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환희, 사생활 노출 고민에도 母 위해 출연 [종합] 작성일 03-22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xfV7MVE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d469360eed4a0f7d51458943305d8cc3794c5b2ccb544cb8d6998f968ee7ea" dmcf-pid="q3M4fzRf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000146338igqe.jpg" data-org-width="620" dmcf-mid="UIZyTs5T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000146338ig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17ad22e305cb975444243b09564f6e1b120ede85216d1b53768234a37f827f" dmcf-pid="B0R84qe4s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가수 환희가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509ca999178556815dc4a9a3d1b9e6975a84791ede5fa57e4351bcb804aa0504" dmcf-pid="bPwjNdrNr4" dmcf-ptype="general">2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서는 환희의 일상을 그렸다.</p> <p contents-hash="ad3d6244268ec24742b3cd264af4f006fd4c7a8b95960e7677b89906cd9e6d12" dmcf-pid="KQrAjJmjIf" dmcf-ptype="general">이날 환희는 3년 간 제작진의 섭외 연락을 받고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생활을 드러내는 게 고민이었다. '살림남'은 가족과의 에피소드가 많지 않냐. 우리는 가족 간의 대화가 거의 없다. 공연을 보러 오셨는데도 저를 안 보고 그냥 가셨다. 굉장히 무뚝뚝하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a724ae2cbe73651647c03e8bd3714f898d622f26695be8b7d9b5f389997694" dmcf-pid="9xmcAisArV" dmcf-ptype="general">환희는 "어머니께서 콘서트를 잘 안 오시긴 하지만 작년에 전국 투어를 할 때는 관람을 하셨다. 콘서트가 끝나면 가족 분들이 모두 와서 사진을 찍거나 얼굴이라도 보지 않나. 바쁠까 봐 안 왔다고 하시더라. 좀 희한한 면이 있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5e4f7a691aed38ce9656a5052536661881b4f204ca8351102a33b3cf3d2ad81" dmcf-pid="2MskcnOcr2" dmcf-ptype="general">그러나 실제 환희의 모친은 유쾌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엄마의 의외의 모습을 본 환희는 "저도 전혀 (이런 모습을) 몰랐다"라며 놀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5728ed05640d8658dc2160c0e7480aa38bc5c2b3037f69421dd41dfcc8ee66" dmcf-pid="VROEkLIkw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000147704laro.jpg" data-org-width="620" dmcf-mid="uXSsmjvm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000147704la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e6bbf6b845cef4b26622c17658d623284e8b901654d3eed20dcd552d0b51ed" dmcf-pid="feIDEoCErK" dmcf-ptype="general"><br>모자 관계가 어색해진 이유도 밝혀졌다. 환희의 모친은 자식에 대한 배려와 뒷바라지에 지쳐있었던 것. 특히 본인의 어머니가 비행기조차 타 본 경험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환희는 눈물을 글썽였다.</p> <p contents-hash="960f7bb823a5f0b4bac8f9677c7451932e71afaee1da0d46850032030b0d1ddf" dmcf-pid="4dCwDghDOb" dmcf-ptype="general">그는 "저한테 이야기하고 싶었던 걸 다른 분들에게 털어놓는 거 같다. 이 정도로 말씀을 잘하시는 걸 처음 본다. 얼마나 얘기하고 싶은 게 많으셨을까 싶다. 제가 한 번도 어머니의 말을 들어준 적이 없다"라며 후회했다.</p> <p contents-hash="783c1d3f7665a18087df7f24b7dd6a39375e1a5337cb5103049712b0aa70c6b3" dmcf-pid="8JhrwalwmB" dmcf-ptype="general">환희는 미안함에 곧장 어머니를 찾았다. 그는 "당장 가도 되냐. 이 에너지를 가지고 가야 할 거 같다. 그동안 살면서 어머니와의 추억이 없다"라며 관계 개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ba3c7799154fa8fe41218342b5be1ef30ab501c85a8c8be56de11a385f75771" dmcf-pid="6ilmrNSrEq" dmcf-ptype="general">하지만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환희는 "왜 나한테 이야기를 안 하고 남한테만 이야기를 하냐며 영상으로 본 어머니의 진심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얼굴을 보니 잘 안되더라"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f67aaec5cf8c99c16ce66be4b96d6016de1c6194fd43abb9d9c48d11c24983" dmcf-pid="PnSsmjvm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000149008fgto.jpg" data-org-width="620" dmcf-mid="7xwjNdrN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000149008fgt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b80a4e1053137fab81d44317bcbf6459f5acba81e3b717173278efa686e4ba" dmcf-pid="QIU15Tu5m7" dmcf-ptype="general"><br>환희는 트로트를 하게 되면서 어머니와 가까워졌다고. 그는 "옛날에 어렸을 때 어머니가 들으시던 음악을 떠올리며 트로트에 도전하게 됐는데 어머니께서 좋아하신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환희의 모친도 "트로트가 듣기 좋더라. 네 목소리와 잘 어울리지 않냐"라며 "예전 R&B는 너무 어렵고 힘들었다. 못 따라 하지 않냐"라고 의견을 피력했다.</p> <p contents-hash="e2087ef9de5d0692350788e48a5f2eae413b2c0bd1d69e1ddbf15639ec33f873" dmcf-pid="xCut1y71ru" dmcf-ptype="general">환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어머니의 일상을 둘러 보게 됐다. 그는 어머니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마신다는 것과 본인의 사진으로 꾸민 거실을 보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601dd1ed4f959cf03f193020afa493f95e916fb2a13db2c5b5ea3a046953d3b" dmcf-pid="yfcoLxkLsU" dmcf-ptype="general">이에 환희는 모친에게 한 발짝 다가갔다. 그는 "하루빨리 어머니의 마음을 열고 싶다. 뭔가를 해 봐야 할 것 같고 오랜만에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1b7db0dfd5da5868aef419a9a0ad9a82fda4f06759cb5d3f3cf0d537afadc88b" dmcf-pid="W4kgoMEoO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p> <p contents-hash="a848ed76579467b354e2a8781f690bc56c50b41f7317197069051db884c9a2bd" dmcf-pid="Y8EagRDgs0"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환희</span> </p> <p contents-hash="f64aec673703a42906d1044a8c807636fa3d1150d33a2e06686b92defa05f138" dmcf-pid="G6DNaewaI3"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둘째 임신’ 튀르키예 며느리 니다 “모친이 82년생” 고백 ‘깜짝’ (동치미) 03-22 다음 BTS RM, 정부→시민에 고개 숙였다.."따뜻한 배려, 죄송하고 감사"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