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소음 죄송”…BTS RM, 광화문 공연 후 시민·상인 향해 고개 숙였다[전문] 작성일 03-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4WkzRfuA"> <p contents-hash="85d867af9f888d7680cde5929a06523be9e9cf49e66c602a60996164bbbc33b4" dmcf-pid="qe4WkzRfpj"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성료한 가운데, RM이 공연 후 사과의 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c8159cb6259f11c086f3d560fd9d8686843d71fa37d976353af88a95ce69b24" dmcf-pid="Bd8YEqe4pN" dmcf-ptype="general">RM은 21일 공연 후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4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저희 일곱 멤버가 다시 모여 광화문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여러분을 마주했다. 저희의 복귀 무대가 무사히 완성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배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09c268f5507561b7fb5e435c1484403460d2d4319812e3df19dd748fc60d52" dmcf-pid="bJ6GDBd8za" dmcf-ptype="general">그는 “먼저, 광화문 광장을 저희의 복귀 무대로 품어주시고,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 소방,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90471487b0cb0667f18a6f1372e8eff221476357b8d76b359cc7ee3def549d" dmcf-pid="KiPHwbJ6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성료한 가운데, RM이 공연 후 사과의 말을 전했다. 사진=빅히트뮤직/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ksports/20260322085406135necz.jpg" data-org-width="640" dmcf-mid="upGoVCFYF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ksports/20260322085406135ne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성료한 가운데, RM이 공연 후 사과의 말을 전했다. 사진=빅히트뮤직/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c1bc00c68b1c09f9b79d72acee14a3012603f26743c93fbd95ee092dc82bbec" dmcf-pid="9nQXrKiP7o" dmcf-ptype="general"> 이어 “교통 통제와 소음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광화문 일대 상인 및 직장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저희의 공연을 너른 마음으로 품어주신 그 따뜻한 배려를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오래도록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감사함을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92a84e1c8805e24187508e5c99942d9dd871993f8b69c3b10fdddd2894c05fdc" dmcf-pid="2LxZm9nQ3L" dmcf-ptype="general">아미(팬클럽명)에게도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RM은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저희를 믿고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다. 광장을 가득 채운 여러분의 함성을 듣는 순간, ‘아, 마침내 돌아왔구나’하는 벅찬 마음이 들었다. 그 많은 인원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성숙하고 질서 있게 공연을 즐겨주신 여러분의 모습에 저희가 더 크게 감동했다. 늘 그랬듯, 여러분이야말로 저희의 가장 큰 자부심”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6321cc9bc7d278d8846db9fa5dcfdb89cdda111f46fa64fe93b92cdedd7e336" dmcf-pid="VoM5s2Lx7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 광화문 무대는 저희 방탄소년단 일곱 명만의 것이 아니다. 안전을 책임져주신 분들의 노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양해, 그리고 아미의 변함없는 사랑이 모여 완성된 무대”라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이 큰 사랑과 성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 이어질 방탄소년단의 여정에서 더 큰 울림과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나가겠다. 오늘의 뜨거웠던 기억이 여러분의 일상에도 오래도록 기분 좋은 선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1bf99f61a35c7c52fc9f3fcaac26eca02847fbfecf314f65e187a14c9e11803" dmcf-pid="fGhM7EYC0i"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fff0822f4f09ce17d00579979709ac6ae267c777dca9f48cf37c58d8737185da" dmcf-pid="4HlRzDGhzJ"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동명의 신보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였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5a1e65a6e536b613b7f91251d31539318e436bd80444a3c351456d66511c69" dmcf-pid="8XSeqwHl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ksports/20260322085407436vlvn.jpg" data-org-width="640" dmcf-mid="7bYL2ItWp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ksports/20260322085407436vlv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3974cad59ff61f24405f1156ed0d52214789f9c4a5079808057df9b27d734a" dmcf-pid="6ZvdBrXS7e" dmcf-ptype="general"> <strong>이하 RM 위버스 글 전문.