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환희母, 아들 합가 제안에도…"마음은 알지만 그건 안돼" 거절('살림남') 작성일 03-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fWdXKpl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c9d5ee8da756c24266da6790adae5742c68366e997fd8f53e72dc21e45881d" dmcf-pid="KW8Gi52u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Chosun/20260322093336164ovwc.jpg" data-org-width="491" dmcf-mid="zoGgpATs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Chosun/20260322093336164ov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a7f7a2eca8a267a8516e864a840c76b7c71571aab59f178c5fdfdc236bf678" dmcf-pid="9Y6Hn1V7W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가장 사적인 시간을 꺼내 보였다.</p> <p contents-hash="0ba6a18afd548b177827cccda47aa9b27d131f5c30c95d94541158a775f8ca55" dmcf-pid="2GPXLtfzh2" dmcf-ptype="general">환희는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출연해 28년 만에 처음으로 가정사를 공개했다. 무대 위에서 늘 완벽한 보컬리스트로 서 있던 그가 아닌 한 사람의 아들로서의 진솔한 모습이었다.</p> <p contents-hash="579213c92315c2bba31e176d39ea71296ebb5be70e4f7ba885aeb0db968333cb" dmcf-pid="VHQZoF4qS9" dmcf-ptype="general">이날 환희는 "어머니가 말씀이 적고 무뚝뚝하시다"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고 조심스럽게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제작진을 통해 전해진 어머니의 모습은 그가 알고 있던 것과는 달랐다.</p> <p contents-hash="814386ad1e9cc46692f460c1e2fafb2590c3e6d35711d559fd40936af931f321" dmcf-pid="fXx5g38BWK" dmcf-ptype="general">어머니는 "아들에게는 내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함께 사진을 찍거나 여행을 가본 적도 없다"며 "지금은 아들이 나의 가장이자 보호자다. 매달 생활비를 받으며 늘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이를 처음 접한 환희는 "이렇게 말씀을 많이 하시는 건 처음 본다"며 그간의 시간을 돌아보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d21e91940ba3fdb919b1d1b1678b98558dc6baa2f5838282f21cc47b3c46171" dmcf-pid="4ZM1a06bvb" dmcf-ptype="general">어머니의 마음을 마주한 그는 곧장 집으로 향했고, 어머니의 진짜 일상은 낯설고도 조심스러웠다. 마주 앉은 모자는 쉽게 말을 잇지 못했지만 어머니의 "트로트를 불러 달라"는 한마디가 어색한 공기를 부드럽게 풀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9fa6427fe26a53dbcfc29f18e6d2b029191097dd31e8b27bd368a0bc583f68" dmcf-pid="85RtNpPK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Chosun/20260322093336355sfsr.jpg" data-org-width="700" dmcf-mid="ql3DKs5T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Chosun/20260322093336355sf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7df6ae08ceab040c94dc02e0139576d410f26b5cff23a870b6dcc6519b17dd" dmcf-pid="6HQZoF4qvq" dmcf-ptype="general"> 어머니가 차린 소박한 집밥과 함께 이어진 시간 속에서 10년 동안 어머니가 환희와 겸상을 안 한 이유도 밝혀졌다. "나이가 드니 묻히거나 흘리고 먹게 된다. 나 자신이 추해진 거 같아서 아들에게 그걸 보여주는 게 싫다"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이제는 그렇게 빡빡하게 살지 말라"고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게 됐다.</p> <p contents-hash="b5f8289d5f3c50bb6d2ce0ac5d2a00a6dca1a2f37dfc5491d26988ec736a8d4b" dmcf-pid="PXx5g38Bhz" dmcf-ptype="general">환희의 탄생 비화도 처음 공개됐다. 미숙아로 태어나 생존이 어렵다는 말을 들었던 순간에도 어머니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를 품어냈다. 그 이야기를 처음 들은 환희는 긴 시간 몰랐던 어머니의 사랑의 무게를 비로소 실감했다.</p> <p contents-hash="255fa984fac02377e7ec453fe99bcb4820cb974219dbbc20119f6e4ad60910df" dmcf-pid="QZM1a06bW7" dmcf-ptype="general">힘든 내색도 없이 묵묵히 뒷바라지만 해온 어머니에게 이제라도 모든 걸 해주고 싶은 환희는 합가를 제안했지만 어머니는 단호하게 "마음은 알지만 그건 안된다"며 아들의 부담을 먼저 걱정하는 선택을 했다. 앞으로 '살림남'을 통해 밝혀질 두 사람이 이야기와 새롭게 쌓아갈 소중한 추억에 기대감이 배가된다.</p> <p contents-hash="f266efba95dd7f0afacb48b79ef4e2cbc15577de8bbc512daad5d8166954fe24" dmcf-pid="x5RtNpPKWu" dmcf-ptype="general">한편, 환희가 출연하는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2444e39e536ef4f35201603ec394d6d18577d337464912ae91e665772894df0" dmcf-pid="ynYo0jvmWU"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장 상징적인 곳에서…방탄소년단, 컴백 그 이상 의미 '광화문 공연' 03-22 다음 OWIS ‘데뷔 D-1’ 기대 포인트 셋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