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염혜란의 열연…1949년 제주의 트라우마 마주한 무용 선생 변신 작성일 03-2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kaukWI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69d0819d5d6deed53b78415d6009e8e5af4e55a61f803fd183b8c35b86a0ac" dmcf-pid="6MEN7EYC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와이드릴리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rtsdonga/20260322103733108qggq.jpg" data-org-width="1600" dmcf-mid="fdOn3NSr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rtsdonga/20260322103733108qg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와이드릴리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a0ceaaa0a39bd55cf569903b31aebd22c7d50af9dc524610dc8f1552f0d80a5" dmcf-pid="PRDjzDGhyP"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염혜란이 주연한 영화 ‘내 이름은’을 통해 글로벌 연기파 배우의 진면목을 과시하며 스크린 장악에 나선다. 무대와 매체를 오가며 쌓아온 탄탄한 내공은 그의 첫 단독 주연작을 향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39a99b24975cbf2813585bc5f38dc37c8043e9b9d4a549cbcfc578b5c7e3442" dmcf-pid="QewAqwHlh6" dmcf-ptype="general">4월 15일 개봉하는 영화 ‘내 이름은’은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아들 영옥과 잊힌 1949년 제주의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의 궤적을 쫓으며, 아픈 비밀에서 찬란한 진실로 나아가는 두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다. </p> <p contents-hash="e6b53f582c17d79d9d7543a5cde194fda07608452603f06fe716ad470e8d2331" dmcf-pid="xdrcBrXSv8" dmcf-ptype="general">전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강인한 해녀로 분해 깊은 인상을 남겼던 염혜란은, 이번 작품에서 홀로 아들을 키워낸 무용 선생 정순 역을 맡아 전작과는 또 다른 애틋한 ‘모자 서사’를 섬세하게 완성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5c612c8fefc51b6c8eea3d8c3f7b5f534e78ec7717ce05549de862890bc794" dmcf-pid="yHbuwbJ6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와이드릴리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rtsdonga/20260322103734391zcat.jpg" data-org-width="1600" dmcf-mid="47R6WRDg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rtsdonga/20260322103734391zc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와이드릴리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ffa55b0151a88b2fe9f8fb1c031d860351cf13c453cae7f0b9b32b70f7805a" dmcf-pid="WmZWJZ9USf" dmcf-ptype="general"> 염혜란이 그려낸 정순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해리 현상을 겪는 등 복잡다단한 내면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그는 지워졌던 1949년 제주의 기억과 마주하며 변화하는 감정선을 촘촘하게 직조해 냈다. 앞서 베를린국제영화제 상영 당시 외신들은 염혜란의 연기를 두고 “역사의 비극을 온몸으로 체화해 낸 경이로운 퍼포먼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div> <p contents-hash="c5953a51b6d0c1f5249c0c81bf13440101da159d30b0425d9faca78d5afa9877" dmcf-pid="Ys5Yi52uTV"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정지영 감독과의 인연도 화제다. ‘소년들’에서 짧은 등장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염혜란을 향해 정 감독은 “두 번의 망설임 없이 염혜란을 떠올렸다”며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특히 “제주 여성들이 가진 강인함과 생명력이 보인다”며 배우 본연의 에너지가 캐릭터와 완벽한 시너지를 이뤘음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539c067b3bb5141fe9472f49decd8e4226fde04037cd14b87f55134f3a65d6b" dmcf-pid="GO1Gn1V7S2"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BTS) “이런, 그때 다시 하는…”, 여운을 남긴 강한 메시지의 뜻은? 03-22 다음 국내 유일의 클레이코트 대회, ITF 바볼랏 안성 국제주니어 테니스 투어 개막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