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트럼프 만남 불발…"시기 안 맞아" 작성일 03-21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1/0001342330_001_2026032123570759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오클라호마시티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strong></span></div> <br> 미국프로농구(NBA) 지난 시즌 우승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지 않습니다.<br> <br> 오늘(21일, 한국시간) ESP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 구단은 워싱턴 DC 원정 기간 백악관을 방문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구단은 "백악관과 소통해왔다"며 "그동안의 소통에 감사하지만, 시기가 맞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br> <br> 미국에서는 주요 프로 스포츠 리그에서 우승한 팀을 백악관에 초대하는 것이 관례입니다.<br> <br> 우승팀이 그다음 시즌 원정 경기를 위해 워싱턴 DC 쪽을 방문할 때 진행되곤 합니다.<br> <br> 이에 따라 22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앞둔 오클라호마시티의 방문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성사되지 않은 것입니다.<br> <br>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스포츠팀의 백악관 초청 거부 사례가 몇 차례 있었습니다.<br> <br> NBA에선 2016-2017시즌 우승한 골든스테이트 워리 어스의 간판스타 스테픈 커리가 내키지 않는다는 뜻을 밝히자 백악관이 초청을 취소하기도 했습니다.<br> <br> 최근 다른 종목으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 초 동계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에서 금메달을 따 낸 미국 대표팀이 선수들의 학업이나 소속팀 일정 등을 이유로 초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br> <br>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지난달 24일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참석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WBC 듀오 소형준·안현민 활약…연패 끊은 KIA 03-21 다음 '女의 워너비' 나나, 인기 실감했다…"미용실 '나나펌' 알고 있어" (전참시) 03-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