</strong> </div> <p contents-hash="ebb08daea0df5ac56d629f133749ad38c9b14a0c6ab6abcc3d95ed2165b1e750" dmcf-pid="P5TJbmZvzR" dmcf-ptype="general">광화문 공연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p> <p contents-hash="fa12df28d1bf0898a679ea0ef71e4b841e3cae7a2d188da1a9f138876b923fe2" dmcf-pid="Q1yiKs5T7M"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p> <p contents-hash="61eeac42c9b1bbedaa3f84c4b0154dff25fab31b6d85329ac7e1a400cf379147" dmcf-pid="xtWn9O1y3x" dmcf-ptype="general">4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저희 일곱 멤버가 다시 모여 광화문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여러분을 마주했습니다. 저희의 복귀 무대가 무사히 완성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배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d31657ccab55b6187086ed528092728fdabfa376f03356e53b813ed17e204c81" dmcf-pid="yoM5s2Lx7Q" dmcf-ptype="general">먼저, 광화문 광장을 저희의 복귀 무대로 품어주시고,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 소방,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42db98a54f8834cdc3e55be4d20eb8f90daedb58fec1afb24828c27ba463bbbe" dmcf-pid="WgR1OVoMzP" dmcf-ptype="general">교통 통제와 소음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광화문 일대 상인 및 직장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의 공연을 너른 마음으로 품어주신 그 따뜻한 배려를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오래도록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p> <p contents-hash="f68d2fca706a96800d2c0120906eac7a274f73715908fff7ea565d29467cb933" dmcf-pid="Yd8YEqe4U6" dmcf-ptype="general">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전부이자 자랑인 사랑하는 아미 !</p> <p contents-hash="165041323b0919adbd2d322105c5a18a920fcb8cc854ad8399a21d020b0fd6ec" dmcf-pid="GJ6GDBd8u8" dmcf-ptype="general">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저희를 믿고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광장을 가득 채운 여러분의 함성을 듣는 순간, ‘아, 마침내 돌아왔구나’하는 벅찬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많은 인원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성숙하고 질서 있게 공연을 즐겨주신 여러분의 모습에 저희가 더 크게 감동했습니다. 늘 그랬듯, 여러분이야말로 저희의 가장 큰 자부심입니다. 화면 너머로 같은 마음을 보내준 전 세계 아미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p> <p contents-hash="04ffd1624a135aa99c658f236b7407917c6fb23dcb586933ef6c2f88b97ba725" dmcf-pid="HiPHwbJ6p4" dmcf-ptype="general">이번 광화문 무대는 저희 방탄소년단 일곱 명만의 것이 아닙니다. 안전을 책임져주신 분들의 노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양해, 그리고 아미의 변함없는 사랑이 모여 완성된 무대였습니다.</p> <p contents-hash="4369df1ebd2632d7283028f09ba1ebf41a881affc042ce8fcd2e20e0bf3d02cf" dmcf-pid="XnQXrKiP0f" dmcf-ptype="general">여러분이 보내주신 이 큰 사랑과 성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 이어질 방탄소년단의 여정에서 더 큰 울림과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오늘의 뜨거웠던 기억이 여러분의 일상에도 오래도록 기분 좋은 선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p> <p contents-hash="22e326b2e8cc412faaf6718b531f08df8d4629fdac9aeb91326c3a7127fd5804" dmcf-pid="ZLxZm9nQ7V" dmcf-ptype="general">저희는 정말,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8d30529f562e49c1c6152b5eab8c6bea97945f6ff5a2b79852e370222a70ea2f" dmcf-pid="5oM5s2Lxz2" dmcf-ptype="general">2026년 3월 21일.</p> <p contents-hash="baee04a937b282c783fd0238af734415ba408c3709ed678ff7d0b1f10b104a4c" dmcf-pid="1gR1OVoMF9"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b164fb2fab4e1720db818c60ab08c3c9c5882ca76c6eed4b2ef21195e82db8c8" dmcf-pid="taetIfgRpK"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록 파괴자’ 임영웅, 63개월 연속 1위 03-22 다음 임창정 "가스배달+전단지 알바 전전..이병헌 전화로 인생 바뀌었다"[백반기행]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