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체전 메달, 국민 손으로 만든다…제주서 첫 디자인 공모 작성일 03-22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월 1~15일 작품 접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2/0008840754_001_20260322100308457.jpg" alt="" /><em class="img_desc">107회 전국체육대회 메달 디자인 공모전./뉴스1</em></span><br><br>(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의 메달을 국민들이 직접 그린다.<br><br>제주도와 대한체육회는 공동으로 2026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메달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br><br>전국체전 역사상 메달 디자인 공모전이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제주의 특색과 스포츠 정신을 담은 메달을 디자인하는 참여형 행사로, 대회 준비 과정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br><br>공모 주제는 2026년 전국체육대회 메달 디자인이다. 원형 테두리를 기본 형태로 하되, 제주의 이미지와 전국체전 상징물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br><br>공모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작품 접수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br><br>개인 또는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체전 공식 누리집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br><br>제주도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디자인 완성도,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고 6월 초 체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br><br>수상자에게는 제주도지사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4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으로, 총 10점을 선정한다.<br><br>선정된 작품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공식 메달 디자인으로 활용되고, 이번 체전에서 새롭게 도입하는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메달 디자인과도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br><br>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과 참가 방법은 제주도 누리집 및 전국체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22일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제주도 전역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최종전 우승 '유종의 미'…통산 5번째 정상 03-22 다음 ‘배추보이’ 이상호, 스노보드 월드컵 통산 5번째 우승 “아쉬움 남지만, 유종의 미 거뒀다”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