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BTS 의상 만든 송지오 NYT 인터뷰…"영웅으로 재해석" 작성일 03-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월드 투어에서는 태극기 재해석한 의상 구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rqFalw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e849256fae39a22fe5838ead6efb733872300a2ad90b8836482e8af3a0fd2e" dmcf-pid="KLmB3NSr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의 열정적인 광화문 컴백 무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pdj6635@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yonhap/20260322103058153nujw.jpg" data-org-width="1200" dmcf-mid="qqYx2ItW1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yonhap/20260322103058153nu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의 열정적인 광화문 컴백 무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pdj6635@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ce533ea4ac5e607144471eef642a5920eef17416d5e72162410f151aefd7a5" dmcf-pid="9osb0jvmG1" dmcf-ptype="general">(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의 컴백 무대 의상을 담당한 디자이너 송지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67448d00aecec7af6f6396d14474189281a2c8b03648c552adf23b99fb2d78a3" dmcf-pid="2gOKpATsX5" dmcf-ptype="general">송 디자이너는 국내 대표 남성복 디자이너이자 서울과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의 창시자다.</p> <p contents-hash="674792f2629ce1dacee4c6417080794987359fef033e7cd5790f1d56d829319a" dmcf-pid="VaI9UcyOZZ" dmcf-ptype="general">그는 "BTS는 이전에도 제 브랜드 옷을 몇차례 입었지만 이렇게 시작부터 같이 컬렉션을 구상한 것은 처음이었다"며 "한국의 아이콘들이 이런 역사적인 순간에 한국 브랜드를 찾아 준 것이 감동적이었다"며 처음 제안을 받았던 순간을 돌이켰다.</p> <p contents-hash="3658349332b286fc43b7f15f904fe13d6bda628f198edaae33634fb9e96a2d1d" dmcf-pid="fNC2ukWIHX" dmcf-ptype="general">의상의 핵심 컨셉은 '영웅'이었다며 "BTS 멤버들을 우리 문화를 더 밝은 미래로 이끌어 줄 영웅적인 존재로 재해석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2e198d04990cfe9a1fdfb84cadcf5268d886254ae5e0ab453e5e11444f6f4a" dmcf-pid="4fnXSPAiGH" dmcf-ptype="general">7명의 멤버와 각각 개별 면담을 진행하면서 각자에게 어울리는 캐릭터를 부여했다며 "RM은 리더이기 때문에 영웅, 진은 예술가, 지민은 시인, 슈가는 건축가, 정국은 선구자, 제이홉은 소리꾼, 뷔는 도령으로 정했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625d7515123d586e1eac41b5d8d4abbea5334939d38b40d6cdce02e632810b" dmcf-pid="84LZvQcn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공연 나선 방탄소년단(BTS) RM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yonhap/20260322103058341qbqt.jpg" data-org-width="800" dmcf-mid="BJD71oCE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yonhap/20260322103058341qb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공연 나선 방탄소년단(BTS) RM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있다. 2026.3.21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62741fcfbe019739f468f1b7b189f0d56ad030d6701a83d0fc31d794228451" dmcf-pid="68o5TxkL1Y" dmcf-ptype="general">송 디자이너는 자신의 브랜드와 BTS의 공통점으로 한국적인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을 꼽았다.</p> <p contents-hash="64a683d063cd306fd7e6e1083f9d912630b9c49d141a2112ad3efa76fead2890" dmcf-pid="P6g1yMEo1W" dmcf-ptype="general">그는 "BTS는 한국의 역사를 강조하면서도 현대적인 메시지로 재해석하려 하고, 우리 역시도 한국이라는 뿌리와 감성을 브랜드에 재해석해서 담아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c20076f0b0262e39adbf4cfca2921603efb91393b73dfdbd9309ff915252287" dmcf-pid="QPatWRDgty" dmcf-ptype="general">옷감은 모두 한국에서 개발한 것이었다.</p> <p contents-hash="19046caa377fdc8b696dbeacf9f9e9e3dbefd48a9d3e83527c14cf2a307fd9bd" dmcf-pid="xQNFYewa1T" dmcf-ptype="general">면과 리넨을 활용해 손으로 짜낸 새로운 원단으로, 한국 산수화 특유의 붓질 효과를 표현하려 했다.</p> <p contents-hash="a0a7ba6f4c73e1d69bd81f0ce000e59d1466bbf8e63d8402f333394055b584a8" dmcf-pid="yT0gRGB3tv" dmcf-ptype="general">의상 디자인에도 한국적인 요소를 섞었다.</p> <p contents-hash="b69af3d9710485ad1c2e3762ffa369ed5460b2975bd8d918938261f7dca3547b" dmcf-pid="WypaeHb05S" dmcf-ptype="general">처음에는 한국 전통 갑옷에서 영감을 받아 의상을 만들려 했지만, 여러 겹을 겹치는 갑주 디자인을 시작하니 동작이 많은 그룹의 특성상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시행착오도 있었다.</p> <p contents-hash="e45bfc823fe0a02f440fd2431f6180d33ed67102fe9eb885f124d4f1b7bfa21c" dmcf-pid="YWUNdXKpXl"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과 섞으려고 했다"며 "한복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유동적(fluidity)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2a8f1b0266df005d070a5539eb8884730c037cc0f79a2496f690900f1582ae5" dmcf-pid="GYujJZ9UXh" dmcf-ptype="general">그저 유연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변형도 가능한 형태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70cedc90e51b5ff3dde500d3d24615241bd3a1e7a2d621691416e84f48065a4c" dmcf-pid="HG7Ai52u1C" dmcf-ptype="general">송 디자이너는 "제이홉에게는 무릎께에 지퍼가 있어서 반바지로 변형할 수 있는 카고 바지를, RM은 지퍼를 열면 망토처럼 실루엣을 만들 수 있는 긴 재킷을 입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e970455cc8a8d80b75216448a06be6a94e833784fdd5c758312bc167ce5162" dmcf-pid="XHzcn1V7tI" dmcf-ptype="general">이번 서울 콘서트 이후에도 BTS와의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b216571495d532e159629b4a45b3cd4fde7c132d31c3b0c3aec4b9c88622b59" dmcf-pid="ZXqkLtfz5O" dmcf-ptype="general">그는 "월드 투어를 논의 중"이라며 "그때는 태극기를 재해석한 의상을 만들려고 구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8957e79e0853e7d6003c583ba519ce8becb8b5bd6e0dd1c60801027a2edf445" dmcf-pid="5ZBEoF4qXs" dmcf-ptype="general">heeva@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tLmB3NSrHr"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루시 최상엽, 故 김광석 명곡 소환…‘불후’ 첫 단독 출연 03-22 다음 환희, 출생의 비밀 "한 달 빨리 태어난 미숙아···7살 때까지 업고 살아"('살림남2')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