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대신 받은 아빠의 하트 쁑쁑"…카톡 이모티콘이 심리적 거리 줄인다 작성일 03-2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카오, 20일 '카카오 일상혁신 컨퍼런스' 개최<br>카톡 이모티콘 각 서비스, 세대간 소통 장벽 낮추는 등 순기능<br>부모 이모티콘 사용시 자녀가 느끼는 심리적 거리감 25% 감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hUDBd8a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52e47d8700ad308cb2d533998cf7f5ce865f9856dc23dd4bd8cc13cca88026" dmcf-pid="FqluwbJ6k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시스] 카카오는 지난 20일 서울 성수 헤이그라운드에서 '2026 카카오 일상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newsis/20260322104027538oeju.jpg" data-org-width="720" dmcf-mid="1w6kbmZvk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newsis/20260322104027538oej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시스] 카카오는 지난 20일 서울 성수 헤이그라운드에서 '2026 카카오 일상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카카오 제공) 2026.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3af32f378941471f060cc6c4804642e80b5d80104da7c0ae423c56dd98fac2" dmcf-pid="3BS7rKiPg9"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사용했을 때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와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가족간 소통에서 부모가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자녀가 느끼는 심리적 거리감은 25% 감소했다.</p> <p contents-hash="6e9df02cfb57ec6655b43d9db530c7633794f4ee6f1c204f6cdd6841bd3cacf3" dmcf-pid="0bvzm9nQaK"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 20일 서울 성수 헤이그라운드에서 '2026 카카오 일상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해 진행된 디지털 플랫폼 일상혁신 연구지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 학계 연구팀 발표로 꾸려졌다. </p> <p contents-hash="097fb99bcf07dd9575047ce92cf698bb0ce0594c432d766b150eee3b3d8311cb" dmcf-pid="pKTqs2Lxcb" dmcf-ptype="general">연구 결과에 따르면 카카오 서비스는 세대간 소통 장벽을 낮추고,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과 고령층 정서적 연결 등 사회 전반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97a0ce77aa5f78e723de0cb11fa80a8c90958ebf96b0c4fa699bb51bf6b5d7c" dmcf-pid="U9yBOVoMNB"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는 세대간 소통 벽을 낮추는 플랫폼 역할에 대한 연구가 주목받았다. 남윤주 한양대 교수 연구팀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사용이 세대간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데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7ae3d351b4b9d8dd3abfffd9edf7eeca90b742e19bfdd730e6d35ed33b1e279f" dmcf-pid="u2WbIfgRcq" dmcf-ptype="general">연구팀이 20대, 50대 각 38명(총 76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모티콘을 사용할 때 서로에 대한 호감도와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이모티콘을 활용할 경우 상대에 대한 호감도는 15.9%, 업무적 유능성은 8~9% 높아졌다. 가족간 소통에서는 부모가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자녀가 느끼는 심리적 거리감은 25%나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955d7e54b3b755fa2deb51e6431c274d0e6a066cab7e3002afe871d5559787ae" dmcf-pid="7VYKC4aecz" dmcf-ptype="general">디지털 소통이 고령층을 포함한 전세대 정서적 연결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분석도 이어졌다. 사지연 서울대 교수 연구팀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감사·축하 등 인사가 전 연령층에 정서적 연결감을 제공하고 있고, 특히 60대 이상 연령층이 가장 큰 감동을 느낀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ca5736bf169fb3e92664c62828ca53483ccc83901a2d7bf102e09efe3387ee3f" dmcf-pid="zfG9h8Nda7" dmcf-ptype="general">정원준 수원대 교수 연구팀 역시 60대 이상 응답자 88.4%가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카카오 T 등 서비스를 이용하며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p> <p contents-hash="2d9e1c3e9d38d94b6bf42d3625d0f2abc7ede921c79dd2c3e3faf19a1272700f" dmcf-pid="qTLlxWztku"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채널의 경우 류민호 동아대 교수 연구팀 연구에서 이 채널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은 인공지능(AI) 기반 정밀 타기팅, 쇼핑몰 연계, 자동응대 등으로 월평균 1만9500원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AI 기반 정밀 타기팅이 4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7e55cbb4b38c95d4fd289bb1c9e59e3eefc00d348a900adeccbfde74de1a3020" dmcf-pid="ByoSMYqFkU"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컨퍼런스에서는 ▲카카오맵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상권의 물리적 입지 한계 보완 ▲카카오페이 감정 기반 송금 서비스 기능 수용성 ▲카카오 T 택시 서비스가 주는 심리적 안전 효과 ▲카카오톡이 정신건강 상담에 활용되는 사례 ▲카카오같이가치 참여형 기부 경험 효과 등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p> <p contents-hash="36b7d40490cd01d16ce3b8197b3a3ba2cea705f35fe371779472f43f260fa725" dmcf-pid="bWgvRGB3kp" dmcf-ptype="general">권대열 카카오 CA 협의체 ESG 총괄리더는 "카카오 서비스와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사용자 관점에서 장애물은 무엇이며 해결책은 무엇인지에 대해 앞으로도 전문가들과 탐구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58724b091a6e6ebd286dd3ecf0851eec96f834228b9eaefb6508e8885bd71f" dmcf-pid="KYaTeHb0j0"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림남’ 박서진 진심, 백지영 울렸다 03-22 다음 “캐릭터 얼굴이 왜 이래?”…박수 칠 줄 알았는데, DLSS 5 논란에 당혹스러운 엔비디아 [고든 정의 TECH+]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