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클레이코트 대회, ITF 바볼랏 안성 국제주니어 테니스 투어 개막 작성일 03-22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2/0001104919_001_20260322103113049.png" alt="" /><em class="img_desc">대회조직위원회 제공</em></span><br><br>국내 유일 ‘클레이코트’ 국제 주니어 테니스 대회 ‘2026 국제테니스연맹(ITF) 바볼랏 안성 국제주니어 테니스 투어대회(이하 J30 안성)이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막한다.<br><br>ITF와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안성시테니스협회, 안성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대회로 국내 주니어 선수들에게 세계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br><br>국제 테니스 대회 중 유일하게 클레이코트에서 진행되는 대회기도 하다. 클레이코트 대회는 하드코트보다 공의 바운드가 높고 속도가 느려 선수들에게 끈질긴 수비력과 고도의 전략 그리고 강인한 체력을 요구한다. 롤랑가로스 등 세계적인 무대를 꿈꾸는 유망주들에게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클레이코트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일하고도 소중한 기회다. 안성국제소프트테니스장은 날씨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전천후 실내 코트로 우수한 클레이코트 인프라까지 갖춰 차별화된 경기 환경을 제공한다.<br><br>대회 토너먼트디렉터를 맡은 노광춘 안성시청 감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국제주니어대회인 만큼 관심이 뜨겁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붉은 흙 위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차세대 스타로 거듭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br><br>이번 ‘J30 안성’ 대회는 유진스포르티프(대표 김흥식)가 공식 수입하는 세계적 테니스용품 브랜드 바볼랏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공’s 라운지, 한국동호인테니스협회, 엑스트라조스, 아레테컴퍼니가 협찬한다.<br><br>대회 예선이 22일부터 시작되고, 24일부터 본선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대회 마지막 날인 29일에 남녀 단식 결승전이 치러진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내 이름은’ 염혜란의 열연…1949년 제주의 트라우마 마주한 무용 선생 변신 03-22 다음 ‘살림남’ 박서진, 백지영 울렸다…감동 손편지+민화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