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없잖아! 코치론 금메달?'…'피겨퀸 라이벌' 아사다 마오, 지도자 본격 데뷔→'마오 아카데미' 연습생, 대회 출전 작성일 03-22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2/0001988599_001_2026032201410807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피겨 퀸' 김연아의 라이벌로 잘 알려진 아사다 마오(36·일본)가 자신의 이름을 딴 링크장에서 지도자로 첫 발을 내딛는다. <br><br>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21일 아사다가 도쿄 다치카와시에서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 발표회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br><br>신문에 따르면,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는 기노시타 그룹과 협력하여 설립된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다. 지난해 8월 피겨스케이팅계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교했다.<br><br>약 70명의 지원자 중 5~10세 사이의 12명의 스케이터가 선발됐고 그 중 10명이 이날 공연을 선보였다. <br><br>매체는 "마오는 선수들을 보내며 따뜻한 시선을 보였고 가끔씩 고개를 끄덕이며 선수들의 연기에 맞춰 몸을 움직였다"라고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2/0001988599_002_20260322014108120.jpg" alt="" /></span><br><br>마오는 이날 인터뷰에서 "모든 학생들이 웃으며 스케이트를 타고 있어 조금 안심이 됐다"라고 말했다. <br><br>다음 주 도쿄에서 대회가 열린다. 아사다는 처음 코치로 나설 예정이다. <br><br>마오 아카데미는 지난 2024년 가을 개장한 다치카와시에 있는 '마오 링크'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br><br>어느덧 30대 중반이 된 아사다는 일본 피겨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설 중 한 명이다. 세계선수권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비롯해 올림픽 은메달 1개, 사대륙선수권 금메달 3개,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 4개 등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2/0001988599_003_20260322014108161.jpg" alt="" /></span><br><br>주니어 시절부터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았고, 2005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과 함께 일본 피겨스케이팅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했다.<br><br>동갑내기인 한국의 김연아와 자연스레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기도 했다.<br><br>김연아가 2006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아사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두 사람 간 선의의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br><br>아사다는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에게 밀려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2/0001988599_004_20260322014108191.jpg" alt="" /></span><br><br>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는 당시 쇼트프로그램 부진 후폭풍으로 최종 6위에 그치긴 했으나, 프리스케이팅에서만큼은 압도적인 연기를 펼치며 전 세계에 큰 감동을 안긴 바 있다.<br><br>이후 2018 평창 대회까지 염두하고 선수 생활을 이어갔지만, 후배들의 성장세에 밀리면서 대회 이전에 은퇴했다. <br><br>방송 활동 등을 하던 아사다는 이제 코치로 유망주 육성을 위해 나섰다. 현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세계수영사 초대형 사고 터졌다!…0.03초 단축, 17년 걸렸다→호주 매커보이, 남자 자유형 50m 세계신기록→'전신수영복 시대' 무너트렸다 03-22 다음 이휘재, 눈물의 방송 복귀 “반갑습니다” (불후의 명곡)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