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BTS "2.0 이제 막 시작…함께 '킵 스위밍'하겠다"(종합) 작성일 03-2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광화문 중심서 컴백 선언…"컴백 두려웠고 잊히지 않을까 고민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uBrNSr5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ee5fb6c817f40e40c6548c74ce54b48782fd927a30b0b390b36a5ccb957b14" dmcf-pid="5x7bmjvm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의 열정적인 광화문 컴백 무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열린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오른쪽 두 번째)이 의자에 앉아 공연을 펼치고 있다.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RM은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2026.3.21 pdj6635@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222328509txvh.jpg" data-org-width="1200" dmcf-mid="G910jJmj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222328509tx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의 열정적인 광화문 컴백 무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열린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오른쪽 두 번째)이 의자에 앉아 공연을 펼치고 있다.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RM은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과 함께 다리 깁스 후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전념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 2026.3.21 pdj6635@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073da57e7481cb1d0900e534158d7c5d90c3550a857dfea6d3f57c61796f57" dmcf-pid="1MzKsATsZ1"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돌아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BTS 2.0'은 이제 막 시작됐습니다."(제이홉)</p> <p contents-hash="1cd55c9443e37f5608bdc1ee743e77f87840034c5fe3f0dfa4c528815bd0a5a4" dmcf-pid="tRq9OcyOZ5"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에서 "긴 여정이었지만 저희는 마침내 여기 섰다"며 "이번 앨범으로 7명의 모습을 가장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655525297cf53e1d8b83d4e8fe32065d9ea6446eba920af597998d802167ce2" dmcf-pid="FeB2IkWItZ"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이날 컴백 공연에서 전날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d6dec70b61596935e7d005d47841c9fc103bc7b24cdd251539ce872570f76fe5" dmcf-pid="3dbVCEYC5X" dmcf-ptype="general">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가 교차하는 곳인 광화문에 우뚝 선 멤버들은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장소인 광화문에서 무대를 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라고 감격했다. </p> <p contents-hash="fe3ab42bc1f095242e535b8d5fcb35ce0393c7f03776514065f3af3c2769bff3" dmcf-pid="0JKfhDGhHH" dmcf-ptype="general">지민은 "너무 울컥한다"며 "오늘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워주실 줄 몰랐는데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bdc7e2e3d18e3a53e5c0084cb80ddba1434de6dbed363bd156efc5a90766b92" dmcf-pid="pi94lwHl5G" dmcf-ptype="general">뷔는 "이렇게 정말 특별한 장소에서 컴백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며 "여러분들이 어디에 계시든 저희의 마음이 전 세계에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ee6181b95b68d5630f7035a68a72a25ad3e3ef0b0afa29c138bbd1c8c4b8a45" dmcf-pid="Un28SrXS1Y"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무대에 선 것은 2022년 10월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p> <p contents-hash="c17e27b79d69eb5a2d19a06b1eb3241752538d9b72ced00221001e596dea83d3" dmcf-pid="uLV6vmZvHW" dmcf-ptype="general">지민은 "7명이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 보고 싶었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제이홉은 "저희 7명이 함께 이 무대에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587e980ce1e94b9cd417b70bd188ceb188cb571fab5cfae24361d0b79272670" dmcf-pid="7Rq9OcyOYy"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아리랑' 앨범을 준비하며 느꼈던 솔직한 감정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5c68b6ac882c2e5f8dbe26bb0248f4a711fa97ac83db8a7933d23743f6598723" dmcf-pid="zeB2IkWIYT" dmcf-ptype="general">정국은 "오늘 밤을 절대 못 잊을 것 같다. 사실은 컴백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도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 여러분들 앞에 서니까 마냥 그저 좋다"고 웃음 지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22cd62d5c3e3cd47db69224bfb079e89e3a87ad51492b2f4b53ec39b567712" dmcf-pid="qdbVCEYC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222328727idfs.jpg" data-org-width="1200" dmcf-mid="H5mC4qe4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222328727id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0adf513c9842741a2b53ca199328f19d0eef557b831e6279c26abed3d83ae3" dmcf-pid="BJKfhDGhHS" dmcf-ptype="general">멤버들이 멈춰있던 시간인 공백기를 언급하자 제이홉은 "저희가 잊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이 저희를 기억해주실까 하는 고민도 없지 않아 있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ab90f422e6008619bb053e300a68076dfdfb955b7db710cc4a0fd70b1c040ac4" dmcf-pid="bi94lwHlGl" dmcf-ptype="general">RM은 "이런 전환점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어떤 아티스트·작업자로 남고 싶은지 고민을 많이 하고 스스로한테 물어봤다. 답은 밖이 아니라 어떻게 보면 안에 있었다"며 "스스로의 목소리에 좀 더 귀 기울여보고 고민·불안·방황까지 스스럼 없이 담아내는 것, 그게 이번 앨범에서 담아내고자 했던 목표"라고 새 앨범의 방향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19361c3494e47bb3d78839fa36538f5b0a31c4f975f5ff699c9ceb7053f0612" dmcf-pid="Kn28SrXSth" dmcf-ptype="general">뷔는 "저희가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음악을 내고, 공연하고, 아미(팬덤)에게 예쁜 모습 보이면 앞으로 나아갈 거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에게 이 곡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타이틀곡 '스윔'(Swim)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9b1037d8fd9de47364780fb1426bff04803339230e1fd7ab60ed66a28b92cb70" dmcf-pid="9LV6vmZvGC"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광화문 일대는 경찰·소방 인력 등이 동원돼 '진공상태' 수준의 통제가 이뤄졌다. </p> <p contents-hash="7672aa789aaba26283e0e863625e7ac495bb91348492a0b359247a5e9d549c46" dmcf-pid="2ofPTs5T5I"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지하철 무정차 통과·버스 노선 변경 등 장시간 교통 통제에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검문검색이 이뤄지며 볼멘소리가 나왔다.</p> <p contents-hash="3a115cce24c2fc4b10bfbddc528bbd4acd35357d00c8044013652775e1b086f7" dmcf-pid="Vg4QyO1y5O"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슈가는 "서울시와 수많은 관계자분, 현장에서 고생 많이 해주신 경찰분들과 많은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고, 지민 역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87ccba6ae0d7ad3d2ad309c7dff7a389dce12c9a050337b275c94403b50d368" dmcf-pid="fa8xWItW5s"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스윔'에서 삶의 파도에도 계속 헤엄쳐 나가겠다고 노래한 방탄소년단은 공연에서 두 차례 "킵 스위밍(Keep Swimming·계속 나아가겠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5ebd734c0db298aff17d14e763a106d0390278f6a8127c72a15f667428c4e65" dmcf-pid="4N6MYCFYXm" dmcf-ptype="general">정국은 "저희 7명은 늘 같은 마음이다.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M도 "무슨 일이 있어도 저희는 함께 '킵 스위밍'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오늘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d313951a3abbe003627cc29d5c631d931700cf188a9ee97635c3d2b8e9cc2f" dmcf-pid="8jPRGh3G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222328951jxeh.jpg" data-org-width="1200" dmcf-mid="X0ac71V7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yonhap/20260321222328951jx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a80c39b86bd4e86a16a43ceb36ed39e84207d78fdcdca5f0c2a10840a7015d2" dmcf-pid="6AQeHl0HGw" dmcf-ptype="general">mari@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QkMJZvUZHE"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림남' 환희 "무뚝뚝한 어머니…가족사진도 없어" [TV캡처] 03-21 다음 “잊힐까 두려웠다”…‘광화문 컴백쇼’ BTS, 솔직함 무장한 ‘2.0’ 선언 [커튼콜]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