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의 수원 삼성, 창단 이후 첫 개막 4연승 질주 작성일 03-21 27 목록 [앵커] <br>프로축구 K리그2의 '강력한 승격 후보'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달렸습니다.<br><br>K리그1에서는 전북이 대전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br><br>프로축구 소식,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이정효 매직이 계속됐습니다.<br><br>수원 삼성은 김해 원정 경기에서 안정된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갔습니다.<br><br>전반 6분, 프리킥 기회에서 김지현이 헤더로 선제골을 신고합니다.<br><br>세트피스에서도 골을 기대하게 하는 수원 삼성의 달라진 팀 컬러가 확인되는 순간이었습니다.<br><br>김해도 몇 차례 좋은 기회를 맞았지만 수원삼성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골맛을 보지 못했습니다.<br><br>후반 21분, 실바가 상대 압박을 뚫어내고 공을 내주자, 헤이스가 결정적인 한 방을 터트리며 두 골 차를 만듭니다.<br><br>가장 멋진 골은 가장 늦게 나왔습니다.<br><br>후반 추가시간, 역습 상황에서 박현빈이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김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br>수원 삼성의 3대 0 완승.<br><br>수원 삼성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달렸고, K리그2 선두 자리에도 올랐습니다.<br><br>[인터뷰 : 박현빈 수원삼성 미드필더]<br><br>저희가 처음 겪어보는 팀이기도 하고 조금 복병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팀인데 그래도 골을 넣고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br><br>K리그1 우승후보끼리의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웃었습니다.<br><br>전북은 전반 추가시간에 터진 이동준의 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대전을 1대 0으로 이겼습니다.<br><br>시즌 첫 2연승입니다.<br><br>K리그2 다른 경기에서는 파주가 전남을 2대 0으로 이겼고, 성남은 충남 아산을 2대 1로 이겼습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광화문에 10만 4천 모았다 ‘국내 단일 공연 사상 최다’ 03-21 다음 '구관이 명관?' 외국인 에이스, 시범경기부터 '펄펄'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