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플랜티스, 6m25 대회 新 기록하고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우승, 대회 4연패 작성 작성일 03-22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2/0001104905_001_20260322094612598.jpg" alt="" /><em class="img_desc">아먼드 듀플랜티스. AFP연합뉴스</em></span><br><br>개인 통산 15차례 세계기록을 경신한 아먼드 듀플랜티스(26·스웨덴)가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br><br>듀플랜티스는 22일 폴란드 토룬 쿠야프스코-포모르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25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2022 베오그라드(6m20), 2023 글래스고(6m05), 2025년 난징(6m15)에서 우승한 듀플랜티스는 토룬에서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남자 선수가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장대높이뛰기 4연패 금자탑을 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2/0001104905_002_20260322094612655.jpg" alt="" /><em class="img_desc">아먼드 듀플랜티스.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다만 듀플랜티스는 지난 13일 자신의 이름을 딴 국제대회, 몬도 클래식에서 세웠던 세계기록(6m31) 경신에는 도전하지 않았다. 듀플랜티스 이날 6m10과 6m15를 모두 1차 시기에 뛰었고, 6m25 역시 한 번에 성공하며 2022년 자신이 세웠던 대회 기록(6m20)을 경신했다.<br><br>반면 ‘2인자’ 에마누일 카랄리스(그리스)는 5m70에서 경기를 시작해 6m00를 2차 시기, 6m05를 1차 시기에 넘었다. 카랄리스는 6m20 1차 시기를 실패한 뒤 바를 6m25로 올려 역전을 노렸으나 두 차례 시도에서 모두 실패하면서 듀플랜티스의 우승이 확정됐다. 듀플랜티스는 이후 자신의 세계기록에 도전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듀플랜티스는 2020년 2월 이번 대회가 열린 경기장에서 6m17을 넘어 2014년 르노 라빌레니(프랑스)가 작성한 종전 실내 세계기록(6m16)을 6년 만에 경신했고, 이후 무려 15차례나 세계기록을 깨며 장대높이뛰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2/0001104905_003_20260322094612723.jpg" alt="" /><em class="img_desc">아먼드 듀플랜티스. EPA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페굴라, 존스의 기권으로 3회전 진출...경기 후 악수를 하지 않았는데? 03-22 다음 “남편과 대화할 필요 없어”라는 아내, 그 사이에 낀 딸…‘샌드위치 가족’ 등장(‘가족지옥’)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