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밤" 수원 삼성, 파죽의 4연승 질주… 구단 창단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작성일 03-21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창단 31년 만의 대기록… 거침없는 ‘개막 4연승’ 신바람<br>‘김지현·헤이스·박현빈’ 릴레이포… 완벽한 신구 조화의 화력<br>. ‘철벽’ 김준홍의 선방쇼와 견고한 수비… 실점 잊은 수원의 독주</strong>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3/21/0005495118_001_20260321230814035.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의 김지현.뉴시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K리그2의 강력한 우승 후보인 수원 삼성이 구단 역사상 최초로 개막 4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리며 리그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br> <br>수원은 2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김해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공수 양면의 완벽한 조화를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수원은 1995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 후 4경기 연속 승리를 거머쥐며, K리그1 승격을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 <br> <br>승부의 균형은 전반 5분 만에 일찌감치 깨졌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박현빈이 예리하게 감아 찬 왼발 크로스를 김지현이 완벽한 헤더로 마무리하며 김해의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시작 단 5분 만에 수원의 골잔치가 시작되자, 현장에서는 올 시즌 수원의 득점력이 완전히 물이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3/21/0005495118_002_20260321230814083.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수원삼성과 서울이랜드의 경기에서 수원 김준홍 골키퍼가 골킥을 차고 있다.뉴스1</em></span> <br>후반 21분에는 외국인 선수들의 화려한 개인 기량이 빛을 발했다. 중원에서 김해의 거센 압박을 유려하게 벗겨낸 브루노 실바의 전진 패스를 받은 헤이스가 각도가 거의 없는 좁은 상황에서도 정확하고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두 골을 헌납한 김해의 매서운 반격이 이어지기도 했으나, 수문장 김준홍이 결정적인 슈팅을 눈부신 선방으로 연달아 막아내며 수비진에 안정감을 더했다고 현장 관계자는 전했다. <br> <br>결국 후반 추가 시간, 이날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던 박현빈이 기어코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선제골 어시스트에 이어 직접 득점까지 기록하며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박현빈의 활약 속에 수원은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br> <br>탄탄한 수비와 화끈한 공격력, 그리고 국내외 선수들의 완벽한 호흡을 증명한 수원은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매 경기 집중하여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r> <br>명가 재건을 외치는 수원 삼성의 2026년 봄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관련자료 이전 [BTS 컴백] '봄날'처럼 돌아온 일곱 청년…광화문에 K팝 'DNA' 새겼다 03-21 다음 "이쯤 되면 대행 안 떼는 게 비정상"… 우리카드 팬들 난리 난 '배神'의 사위 박철우 매직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