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인 로우 쇼’서 밝힌 ‘아리랑’의 의미…“우린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아직 여기 있다” 작성일 03-2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jLpXKpJ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274b5a1a48803dade660918a09f1ea487244ba1e858efcbf15911baebfa339" dmcf-pid="BdAoUZ9Ui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사진 | 스포츠서울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SEOUL/20260321222642181putg.jpg" data-org-width="700" dmcf-mid="7BdQHl0H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SEOUL/20260321222642181put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사진 | 스포츠서울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c95728e4585a15dc15cbed8dfa5e30feefa4e14be0ba07535e3a9d7ca3293c" dmcf-pid="bJcgu52uJ9"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Apple Music이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인터뷰 콘텐츠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제인 로우 쇼에 출연해 새 앨범 ‘ARIRANG’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26049b6a1e2efc88a8ee5196f3d12c5dc24179a522336f571618461c89e7c7b" dmcf-pid="KTtHoMEoLK" dmcf-ptype="general">이번 인터뷰는 제인 로우가 서울 용산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을 직접 찾아 진행한 것으로, 오랜 공백 이후 다시 시작된 음악 활동과 앨범 제작 과정, 군 복무 이후 재회한 소감, 그리고 팀워크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b2750c4e1a2d31da33dd87c5fa75c70cb144b24651944bf0c5ac36544858cc9c" dmcf-pid="9yFXgRDgdb" dmcf-ptype="general">그동안 제인 로우는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제이홉, 정국을 비롯해 로제, 제니 등 K팝 아티스트들과 심층 인터뷰를 이어온 바 있다.</p> <p contents-hash="daf3b16084be24ad0c6a52b4dc946405c70ae59df8a7f2f918e337e663ea6183" dmcf-pid="2W3ZaewaRB"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함께한 시간에 대한 소회도 전했다. 진은 “이번에 멤버들하고 미국에서 같이 살면서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같이 밥도 먹고 되게 정해진 시간에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밝혔고, RM은 “기분이 정말 묘했다”며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지내며 LA에서 약 2개월간 진행한 작업은 큰 전환점이자 꿈 같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5129de66b4a4ea6c22472005afafcea0e177b4253b50266fbe5bc8c7f1a9a4" dmcf-pid="VY05NdrNLq" dmcf-ptype="general">앨범 타이틀 ‘아리랑’의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이 이어졌다. RM은 “‘아리랑’이라는 키워드를 선택한 것은 당연했던 것 같다”며 “아리랑은 한국의 오랜 전통곡으로, 추상적인 가사 속에 그리움과 향수를 담고 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지나간 시간과 팬들에 대한 그리움, 함께 보냈던 순간들을 되새겼고, 이러한 감정을 앨범에 담았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393f7608cbeaa4ef20566a98e95972c180de2651814a806d662915deafff86" dmcf-pid="fGp1jJmj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SEOUL/20260321222643489kbai.jpg" data-org-width="700" dmcf-mid="zwVBIkWI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SPORTSSEOUL/20260321222643489kb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ee434601bf408f358f415f83e1b050ec060dffc0532b8449d16d6ba55097dd" dmcf-pid="4HUtAisAn7" dmcf-ptype="general"><br> 제이홉은 “우리는 이 음반을 통해서 그동안 우리의 뿌리와 정체성을 좀 많이 보여주고 또 한국인으로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들이 있었다”며 “그런 부분들을 좀 고스란히 담으려고 하다 보니까 솔직 담백하게 잘 나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a9fe1a203f4aeeb1b9f0e09baebd49b84a6e744137903b2d22a1b32754ab30f" dmcf-pid="8XuFcnOcRu" dmcf-ptype="general">군 복무 기간을 거치며 느낀 변화도 언급됐다. 지민은 “일을 하고 무언가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느낀다”며 “더 열심히 해야 된다라는 생각으로 정국과 함께 연습도 이어가는 등 군대 안에서도 꾸준히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정국은 “제일 자연스럽다고 생각을 하는 거는 오히려 솔로 활동보다는 늘 사실 단체로 뭔가를 많이 했었기 때문에 좀 당연하게 생각이 됐던 것 같다”며 팀 활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39c7479ead006635176317fe11dd020ba0674a8dc4e756afc40d6045eb66214" dmcf-pid="6Z73kLIknU" dmcf-ptype="general">팀의 미래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영원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슈가는 “우리가 원하면 80, 90 돼서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답했고, 뷔는 “서로가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게 서로에게 계속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10만 아미'로 물든 광화문서 새 시작 알렸다…강렬 컴백(종합2보) 03-21 다음 '캐나다 거주' 이휘재, 4년만 복귀에 눈물 흘렸다…"오랜만에 인사드린다" (불후)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