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이런, 그때 다시 하는…”, 여운을 남긴 강한 메시지의 뜻은? 작성일 03-22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화려한 조명 뒤에 숨겨진 젊은이의 외침<br>‘영원’한 보라물결과 함께 숨 죽인 이들의 사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zSMYqFd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381ba485bdea659f6444f2d60042bb9f417ffd4d1321a377ec5e078a4eb6ca" dmcf-pid="bcqvRGB3d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화려한 컴백 무대와 함께 팬들 앞에 다시 섰다. 사진 } 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RTSSEOUL/20260322103703601gknx.jpg" data-org-width="700" dmcf-mid="ziVHLtfzd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RTSSEOUL/20260322103703601gk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화려한 컴백 무대와 함께 팬들 앞에 다시 섰다. 사진 } 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052f3dd6264e6fd34ac1fed28c71ebe3c90a4b2f82b18a37298105e07aeb5b" dmcf-pid="KkBTeHb0e3"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글로벌 그롭 방탄소년단(BTS)가 화려한 컴백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 대한민국 서울 중심을 마비시킬 정도로 ‘대스타’의 귀환을 알렸으나, 이들 역시 연예인이기 전에 한 ‘인간’이고 ‘젊은이’였다.</p> <p contents-hash="d405343ae31d6a3356400025c37779fc7bd14645d1b605c8147ed33f59c92a6a" dmcf-pid="9aUCPTu5nF" dmcf-ptype="general">BTS는 애플 뮤직 ‘제인 로우 쇼(The Zane Lowe Show)’를 통해 신규 앨범 ‘ARIRANG(아리랑)’과 함께 앨범 준비 과정, 군 복무를 마친 소회, 멤버 간 특별한 유대감 등에 대해 진지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c917e8274667efe6acde2813485d4e7e21d04d8d2f16f6ef14e2fd1ce210cd16" dmcf-pid="2NuhQy71Jt" dmcf-ptype="general">진은 멤버들과 다시 함께 보낸 일상에 대해 “이번에 멤버들하고 미국에서 같이 살면서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같이 밥도 먹고 되게 정해진 시간에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에 RM(본명 김남준) 역시 “기분이 정말 묘했다”며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지내며 LA에서 약 2개월간 진행한 작업은 큰 전환점이자 꿈 같은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7d40cafd1c88c6f19ecd8ac42390e4a0d9a6996ad3c7a811b636542e5315bba" dmcf-pid="Vj7lxWztR1"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의 타이틀이자 핵심 키워드인 ‘아리랑’에 대해 RM은 “당연했던 것 같다”며 “아리랑은 한국의 오랜 전통곡으로, 추상적인 가사 속에 그리움과 향수를 담고 있다. 군 복무 기간 동안 지나간 시간과 팬들에 대한 그리움, 함께 보냈던 순간들을 되새겼고, 이러한 감정을 앨범에 담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7a1b1890740df95570fe59837e4b50ad1534bfcfc60b0e839eac5b80212dd78" dmcf-pid="fAzSMYqFd5"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이번 작업의 음악적 정체성에 대해 “우리는 이 음반을 통해서 그동안 우리의 뿌리와 정체성을 좀 많이 보여주고 또 한국인으로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들이 있었다”며 “그런 부분들을 좀 고스란히 담으려고 하다 보니까 솔직 담백하게 잘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2f03d8758247c1c7e1b2ffcbaa08d74d0d9a1ce6383852211de1152e46fde8" dmcf-pid="4cqvRGB3M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이 애플 뮤직 ‘제인 로우 쇼’를 통해 일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사진 | 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RTSSEOUL/20260322103703941fnur.jpg" data-org-width="700" dmcf-mid="qJ5D9O1y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RTSSEOUL/20260322103703941fn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이 애플 뮤직 ‘제인 로우 쇼’를 통해 일상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사진 | 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9b3dca895f512161935fd1cd33f2ce09cfd0f0351f22e5a692455b4b4de276" dmcf-pid="8kBTeHb0JX" dmcf-ptype="general"><br> 군 복무 기간을 성장의 계기로 삼은 멤버들의 고백도 이어졌다. 지민(본명 박지민)은 “일을 하고 무언가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느낀다”며 “더 열심히 해야 된다라는 생각으로 정국과 함께 연습도 이어가는 등 군대 안에서도 꾸준히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정국(본명 전정국)은 “제일 자연스럽다고 생각을 하는 거는 오히려 솔로 활동보다는 늘 사실 단체로 뭔가를 많이 했었기 때문에 좀 당연하게 생각이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08da5c3496f2cd0453fa8eef4d2b1ca27c699132d16cb5ae6e6133101c1a9ca" dmcf-pid="6EbydXKpeH" dmcf-ptype="general">제인 로우의 “영원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슈가(본명 민윤기)는 “우리가 원하면 80, 90 돼서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답변했다. 이에 뷔(본명 김태형)는 “서로가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게 서로에게 계속 노력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96ddb56b1525947293894a4666b5dc58868f684e0ea74126991e610d5237d8bc" dmcf-pid="PDKWJZ9ULG" dmcf-ptype="general">RM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우린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아직 여기 있는 것”이라며 “팬들도 있고, 우리가 이 귀중한 브랜드와 가족을 그만할 이유가 없다. 이 사람들은 나의 청춘 그 자체다.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기 싫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33fd1528f77fc6154d77ec831e2feba8a0174aa506881cfd9c206334db823d" dmcf-pid="Qw9Yi52uiY"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그때 다시 하는 거였는데” “여정을 멈추는 게 아니었어”라는 아쉬움을 남기고 싶지 않다는 여운을 남겼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X채종협X이주연, 삼자대면 엔딩으로 긴장감 大폭발 03-22 다음 ‘내 이름은’ 염혜란의 열연…1949년 제주의 트라우마 마주한 무용 선생 변신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