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프로탁구 초대 총재, 첫 개회 선언' 장우진-양하은, 남녀 베테랑 개막전 4강 순항 작성일 03-22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22/0004127561_001_2026032210050828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 한국프로탁구연맹 </em></span><br>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이 초대 총재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뒤 맞은 첫 시즌 시리즈1 4강 진출자가 확정됐다. 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지난해 왕중왕전 우승의 여세를 몰아 이번에도 정상을 노린다.<br><br>장우진은 21일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팀 동료 김장원을 눌렀다. 게임 스코어 3-0(11-6 14-12 12-10) 완승으로 4강에 선착했다.<br><br>지난해 시리즈2와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우승의 기세를 이었다. 장우진은 백동훈(미래에셋증권)을 3-2로 누른 우형규(한국마사회)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22일 4강전을 치른다. 장우진과 우형규는 지난해 파이널스 결승에서 맞붙은 바 있다.<br><br>또 다른 8강전에서는 박규현(미래에셋증권)도 임유노(국군체육부대)를 3-0으로 완파했다. 장성일(보람할렐루야)도 팀 동료 박경태를 3-1로 누르고 박규현과 22일 4강전을 펼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22/0004127561_002_20260322100508316.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탁구 베테랑 양하은. 한국프로탁구연맹 </em></span><br><br>여자 단식에서는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이다은(미래에셋증권)을 3-1로 제압했다. 새로운 '탁구 얼짱'으로 떠오른 유시우(화성도시공사)도 윤효빈(미래에셋증권)을 3-1로 제압해 4강에서 양하은과 대결한다.<br><br>왼손 간판 최효주(대한항공)는 팀 후배 이승은을 3-2로 잡고 4강에 올랐다. 이채연(한국마사회)도 이승미(미래에셋증권)를 3-0으로 완파해 최효주가 격돌한다.<br><br>이날 경기에서 앞서 대회 개회식도 열렸다. 지난 시즌이 현정화 총괄위원장 체제로 치러진 가운데 KTTP 이승원 초대 총재가 지난 1월 공식 취임한 가운데 열린 첫 공식 행사다. 본선 진출 여부와 관계 없이 선수단 전체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br><br>이승원 총재, 현정화 총괄위원장, 김형석 경기위원장, 안국희 사무총장은 물론 한국 탁구의 거목 강문수, 김재현 고문 등 KTTP 관계자들과 대한탁구협회 이태성 회장, 채문선 전 부회장, 최영일 국가대표 총감독 등 탁구인들도 자리를 빛냈다. 김재호 국군체육부대 경기대장, 심점주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장, 유병욱 한국마사회 탁구단장, 사카무라 오사무 다마스버터플라이코리아 이사,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등도 함께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22/0004127561_003_2026032210050835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개회식에서 KTTP 이승원 총재, 대한탁구협회 이태성 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한 모습. 연맹 </em></span><br><br>개회사에서 이 총재는 "우리 리그가 반짝 흥행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인정하는 단단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면서 "행정과 경기 운영 전반에 걸쳐 기반을 다져 한국 프로탁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시리즈 1부터 4, 그리고 파이널스까지 총 5개 대회를 통해 1년 내내 박진감 있는 경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김정헌 중구청장은 축사에서 "한국 탁구의 새 도약을 알리는 프로탁구리그가 이곳 인천에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탁구의 매력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br><br>남녀 단식 4강전은 22일 낮 12시부터 펼쳐진다. 이어 남녀 복식 결승전과 남녀 단식 결승전이 이어진다. 복식 결승은 남자 안준영-장한재(국군체육부대)와 장성일-박경태(보람할렐루야), 여자 양하은-지은채(화성도시공사)와 정은송-문초원(대한항공)의 대진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추보이’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통산 5번째 우승 “아쉬움 남지만, 유종의 미 거뒀다” 03-22 다음 '배추보이' 이상호, 韓 최초 월드컵 5회 우승 쾌거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