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오늘…" 김건모, BTS 공연날 7년 만에 단독 콘서트 '성황' 작성일 03-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ixrVoMs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e7db3b03e570ecaee822701b1396a65b959fb74050d9fd9c3df667b735414" dmcf-pid="yeZybItW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건모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ydaily/20260322073036505satd.jpg" data-org-width="500" dmcf-mid="P9XcHLIk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ydaily/20260322073036505sa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건모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b3acacb6b969d57bf938145842e82d18a8b85c7f3b6dba79978edc66161cd3" dmcf-pid="Wd5WKCFYI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김건모가 2026년 봄의 길목에서 서울 팬들과 뜨겁게 재회했다.</p> <p contents-hash="940ddc32dabc68b18555ea1734550018440b59d7c316d092dc311d20845bcaf3" dmcf-pid="YJ1Y9h3Gs1"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은 1만 1,000여 명의 관객들로 가득 차며 그의 건재함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89892e32fdc89294699a0e271151421558ad2bd5207143386f5888e22ac21b70" dmcf-pid="GitG2l0Hw5" dmcf-ptype="general">이번 무대는 2018년 이후 무려 7년 3개월 만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 서울 단독 콘서트라 그 의미가 남달랐다. 오프닝곡으로 '핑계'와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열창하며 포문을 연 김건모는 마이크를 잡고 인사를 건네다 잠시 말을 멈춰 궁금증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5f1015f8d0c293719304bd8033c72f7a2ec3123efcac6938f61d077f0d22728" dmcf-pid="HnFHVSpXsZ" dmcf-ptype="general">그는 “안녕하세요! 김건몹니다. 작년에 (콘서트를) 부산에서 출발해서 대구, 수원, 대전, 인천, 창원을 돌고…”라며 운을 뗀 뒤, 광화문에서 대규모 공연을 펼치는 후배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의식한 듯 “하필이면 오늘… 방탄…”이라고 나직이 읊조려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d7472132ea82d12fa3aa49032b320a009e8570b05a7e6b9acd3fc819a372997c" dmcf-pid="XL3XfvUZwX" dmcf-ptype="general">긴 공백기 끝에 전국 투어의 마침표를 찍은 그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쏟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7e36f0d20cb47015b50383e95a4401e15b9969817765e83423befb9c78cdfe" dmcf-pid="Zo0Z4Tu5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건모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ydaily/20260322073037860dkns.png" data-org-width="502" dmcf-mid="Q6TIpEYC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ydaily/20260322073037860dkn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건모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a353f997037fdd261c27810ab4b692ab7ad05864da756acd114be90abcf7aa" dmcf-pid="5gp58y71OG" dmcf-ptype="general">“어차피 제가 좋아하는 후배니까요. BTS는 광화문에서 국위선양을 하고요, 저는 잠실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하는가 하면, “방탄소년단은 BTS인데 저는 제 팬클럽 이름을 KFC(김건모 팬 클럽)로 지었다”, “요즘에 KGM이란 자동차도 나왔던데 영 연락이 없다”는 농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p> <p contents-hash="e10d43df7dabc741babcb57d30c1f6fd04adbeb485a663345566dc8fbbc2a375" dmcf-pid="1xGSzmZvmY" dmcf-ptype="general">공연 도중 스태프에게 광화문의 열기를 묻기도 한 그는 “지금 광화문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라고 질문한 뒤, “190개국 송출이요? 여긴 그런 거 없어요”라며 자폭 섞인 멘트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affbb22b3b6af8d52401eecdf87f12fb86d8104c673d267d21a2b9b0676c7e5c" dmcf-pid="tMHvqs5TsW" dmcf-ptype="general">또한 구애를 펼치는 여성 관객에게는 “엉망진창이에요”라고 응수하고, 최근의 응원봉 문화를 장난스럽게 꼬집으며 “거 보세요, 어지럽죠?”라고 묻는 등 소통의 달인다운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e8305cf9586b6f77c4ebe951383fba4bf448e7811e025d291e616290bd250815" dmcf-pid="FRXTBO1ywy" dmcf-ptype="general">객석에 자리한 절친 주영훈을 향해서는 “얼마 전 주영훈 그 XXX가 이상한 사진을 올리는 바람에 지금 피부 관리를 받고 있다”며 돌직구를 날려 카메라에 포착된 주영훈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646edc55663c6e878be3f8afe275e01d35c561e2715cc95e91dba7eff5095ef" dmcf-pid="3eZybItWrT" dmcf-ptype="general">김건모는 비록 최상의 목 상태는 아니었으나 2시간 45분 동안 '잘못된 만남', '스피드' 등 26곡의 히트곡을 쏟아내며 열정을 불태웠다.</p> <p contents-hash="7de4d844dc69e986c3e091329d1d44def0bbf07b4105e0b19730eab973fc6da0" dmcf-pid="0d5WKCFYrv" dmcf-ptype="general">공연 말미 그는 “여러분 건강하세요! 건강해야 술과 담배를 즐길 수 있습니다”라는 뼈 있는 당부로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과거의 법적 논란과 개인적인 아픔을 뒤로 하고 다시 무대에 선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약 10만 4000명 운집···“다시 만날 수 있어 울컥”[종합] 03-22 다음 ‘전참시’ 나나, 2시간 풀코스 뷰티 관리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