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플랜티스, 실내선수권 장대높이뛰기 4연패…6.25m 대회新 작성일 03-22 3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통산 15차례 세계기록 세운 듀플랜티스, 신기록 도전은 안 해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2/PEP20260322091501009_P4_20260322075011251.jpg" alt="" /><em class="img_desc">금메달 딴 듀플랜티스<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개인 통산 15차례 세계기록을 경신한 '스파이더맨' 아먼드 듀플랜티스(26·스웨덴)가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br><br> 듀플랜티스는 22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룬 쿠야프스코-포모르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25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br><br> 남자 선수가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장대높이뛰기 4연패 금자탑을 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 2022 베오그라드(6m20), 2023 글래스고(6m05), 2025년 난징(6m15)에서 우승한 듀플랜티스는 토룬에서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br><br> 다만 듀플랜티스는 지난 13일 자신의 이름을 딴 국제대회, 몬도 클래식에서 세웠던 세계기록(6.31m) 경신에는 도전하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2/PEP20260322090601009_P4_20260322075011255.jpg" alt="" /><em class="img_desc">도약하는 듀플랜티스<br>[EPA=연합뉴스]</em></span><br><br> 그는 이날 6.10m와 6.15m를 모두 1차 시기에 뛰었고, 6.25m 역시 한 번에 성공하며 2022년 자신이 세웠던 대회 기록(6.20m)을 경신했다.<br><br> 반면 '2인자' 에마누일 카랄리스(그리스)는 5.70m에서 경기를 시작해 6.00m를 2차 시기, 6.05m를 1차 시기에 넘었다.<br><br> 카랄리스는 6.20m 1차 시기를 실패한 뒤 바를 6.25m로 올려 역전을 노렸으나, 두 차례 시도에서 모두 실패하면서 듀플랜티스의 우승이 확정됐다.<br><br> 듀플랜티스는 이후 자신의 세계기록에 도전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 듀플랜티스는 2020년 2월 이번 대회가 열린 경기장에서 6m17을 넘어 2014년 르노 라빌레니(프랑스)가 작성한 종전 실내 세계기록(6m16)을 6년 만에 경신했고, 이후 무려 15차례나 세계기록을 깨며 장대높이뛰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br><br> 한편 커티스 마셜(호주)은 6.00m의 개인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이 대회에서 세 명의 선수가 6m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5살 연하 헌팅→3개월 만 결혼→韓 떠난' 김병세, 공항서 아내와 포착…최초 공개 ('미우새') 03-22 다음 고윤정→윤남노, 심야식당 오픈…“난리났다” 주문 폭주에 주방 대혼돈 (마니또 클럽)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