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 투혼’ 방탄소년단 RM, 광화문공연 논란에 대표로 고개 숙였다 “죄송하고 감사” 작성일 03-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4eg38BM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5c6abc4517eff55b8d91f2b54a9629910a4b47ed3c9fd941fde812458d8efc" dmcf-pid="uw8da06b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엔 지수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newsen/20260322095238027zdrr.jpg" data-org-width="650" dmcf-mid="39iAm9nQ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newsen/20260322095238027zdr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엔 지수진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6d157a8a05751c7e8db6ce19302e35a968f33dab9a17177a0918b91f4dc041" dmcf-pid="7r6JNpPK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newsen/20260322095238233vxmx.jpg" data-org-width="1000" dmcf-mid="0kIW1oCE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newsen/20260322095238233vx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886d0132842a9494ba76e63e28414ffa2330cf22c8a0a7acd8a4fadc8f3542" dmcf-pid="zmPijUQ9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newsen/20260322095238471fgbg.jpg" data-org-width="1000" dmcf-mid="pbgDC4ae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newsen/20260322095238471fg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1a3e1a57f0a58c6392fe9e7b6adca9b212e30477dd68a3e96fffc09a55ec7d" dmcf-pid="qsQnAux2L0"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4818a17efb721875ecfc9b23fc03f45ec6b25259d7d74f9cde72bf656d7c3562" dmcf-pid="BOxLc7MVR3"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알엠)이 팀을 대표해 광화문 공연 관련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2925101dda8b8391b6715ade0060253c56546398c9bcd55f63edd72e02f420c" dmcf-pid="bIMokzRfdF" dmcf-ptype="general">RM은 3월 21일 오후 광화문 공연을 마무리한 후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4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저희 일곱 멤버가 다시 모여 광화문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여러분을 마주했다. 저희의 복귀 무대가 무사히 완성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배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9a2dc5eadeb72b60b2d80cabd2214ef7cfc18af787a3d48c582863481acadc27" dmcf-pid="KsQnAux2dt" dmcf-ptype="general">그는 "먼저 광화문 광장을 저희의 복귀 무대로 품어주시고,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 소방,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교통 통제와 소음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광화문 일대 상인 및 직장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저희의 공연을 너른 마음으로 품어주신 그 따뜻한 배려를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오래도록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2b826f5ea2030696fda4a8497b164c6093b11a28eba584d7b25e20724bd1a8" dmcf-pid="9OxLc7MVR1"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의 귀환을 가능하게 해 준 팬덤 아미(ARMY)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RM은 "무엇보다, 우리의 전부이자 자랑인 사랑하는 아미!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저희를 믿고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다. 광장을 가득 채운 여러분의 함성을 듣는 순간, ‘아, 마침내 돌아왔구나’하는 벅찬 마음이 들었다. 그 많은 인원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성숙하고 질서 있게 공연을 즐겨주신 여러분의 모습에 저희가 더 크게 감동했다. 늘 그랬듯, 여러분이야말로 저희의 가장 큰 자부심이다. 화면 너머로 같은 마음을 보내준 전 세계 아미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4029dba1f35e8e7f0726474aea4bb0e0ef70367e8cfd7c81b8a50f79f9b1cfc9" dmcf-pid="2IMokzRfL5" dmcf-ptype="general">RM은 "이번 광화문 무대는 저희 방탄소년단 일곱 명만의 것이 아닙니다. 안전을 책임져주신 분들의 노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양해, 그리고 아미의 변함없는 사랑이 모여 완성된 무대였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이 큰 사랑과 성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 이어질 방탄소년단의 여정에서 더 큰 울림과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나가겠다. 오늘의 뜨거웠던 기억이 여러분의 일상에도 오래도록 기분 좋은 선물로 남았으면 좋겠다. 저희는 정말, 더없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54c47a424d20a9dfed4b5e00c637787f1a7490199fd5556fd182b99a4d9a757" dmcf-pid="VCRgEqe4iZ" dmcf-ptype="general">RM이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관련 글을 올린 것은 처음이 아니다. 공연을 이틀 앞뒀던 지난 19일에도 위버스를 통해 "아미 여러분! 광화문에서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저희도 정말 설렌다. 많은 분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 당일 현장 스태프 분들과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 아미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는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찰관 분들, 또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 감사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d19c87225dd40bdbd8658ca91049c7ae015165e3989d87a1d25caff7b43067" dmcf-pid="fheaDBd8nX" dmcf-ptype="general">RM이 이끄는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 전 세계 음악 차트 1위를 이변 없이 석권했다. 이어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신보 발매를 기념한 단독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진행했다. 특히 RM은 19일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인대 손상 및 염증) 진단)을 당해 깁스를 한 상태임에도 퍼포먼스를 최소화하며 멤버들과 함께 멋들어진 무대를 완성해 전 세계 팬들의 감동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cfc2b502a2dcce43e578fa70b4e0a804806eaf2c1f441453589b68916817ff45" dmcf-pid="4ldNwbJ6iH" dmcf-ptype="general">하이브에 따르면 이번 공연 관람객은 약 10만 4,000명이다. 