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AX 혁신포럼]가디언AI, 美 제리코시큐리티와 손잡고 북미 공략 작성일 03-2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율주행 로봇+사이버보안 통합 모델 구축<br>국방·B2B 프로젝트 기반 실질 사업화 추진<br>북미 고객사 대상 계약 협의 진행 중<br>소프트웨어 넘어 ‘피지컬 AI 보안’ 확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2fLIfgRe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f07de16b244473185875a4d40e14ad8fc50f90f36096f602b2cc31618d4510" dmcf-pid="bV4oC4ae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현지시간) 미 멘로파크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에서 열린 매경 실리콘밸리 혁신포럼에서 이상헌 가디언AI대표(왼쪽)와 팀 황 제리코시큐리티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가디언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k/20260322092403167wulx.jpg" data-org-width="700" dmcf-mid="q8QjvQcn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k/20260322092403167wul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현지시간) 미 멘로파크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에서 열린 매경 실리콘밸리 혁신포럼에서 이상헌 가디언AI대표(왼쪽)와 팀 황 제리코시큐리티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가디언AI]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336977161dacb0584107708f7e7294adea58cb4fd2791b4456b31697728fa3d" dmcf-pid="Kf8gh8NdMN" dmcf-ptype="general"> 국내 산업안전 인공지능(AI) 기업 가디언AI가 미국 사이버보안 기업 제리코시큐리티와 손잡고 자율주행 로봇과 AI 보안을 결합, 미국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디지털 영역을 넘어 실제 물리 공간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보안’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div> <p contents-hash="737638b88c7c06a58fa4b8865122cada25dfb07208853c74ed9284e6df518acb" dmcf-pid="93p8NpPKMa" dmcf-ptype="general">지난 19일(현지시간) 가디언AI와 제리코시큐리티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제리코시큐리티의 AI 기반 사이버보안 소프트웨어와 가디언AI의 자율주행 순찰 로봇, 산업현장 안전 AI 기술을 결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메일·문자·음성·딥페이크 등 온라인 위협 대응에 강점을 가진 소프트웨어 보안에 오프라인 현장에서 작동하는 로봇 기반 감시와 안전 관리 기능을 더해 통합 보안 체계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b514ca132f4a63a9db0604685fe312e8cecfe5156de83e6ff812ab64654b516a" dmcf-pid="20U6jUQ9Rg" dmcf-ptype="general">이번 협업은 단순 업무협약(MOU)을 넘어 실제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제리코시큐리티는 이미 국방 분야와 주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순찰 로봇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양사는 북미 시장에서 구체적인 사업 협의와 계약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3f42bf85932185e4377518d8bacc575c656a95a61979cd8154efb31ea2a77c" dmcf-pid="VpuPAux2do" dmcf-ptype="general">가디언에이아이는 국내 자동차 부품·모빌리티 제조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순찰 로봇의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제리코시큐리티가 보유한 현지 네트워크와 고객 접점을 활용해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북미 고객사를 대상으로 실제 도입을 전제로 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a1a0dd002aa79966646d6b56d93302584c0e85c7a3066cb56be9add95960710c" dmcf-pid="fU7Qc7MVLL" dmcf-ptype="general">제리코시큐리티 역시 이번 협력을 계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기존에는 이메일과 메시지, 음성 기반 피싱 공격 대응 중심의 AI 보안 플랫폼을 운영해왔지만, 향후 자율주행 로봇까지 결합해 사이버보안과 물리보안을 동시에 제공하는 ‘피지컬 AI 보안 기업’으로 포지셔닝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69434a4cfa4b29e0c07c49a395245c067de5965944975b155ad8e678c3e1eff" dmcf-pid="4uzxkzRfLn" dmcf-ptype="general">가디언AI가 파트너로 선택된 배경에는 제조 경쟁력과 소프트웨어 역량이 동시에 꼽힌다. 국내 주요 제조사와의 공동 생산 체계를 통해 가격 경쟁력과 제품 완성도를 확보했으며, 제조공장과 건설현장, 물류센터 등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 상황 감지와 이상행동 분석 등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확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410692eee3692066a4d7d9c5b5eb91218fb3b91a12f051a4e1bc6dd14078e38" dmcf-pid="87qMEqe4ei" dmcf-ptype="general">이상헌 가디언AI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엔비디아 코리아가 공동 주최한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참여해 34개 팀 중 2위를 기록했으며, 이를 계기로 엔비디아 본사 기술 사례 발표 기업으로도 선정됐다”라며 “미국 시장에서 스타트업 단독으로 영업을 진행하는 데 한계가 있어 제리코시큐리티와 협력을 통해 기존 사이버보안 고객 기반에 물리 보안 로봇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8c842522e56fa6ecabff67aa378d60e66143f693f93a75c125f3ad2a25be769" dmcf-pid="6zBRDBd8eJ" dmcf-ptype="general">팀 황 제리코시큐리티 대표도 이날 행사에서 “사이버보안과 물리보안이 하나로 결합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라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디언AI와 협력해 미국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통합 보안 기술을 구축해 나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29ac235755a1fada43482344f54ab7631875b9d33eb2a0862b83d525081218a" dmcf-pid="PqbewbJ6Jd" dmcf-ptype="general">가디언AI는 자율주행 로봇과 AI 영상 분석, 디지털트윈 기술을 결합한 산업안전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까지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삼표그룹 실증 사업을 기반으로 한세예스24그룹과 KCGI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엔비디아 GTC 2026 포스터 발표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4df98f112b9178a894648f67e77f40068fb04493bb8f5b48237340ed4f27901a" dmcf-pid="QBKdrKiPie" dmcf-ptype="general">제리코시큐리티는 AI 피싱 대응 플랫폼을 기반으로 출시 1년 만에 연간 반복 매출(ARR) 324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1103% 성장했다. 주요 고객으로는 미국 국방부와 베인캐피털, 카맥스, NFL 등이 있다.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정호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퍼블릭 클라우드 '흔들'…AI·데이터 주권에 '프라이빗 회귀' 가속 03-22 다음 오픈AI, 인력 두 배 확충…경쟁력 확보 '안간힘'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