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 “밤업소에 묶여 ‘가수 반대’ 父 임종 못 봐”(데이앤나잇) 작성일 03-2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niqs5Tn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bfffcf1c44b9367333e422c3f81e3b368042fd4fb14ecc786915570804e2f1" dmcf-pid="5aLnBO1yM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poctan/20260322074604789fida.jpg" data-org-width="530" dmcf-mid="XE15w2Lx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poctan/20260322074604789fid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1NoLbItWdl"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bdf7da1184447df98821849e4167aa249711f6d2dd887db8ffc7b0637782558c" dmcf-pid="tjgoKCFYih"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조항조가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8061cd6b91012a07990a868d6036b2ae384aff5d1ee4b6ba045068e5c746213" dmcf-pid="FAag9h3GeC"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남진과 조항조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657c81d15e867907db1b2804f0e58f23c56469cb7995f7847c79d5aa8393133" dmcf-pid="3cNa2l0HRI" dmcf-ptype="general">조항조는 본명이 아니라며 본명은 ‘홍원표’라고 밝혔다. 조항조는 미국으로 잠시 떠난 것에 대해 “가정에 대해 너무 신경을 안 쓴 것 같아서 음악을 접고 미국으로 갔다. 가서 3년을 견디다 보니까 너무 힘들더라. 교포들을 위한 클럽을 하게 되었다. 뉴웨이브 밴드라고 해서 밴드를 결성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8bab53c8f86051c3d9c2493cddfd7f4780fbc0a23b8b6b9c574c36f7547af07" dmcf-pid="0kjNVSpXnO" dmcf-ptype="general">조항조는 “외국에서 살다 보니 한국이 그리워졌다. 한국방송 틀면 애국가가 나온다. 한국이 그립더라. 가장으로서 가족들을 이끌고 살면서 많이 느낀 것들이 가요 이야기, 가사가 내 삶이랑 맞더라. 그래서 마음을 바꿨다”라며 트로트를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6b5ea7c5944ea70581b6c6eee497aab5bc62f7fad109b863c12c8b05a335096" dmcf-pid="pEAjfvUZes" dmcf-ptype="general">조항조는 “아버님이 엄청 반대하셨다. 특히 식구들 중에 친척들도 그렇고 다 기독교 계통에 계셨다. 선교사, 목사님이셨는데 풍각쟁이 한다고 엄청 반대하셨다”라며 아버지의 반응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a2f26d8a28dd10055549c41fdb24ef015b5f5ad52041c71c40252610f6c20f7" dmcf-pid="UDcA4Tu5Lm" dmcf-ptype="general">조항조는 “아버지는 제가 밤업소 일할 때 병원에 입원하셨다. 통금이 있을 때였다. 그때 병원에 가야 하는데 중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래서 임종을 못 봤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조항조는 “아버님이 항상 엄하시고 가까이하기에 힘든 분으로 늘 계셨다. 지금 아버지가 계시면 형처럼 어디든 다니고 싶다”라며 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7d1bdef79a3f5c512968c2fbec7cf53c9b88e792b2f22128b2722778afcabc5" dmcf-pid="uwkc8y71Rr" dmcf-ptype="general">그는 “제 아들한테 그렇게 해주고 싶은데 현실로 잘 안 된다. 아들이랑 서로 떨어져있다. 아들이 3살 때 제가 한국으로 나왔다. 아들은 미국에 있고. 아들이 아빠가 필요할 때 내가 없었다. 아빠가 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보통 아이들은 울텐데 (아들은) 차창으로 머리를 돌리고 운다더라. 속이 너무 깊었다. 가슴이 아프다. 지금 아들 보면 그런 것들 때문에 가까이 가기가 현실적으로 안 된다”라고 아들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7EAjfvUZLw"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adae3dea10bd5c18b05748fb405e3e7eb2d1d6f01b86f17fc8b6cf239e0df04" dmcf-pid="zDcA4Tu5dD" dmcf-ptype="general">[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예나, 신곡 ‘캐치캐치’ 비하인드 공개 “거울 보며 꾸준히 연습해” (영스트리트) 03-22 다음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