추산 인원이었던 26만 관객을 한참 밑도는 수치다. 그럼에도 광화문 일대를 통제하며 시민들에게 대규모 불편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34579682098e3220c6aaa5493b55f80d41e9c9c9eeec42813504efab20715c1e" dmcf-pid="8SJjrKiPJG" dmcf-ptype="general">이에 하이브 측은 3월 22일 "어제 광화문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공연에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경복궁과 광화문을 공연 장소로 내어주신 당국에 깊이 감사드린다. 경복궁과 광화문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정체성, 그리고 오늘의 문화가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임을 잘 알고 있다. 하이브는 이곳에서 전 세계를 향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음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6eec6f6d985338c4d354a2631033f83e479731d2daccbf3bcfd4615c57ba0d61" dmcf-pid="6viAm9nQiY"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은 "이번 공연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소방을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광화문 일대 시민 여러분과 인근 상인, 직장인, 방문객 여러분께도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을 반드시 안전하게 치러내야 했기에 교통 및 건물 통제, 위험 물품에 대한 검색 등 불가피한 조치들이 함께 이뤄졌다. 이로 인해 광화문 광장을 오가는 분들은 물론 개개인의 소중한 일정과 일상에 불편을 겪으셨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 너른 이해와 배려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d49cf865de12672aff60c1fdfb9bcc2c3893e0dd4035366b0afcc172dda5c21" dmcf-pid="PTncs2LxMW" dmcf-ptype="general">끝으로 "대전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f9a5d6b7cf8d5aeaf79b8da1c83794841f225c5013d5ffba0a59aa9bca9a22d" dmcf-pid="QyLkOVoMJy"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RM 위버스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d94e6e155de05f2c314468e4eacb5f1acd2640e7c4df0abf4c087a680590fca4" dmcf-pid="xWoEIfgRLT" dmcf-ptype="general">광화문 공연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p> <p contents-hash="d9c566a0bb2cfb320e3cf17b50b9210bde9bf5b3c0b472755feb49d27a90ba6f" dmcf-pid="yMtzVCFYev"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p> <p contents-hash="e18618d8c22b8b1ce6c6d0b861818839214ef7fb118ca8f8fe58e0e6fd0bb0a0" dmcf-pid="WRFqfh3GiS" dmcf-ptype="general">4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저희 일곱 멤버가 다시 모여 광화문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여러분을 마주했습니다. 저희의 복귀 무대가 무사히 완성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배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af4b4dd8d802ed21ceb893f0107914e1585a6a8b1212e5b7815bbf5360c8a4ae" dmcf-pid="Ye3B4l0HJl" dmcf-ptype="general">먼저, 광화문 광장을 저희의 복귀 무대로 품어주시고,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 소방,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96911b5807884aa0cc827a316dd10f02544bad914f8e89e508951a8eeb2af10c" dmcf-pid="GL7VxWztnh" dmcf-ptype="general">교통 통제와 소음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광화문 일대 상인 및 직장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의 공연을 너른 마음으로 품어주신 그 따뜻한 배려를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오래도록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p> <p contents-hash="90b512085f86083dc84f6d94a08d56967cce2b70ec8cbfa82cb57fe6eceb9b29" dmcf-pid="HozfMYqFnC" dmcf-ptype="general">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전부이자 자랑인 사랑하는 아미 !</p> <p contents-hash="63858bcadd92114b44d753f519c74e3e4aec530b3978e3a9ac9644a928d69a55" dmcf-pid="Xgq4RGB3iI" dmcf-ptype="general">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저희를 믿고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광장을 가득 채운 여러분의 함성을 듣는 순간, ‘아, 마침내 돌아왔구나’하는 벅찬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많은 인원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성숙하고 질서 있게 공연을 즐겨주신 여러분의 모습에 저희가 더 크게 감동했습니다. 늘 그랬듯, 여러분이야말로 저희의 가장 큰 자부심입니다. 화면 너머로 같은 마음을 보내준 전 세계 아미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p> <p contents-hash="86fbf5745c462be166ee4b0e4a158b6c6eaa75a53f477ea4a842d556b3d0c5a7" dmcf-pid="ZaB8eHb0LO" dmcf-ptype="general">이번 광화문 무대는 저희 방탄소년단 일곱 명만의 것이 아닙니다. 안전을 책임져주신 분들의 노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양해, 그리고 아미의 변함없는 사랑이 모여 완성된 무대였습니다.</p> <p contents-hash="6d596b69d6e98fb4af10d4953a802a1d99db2271a109484c5beefa0e3afdeaf7" dmcf-pid="5Nb6dXKpes" dmcf-ptype="general">여러분이 보내주신 이 큰 사랑과 성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 이어질 방탄소년단의 여정에서 더 큰 울림과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오늘의 뜨거웠던 기억이 여러분의 일상에도 오래도록 기분 좋은 선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p> <p contents-hash="1a4b55af2e45c350279acb3b2cdde63d547f6d908b506ad6ed807a9b2c312d24" dmcf-pid="1jKPJZ9UJm" dmcf-ptype="general">저희는 정말,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591bbcfcc12873e41cdeccd3882d4df6a497c55e997fe360b8ea5905a6d0b3ef" dmcf-pid="tA9Qi52udr" dmcf-ptype="general">2026년 3월 21일 방탄소년단 올림</p> <p contents-hash="9c52674db512419460b0b6078dffb4ab76755cafd39104ee211efe23f402554e" dmcf-pid="Fc2xn1V7nw"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97b61c9d4e0f0bddf6194a83d0145ef4014e0170eada8249454f9f94e34feb7a" dmcf-pid="3kVMLtfzn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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