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일부종목 도외서 진행 작성일 03-22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격·조정 등 전문시설 종목 외부 활용…3월 중 확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2/0008840768_001_20260322101319440.jpg" alt="" /><em class="img_desc">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통합 포스터./뉴스1</em></span><br><br>(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일부 종목이 전문 경기시설 부족 등의 이유로 도외에서 치러진다.<br><br>제주도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배정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2일 밝혔다.<br><br>제주도는 그동안 종목별 공인·승인 규정에 부합하는 시설 확보와 선수단·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중심으로 종목협회, 도 체육회, 행정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했다.<br><br>이번 전국체전의 50개 종목 중 44개 종목은 도내에서 진행된다. <br><br>다만 사격과 조정, 카누, 하키,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사이클(트랙) 등 6개 종목은 도외에서 열린다.<br><br>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도 전체 31개 종목 중 28개 종목이 도내에 배정됐다. 사격, 조정, 사이클(트랙) 등 전문 시설이 필요한 3개 종목은 도외 최적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다.<br><br>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중앙 종목단체의 현장 실사를 마무리하고 경기장 배정을 확정할 계획이다.<br><br>홍호진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공인 규격이 요구되는 일부 종목은 기준을 충족하는 도외 경기장을 활용해 경기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였다"며 "종목별 기준에 맞는 최적의 경기장 배정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22일,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은 9월 11~16일 제주 일원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또 해냈다” 이상호, 한국 최초 5승 역사 썼다... 스노보드 월드컵 5승 03-22 다음 KT, '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 개최… AI 기반 사회문제 해결 참여 확대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