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 외국인 에이스, 시범경기부터 '펄펄' 작성일 03-21 26 목록 [앵커] <br>프로야구 각 팀의 에이스를 맡을 N년차 외국인 투수들이 시범경기부터 구위를 끌어올렸습니다.<br><br>KIA 네일과 키움 알칸타라는 나란히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br><br>이경재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지난 2년 동안 KIA 마운드를 굳건하게 지켰던 네일이 에이스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br><br>두산 타선을 맞아 5회까지 안타 2개만 맞고 무실점 역투를 펼쳤습니다.<br><br>포심과 투심, 커터 등 다양한 속구에 주무기인 스위퍼의 구위도 점검하며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개막전 출전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KIA는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두산을 물리쳤습니다.<br><br>키움의 에이스 알칸타라는 두 경기째 완벽에 가까웠습니다.<br><br>SSG를 상대로 5회까지 무실점.<br><br>지난 15일 NC전에 이어 시범경기 두 경기에서 9이닝 동안 점수를 내주지 않았습니다.<br><br>SSG 화이트는 4회 투아웃까지 5실점했습니다.<br><br>LG와 삼성도 외국인 에이스들이 맞대결을 펼쳤습니다.<br><br>WBC에서 파나마 대표로 출전했던 삼성 후라도는 첫 출전한 경기에서 5회까지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습니다.<br><br>LG 톨허스트도 4회까지 1실점, 삼진을 6개나 곁들이는 위력적인 공을 뿌렸습니다.<br><br>kt 선발 소형준은 4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롯데는 한화를 상대로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선두를 질주했습니다.<br><br>YTN 이경재입니다.<br><br>영상편집 : 마영후<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이정효의 수원 삼성, 창단 이후 첫 개막 4연승 질주 03-21 다음 높이뛰기 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 2m26으로 3위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