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 나가! '쏘니, 네가 옳았어' 굴욕 또 굴욕...10년 만에 최악의 성적, 리버풀 부진의 원흉으로 꼽힌 살라, 방출 종용 계속된다 작성일 03-22 2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2/0002244255_001_2026032209030782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과 엇갈린 선택으로 주목받던 모하메드 살라가 삽시간에 계륵으로 전락했다.<br><br>리버풀은 21일 영국 브라이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6 시즌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1-2로 패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2/0002244255_002_20260322090307907.jpg" alt="" /></span></div><br><br>이로써 리버풀은 14승 7무 10패(승점 49점)의 성적으로 리그 5위에 머물게 됐다. 리버풀이 리그에서 10패를 당한 건 지난 2015/16 시즌 이후 최초다.<br><br>올 시즌 개막 전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의 부진을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이적료를 쏟아부으며 스쿼드 전반에 퀄리티를 강화했다.<br><br>다만 아르네 슬롯은 천문학적인 투자에 어울리지 않는 성적으로 일관하고 있다. 여기엔 '에이스' 살라의 부진이 결정적이란 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에서 29골 18도움을 터트린 살라는 올 시즌 급격한 내리막을 걸으며 리그 22경기에서 5골 5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22/0002244255_003_20260322090307939.jpg" alt="" /></span></div><br><br>이에 잔류와 이적의 갈림길에서 '웃으며 안녕'을 외쳤던 손흥민처럼 살라도 박수받으며 떠나야 했단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심지어 최근 분위기는 살라가 알아서 팀을 떠나주길 원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br><br>영국 '데일리 메일'은 "그레이엄 수네스는 살라에게 리버풀을 떠나라고 촉구했다. 그는 리버풀 실패의 가장 큰 원인으로, 살라를 꼽았다"고 전했다.<br><br>수네스는 "일반적으로 선수들은 두 가지라고 본다. 33~34세가 되면 급격하게 기량이 하락하거나 서서히 저하된다. 살라는 전자라고 생각한다"며 "살라의 기록은 이를 증명한다. 이제 살라는 형편없고, 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올 시즌 리버풀의 부침엔 살라가 커다란 이유로 자리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br><br>사진=소셜미디어,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헌신과 노력, 큰 밑거름” 대한우슈협회, 우슈 발전 공로자 공로패 수여 03-22 다음 우상혁,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높이뛰기 동메달…4회 연속 메달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