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진영 왕세자’ 양상국 띄워주려다…18만 원 ‘독박 엔딩’ (놀면 뭐하니?) 작성일 03-2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EZoF4qe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c5413d8ff19570616cb9262f190b89bbba7bf6c2dc3a1ee1413c618e82832d" dmcf-pid="7oD5g38B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놀면 뭐하니?’ 스틸컷. 사진 |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RTSSEOUL/20260322093636645mxce.jpg" data-org-width="700" dmcf-mid="U6KgpATs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RTSSEOUL/20260322093636645mx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놀면 뭐하니?’ 스틸컷. 사진 |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ccd099bff7533a861b0e284ef034b3900daaa2ee47f64aeedc130e0f9f8d6a" dmcf-pid="zgw1a06bRz"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동료들의 치밀한 배신에 결국 밥값을 독박 계산하며 수난의 김해 투어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5ead3ccb1a1962b14dc98c50a8fb416a88d53a8668772c0d8b9684fb8d91b8f1" dmcf-pid="qartNpPKL7"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2 in 김해’ 편으로 꾸며졌다. 양상국,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함께 양상국의 고향 경남 김해를 찾은 멤버들은 의심과 배신이 난무하는 예능감을 뽐냈다.</p> <p contents-hash="760beeea33321229baded1662b850e4b7fd57bb4061c0b7975c2678f02fdce2b" dmcf-pid="BJAGi52ueu" dmcf-ptype="general">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양상국이었다. 그는 “내가 영국 찰스 국왕을 닮은 귀족 얼굴이다”라고 으스대며 고향 김해에서 화끈하게 ‘한 턱’을 쏘겠다고 호언장담했다. 김수로왕릉부터 놀이공원까지 입장료와 간식비를 결제하며 ‘진영 왕세자’다운 면모를 보였으나,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멤버들의 간식 요구에 “괜히 쏜다고 했다”며 뒤늦은 후회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진영 읍내 곳곳에 걸린 양상국 환영 플래카드를 본 멤버들이 “플래카드 보고 인사하신 거네”라며 몰아가자 당황하는 모습이 웃음 포인트였다.</p> <p contents-hash="c9d3e86ee390435666a915f18c91f6cc6b4d4d6583ad4ecece64d4b05acc817b" dmcf-pid="bicHn1V7JU" dmcf-ptype="general">압권은 마지막 코스인 단골 소갈비집이었다. “돈 얘기하지 말자”던 의리는 계산서 앞에서 신기루처럼 사라졌다. 하하는 “여기서 형님이 안 쏘면 사람이 아니다”라고 유재석을 압박했고, 유재석은 “난 사람이 아니다!”라며 자존심까지 버린 방어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a9e6f46f8ad2a6b06b6036e2015fa27d69cf95c82451613e64948ec424df4945" dmcf-pid="KnkXLtfzep" dmcf-ptype="general">탈출 기회를 엿보던 유재석은 화장실에 간 하하의 물소리를 듣고 도망치려 했으나, 이는 하하가 입으로 낸 ‘위장 물소리’ 함정이었다. 결국 물벼락을 맞으며 검거된 유재석의 모습은 분당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p> <p contents-hash="743fa0fdca91adcf8b3f5b32df5e65b42c69335ccf8b10376e6f310b1081dab3" dmcf-pid="9LEZoF4qM0" dmcf-ptype="general">운명의 내기 끝에 당첨된 이는 하하였다. 하지만 반전은 끝이 아니었다. 유재석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주우재의 주도로 계산 취소가 이뤄졌고, 멤버들은 모두 도망쳤다. 영문도 모른 채 돌아온 유재석에게 전달된 것은 18만 원의 계산서였다. 동료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 유재석은 “진영의 지역 경제를 위해 국민 MC가 한 번 사야지”라는 하하의 외침을 뒤로하고 씁쓸하게 카드를 긁으며 역대급 ‘독박 엔딩’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6b81e38758a0903cefcf33ef21e485ae3138d9f4d3bfb0e40cc6409d98839b33" dmcf-pid="2oD5g38BR3" dmcf-ptype="general">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4.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으며, 2054 시청률 역시 2.9%로 토요일 예능 정상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ad5615a6cd54dd93ac9d6e77ba3ac54429a2e604e0240c8f7abbec186bdaca50" dmcf-pid="Vgw1a06bLF" dmcf-ptype="general">한편, 다음 주 예능 기대주 이용진과 랄랄이 함께하는 ‘먹고 빼는 모임’ 예고편이 공개되며 또 다른 레전드 편을 기대케 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우성·김향기 주연 영화 ‘증인’, 日서 단편 드라마로 리메이크 03-22 다음 [위클리반도체] 리사 수 맞이한 삼성 턴키 수주 쾌거… 50조원 풀리는 AI 반도체 생태계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