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결, 야구선수 포기한 이유 밝혔다…"다리 수술만 세 번, 유급 고민까지" [엑's 인터뷰] 작성일 03-2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VjlTewa5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8872714658207c45e4eb5d2bae330305928e44954b5c56503eba9f4bf04cd2" dmcf-pid="X3xAEKiP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써브라임, 조한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xportsnews/20260322065702906seqt.jpg" data-org-width="1200" dmcf-mid="WVTp7rXS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xportsnews/20260322065702906se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써브라임, 조한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ca5560f3197f5603f6fb798316678c836e4201cb5d7ec415acd955bec97258" dmcf-pid="Z0McD9nQY9"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조한결이 야구 선수를 포기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6c2f531cd2f9cf6a5975079cfc7d6da5e004ca0799faf4b1ea0a4ee1fea3d63" dmcf-pid="5pRkw2LxGK"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강남구 엑스포츠뉴스 사옥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인터뷰를 통해 조한결과 만났다.</p> <p contents-hash="302cc723da43498b4b81984bf99f99f0e42415eda60a5abb46d7e3817588ee86" dmcf-pid="1UeErVoMXb" dmcf-ptype="general">지난 8일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p> <p contents-hash="29cbf369014a161b287a99d948008d4d74c519a5b3a5cf2f0d15434786b77fc0" dmcf-pid="tudDmfgR1B" dmcf-ptype="general">해당 작품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 플랫폼 기준 전국 평균 12.4%, 최고 13.9%, 수도권 평균 13.0%, 최고 14.6%를 기록하며 배우들의 호연과 완성도를 인정받은 채 막을 내렸다.</p> <p contents-hash="d58f82595f63e0f73bb860ba7a43cfd5c0e7a1fa9f85d8bdb3812b65bad584c6" dmcf-pid="F7Jws4aeXq" dmcf-ptype="general">극 중 조한결은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 역을 맡았다. 한량처럼 보이는 겉모습 뒤에 숨겨진 의리와 결단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성장을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5fad6ebaf0d52ed9feb1e82b298e519eab6761a89de9ec32160f82bfc343240" dmcf-pid="3zirO8Nd1z" dmcf-ptype="general">종영 후 근황에 대해 그는 "그냥 똑같다"며 "작품이 없을 때는 운동을 하거나 러닝을 즐긴다. 최근에는 한강에서 5km를 뛰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56767b446f210afc47e1f527640a3ca6e848e709cc3764ef282339d7b556e9e" dmcf-pid="0qnmI6jJX7" dmcf-ptype="general">주변 반응에 대해서는 "가끔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평소에 추리하게 다니는 편이라 꾸민 날과 아닌 날의 차이가 크다. 꾸미면 많이 알아봐 주시고, 아니면 거의 못 알아보신다"고 웃으며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ae8decea889978c1e4a1a7746c33bbab39d5493f6f27b1ab9c583ba9a1c160" dmcf-pid="pBLsCPAi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언더커버 미쓰홍'"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xportsnews/20260322065704241rjnp.jpg" data-org-width="1200" dmcf-mid="Y64oN7MV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xportsnews/20260322065704241rj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언더커버 미쓰홍'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9699f811cd09448ecf15990f0366a6d024eaf5ce980ace7656a9f11c8e7455" dmcf-pid="UboOhQcnYU" dmcf-ptype="general">알벗 오 캐릭터는 초반 낙하산으로 철없어 보이지만, 점차 자신만의 소신을 지키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e0f35f12526b7b6cb9eb746daacbd424a9bac6ab339ba25745fe7c81d4f78963" dmcf-pid="uKgIlxkLZp" dmcf-ptype="general">호평이 많았던 시청자 반응에 대해서 그는 "댓글들이 너무 좋아서 힘이 됐다. 악플도 많지는 않았지만 있긴 있었다. 그래도 선플이 훨씬 많았으니까 좋은 댓글 보면서 기분이 좋았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d22b79f67a128b36db5a5c209976b73e4e13f2ac0f9518485a31eaec3b1747a" dmcf-pid="79aCSMEot0" dmcf-ptype="general">가장 좋았던 반응을 묻자 그는 "배우로서는 연기를 잘한다는 말이 가장 좋다"면서도 "잘생겼다는 말도 좋다. 계속 들어도 전혀 안 지겹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73b7ba134256c9ce088b6e483558a9bbc4e31d6b53beb32ab7422971910ebd6" dmcf-pid="z2NhvRDg13" dmcf-ptype="general">조한결은 처음부터 배우의 길을 목표로 한 것은 아니었다. 2002년생으로 올해 만 23세인 그는 한때 야구 선수를 꿈꿨지만, 반복된 부상으로 인해 방향을 바꾸게 됐다.</p> <p contents-hash="ce9f94dfbe9e3b5b823d185c7488e93b3153219dc23dde1c331e04d2d8983e61" dmcf-pid="q4cvWJmjZF" dmcf-ptype="general">그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해왔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 다리 수술을 세 번 정도 받았다. 다리가 심하게 탈골돼서 수술을 계속 받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재활 기간도 길어졌다. 결국 유급까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와서 깔끔하게 이 길은 내 길이 아니라고 판단해 야구를 포기하게 됐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6e936bb608cfb212a8092befff37023a4d5c3fa3276159f4332d0007e01e67" dmcf-pid="B8kTYisA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써브라임, 조한결 프로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xportsnews/20260322065705544yaqb.jpg" data-org-width="1200" dmcf-mid="GvqMd1V7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xportsnews/20260322065705544ya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써브라임, 조한결 프로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c891159009cbf55fccccdf7324c16c5bf6223b5ace05dbf2531ea215a24931" dmcf-pid="b6EyGnOcX1" dmcf-ptype="general">야구 선수의 꿈을 접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연기에 대한 열망도 자리하고 있었다. 이후 그는 2020년 웹드라마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로 데뷔한 뒤 '커넥션', '귀궁', '트라이'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p> <p contents-hash="0d53ee93941a1cf76bb979832fbf6faae1ab8059faa441f089438ea334200fb3" dmcf-pid="KPDWHLIkZ5" dmcf-ptype="general">연기를 이어가는 원동력에 대해서는 "부모님의 기쁨, 그리고 저를 기다려주신 팬분들, 좋은 댓글들"이라며 자신을 응원해주는 이들의 존재를 꼽았다.</p> <p contents-hash="12c8cb7805735c9d86e17ddb8c567b6a7cd4a2c2e566d1328b42005e2e119f55" dmcf-pid="9QwYXoCEGZ"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미쓰홍'은 저에게 믿음을 준 작품이자 저를 믿어준 작품"이라며 "이 작품을 통해 몇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정말 감사한 발판이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1c7ce900a862585706bab02980e9246722b828938f6e26c03083b9911d1b012" dmcf-pid="2xrGZghD1X" dmcf-ptype="general">사진=써브라임, tvN '언더커버 미쓰홍' </p> <p contents-hash="a82a3630b95dfd4efd8dad957fe3a1f3d5f7ffb28c79efc2e5bff237ccfe8eab" dmcf-pid="VMmH5alw1H"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세윤, 충격적인 모습으로 흑화했다…‘1박 2일’ 실내 취침 포기 멤버 발생 03-22 다음 ‘층간소음·먹튀 논란’ 이휘재 복귀 방송 통할까, 눈물로 “반갑습니다”(불후)[결정적장면]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