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경찰·소방·지자체·시민께 감사…노고 모여 완성된 광화문 무대" [전문] 작성일 03-21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vdNdrNE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f1e3f0107f6f16fddaad32e8a995102b112fd571c0313cca6ffb7d91d4f665" dmcf-pid="0UvdNdrN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daily/20260321232605048xfhf.jpg" data-org-width="658" dmcf-mid="FThMoMEo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1/tvdaily/20260321232605048xf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701d452c0157e4c523087810746e4689e25e250f5719fbc47b150824dd1bbb" dmcf-pid="puTJjJmjI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광화문 공연을 마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a2af9c9669d79d169fbd805808cff88283a55895fc720df56c94627b9aa7eba" dmcf-pid="U7yiAisArn" dmcf-ptype="general">21일 밤 방탄소년단 RM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멤버 전원의 마음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2234812ad62744fb2f72d5b6cc39f0ca0418ed60eccc4a9cae8127d6ab1c3ba6" dmcf-pid="uzWncnOcwi"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4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저희 일곱 멤버가 다시 모여 광화문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여러분을 마주했다. 저희의 복귀 무대가 무사히 완성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배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cd0f6509a023eb3ade814eacafcdc340659e3e996a22b51e996f62a7fa68bdf" dmcf-pid="7qYLkLIkOJ"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광화문 광장을 저희의 복귀 무대로 품어주시고,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 소방,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고, "교통 통제와 소음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광화문 일대 상인 및 직장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고 적었다. "저희의 공연을 너른 마음으로 품어주신 그 따뜻한 배려를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오래도록 가슴 깊이 새기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0de95a01baa44f973727e207c8d8ec470904d7490dc2552b65bcc372af3f06a5" dmcf-pid="zBGoEoCEwd" dmcf-ptype="general">또한 팬들에게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저희를 믿고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광장을 가득 채운 여러분의 함성을 듣는 순간, ‘아, 마침내 돌아왔구나’하는 벅찬 마음이 들었다"라며 성숙한 태도로 공연을 즐겨줘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여러분이야말로 저희의 가장 큰 자부심이다. 화면 너머로 같은 마음을 보내준 전 세계 아미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c25c6076eb91120281b2e35f128ec2ea4ce87b863a5f715c88b4d9d041ecb51a" dmcf-pid="qbHgDghDDe"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이번 광화문 무대는 저희 방탄소년단 일곱 명만의 것이 아니다. 안전을 책임져주신 분들의 노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양해, 그리고 아미의 변함없는 사랑이 모여 완성된 무대였다"라며 재차 감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a16531360ed3fd42942338ecce99e61834b4b1c218ee3606b2bdf874302a266" dmcf-pid="BKXawalwsR" dmcf-ptype="general">앞서 이날 저녁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이 열렸다. 2만 2000명의 관객들을 포함해 총 10만4000명 인파가 모여 공연을 관람했다. 하루 전인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내고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이날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해 8곡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고, 1시간 가량 12곡 무대를 꽉 채우며 귀환을 알렸다.</p> <p contents-hash="919119162cc8b0f726b978278b1c409afd4a90b3826858f6526b62d7aef48cb2" dmcf-pid="bpSeaewamM"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방탄소년단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fb78b82a6e80fb68e0745bc29bdbed664b67909504632ddea26c4d2ff525371f" dmcf-pid="KUvdNdrNsx" dmcf-ptype="general">광화문 공연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br>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br>4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저희 일곱 멤버가 다시 모여 광화문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여러분을 마주했습니다. 저희의 복귀 무대가 무사히 완성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배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br>먼저, 광화문 광장을 저희의 복귀 무대로 품어주시고,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 소방,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br>교통 통제와 소음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광화문 일대 상인 및 직장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의 공연을 너른 마음으로 품어주신 그 따뜻한 배려를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오래도록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br>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전부이자 자랑인 사랑하는 아미 !<br>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저희를 믿고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광장을 가득 채운 여러분의 함성을 듣는 순간, ‘아, 마침내 돌아왔구나’하는 벅찬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많은 인원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성숙하고 질서 있게 공연을 즐겨주신 여러분의 모습에 저희가 더 크게 감동했습니다. 늘 그랬듯, 여러분이야말로 저희의 가장 큰 자부심입니다. 화면 너머로 같은 마음을 보내준 전 세계 아미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br>이번 광화문 무대는 저희 방탄소년단 일곱 명만의 것이 아닙니다. 안전을 책임져주신 분들의 노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양해, 그리고 아미의 변함없는 사랑이 모여 완성된 무대였습니다.<br>여러분이 보내주신 이 큰 사랑과 성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 이어질 방탄소년단의 여정에서 더 큰 울림과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오늘의 뜨거웠던 기억이 여러분의 일상에도 오래도록 기분 좋은 선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br>저희는 정말,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br>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5abe4f7796fb4a127c584e3ce92c743fdc12c015578f3a3719ff520ccfcb55ac" dmcf-pid="9uTJjJmjOQ" dmcf-ptype="general">2026년 3월 21일<br>방탄소년단 올림</p> <p contents-hash="39c44e224608d8c501e330cb6fdccfe9e178f0dd46f7873c07b04ba1bd944777" dmcf-pid="27yiAisAw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p> <p contents-hash="efe560292306d50f1986f7654bec655e0d61dd84ebfefc90422820a46a352dad" dmcf-pid="VzWncnOcm6"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방탄소년단</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fqYLkLIkE8"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컴백] BTS "광화문 공연, 노고·양해·아미 사랑 모여 완성" 03-21 다음 [광화문 아리랑] "다시 보니까, 마냥 좋다"…방탄소년단, K팝의 귀환 (컴백쇼)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