 "여러분, 감기 걸리지 마세요"라며 팬들을 먼저 생각했다. 제이홉은 "군 복무를 마치고 그 공백을 잊을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fdf62559723b8b5c7b9ac327b65b8c14b4b867318cbffdcd7a9a0ddc7e5c3b14" dmcf-pid="b1WFgRDgCD" dmcf-ptype="general"><strong>"7명을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strong></p> <p contents-hash="4d9eaf24700205f028d44e2e691445315778f16930bb19088dbcd9aa645dfef9" dmcf-pid="KtY3aewavE" dmcf-ptype="general">공연이 끝난 뒤 넷플릭스 마무리 트윗에는 전 세계 팬들의 감사와 애정이 쏟아졌다. @AbsurdoDiarioX는 "이렇게 오랜만에 일곱 명이 함께하는 걸 보다니…넷플릭스가 존재해줘서 고맙다"고 했고, @Bernadette54201는 "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너무 즐거웠다. 넷플릭스 덕분에 가능했다"며 여운을 전했다. @leticia는 "역사적인 순간을 생중계해줘서 고마워요"라고 적었고, @xxborahae는 "넷플릭스 덕분에 광화문이라는 역사적인 장소에서 함께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튀르키예 팬 @KeremB89202410는 스페인어로 "여러분이 돌아와줘서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를 것이다(no sabeis hasta que punto nos habeis hecho felices con vuestro esperadisimo regreso)"라고 마음을 전했다. 멕시코 팬 @crysc6mar는 "새벽 7시, 오직 이 7명을 위해(7 am, only for these 7!)"라고 적었고, @Shay00412는 "이 공연은 그들이 또 다른 차원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킹들이 돌아왔다(The kings are back)"고 했다.</p> <p contents-hash="b59977131205a55b936201a575f81c68a2aa906855c10c3fa98d67a523277f1a" dmcf-pid="9FG0NdrNCk" dmcf-ptype="general">일부 팬들은 뜨거운 감동 속에서도 멤버들의 무대 위 장면 사이사이 배치된 군중 샷이 너무 많았다는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hyyhwa는 "공연 규모를 보여주고 싶은 건 알겠는데 제발 군중 샷 그만 찍고 퍼포밍하는 멤버들에게 카메라를 고정해줘"라고 했고, @joyceroanne는 "우리는 그들을 보러 기다린 거지, 거리를 보러 기다린 게 아니다"고 했다. 음향 문제를 지적하는 댓글도 있었다.</p> <p contents-hash="35ae30832ee7c49e20d29428415329be2c70bf9b413f573dbbef43a070b2bbe9" dmcf-pid="2iQL1y71vc"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의 셋리스트는 '바디 투 바디', '훌리건', '2.0', '버터', '마이크 드롭', '에이리언즈', 'FYA', '스윔', '라이크 애니멀스', '노멀', '다이너마이트' 등 신곡과 히트곡을 아울렀다. BTS는 오는 25~26일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이틀 연속 출연하며 글로벌 컴백 행보를 이어간다. 4월 9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82회 월드투어 막이 오른다.</p> <p contents-hash="8508431528b372c4644d96ab55dae3a5f46a9af86869f9bcef4552ca8dd6b345" dmcf-pid="VnxotWztSA" dmcf-ptype="general">이윤정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상국, '국민 MC' 유재석 면전서 "거지냐" 독설…밥값 계산 두고 '쩐의 전쟁' ('놀뭐?') 03-21 다음 방시혁 하이브 의장, 직접 제안한 'BTS 광화문 공연' 관람 [TD현장]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