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X채종협X이주연, 삼자대면 엔딩 작성일 03-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FNpATs0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377fc6b7e93419aee97bd6cd4b572d8e2222231bdc1861c035aa970b46ba82" dmcf-pid="Bw3jUcyO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공 :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bntnews/20260322104203772tpkt.jpg" data-org-width="680" dmcf-mid="z4vxWRDg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bntnews/20260322104203772tp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공 :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2a7142755cfe9389571d21f355ffb37ceabf4056e59dfbf5222a2a69c04bbb9" dmcf-pid="br0AukWI3O" dmcf-ptype="general"> <br>채종협이 이성경에게 모든 진실을 털어놓기로 결심한 순간, 예상치 못한 위기가 덮쳤다. </div> <p contents-hash="fccbf668d54add4fea4f5057fd6496434f978ee8cdb87090b55eedeb66722baf" dmcf-pid="Kmpc7EYCFs"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9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의 몸에 드리운 이상 신호와 함께 송하란(이성경 분)과 차수진(이주연 분)의 삼자대면 엔딩이 펼쳐지며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a1e86a5e5850749a56e5c446d1dabb59857a1bccac36378a4bb6c7c1d4a46207" dmcf-pid="9hqrKs5T7m"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송하란은 레스토랑에서 되찾은 만년필과 선우찬이 건넨 펜, 똑같은 두 자루를 내밀며 설명을 요구했다. 선우찬은 결국 자신이 미국에서 같은 펜을 새로 구매했다고 털어놨고, 송하란은 자신을 위해 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오히려 그의 마음을 헤아렸다. </p> <p contents-hash="2e3314afcd6c38b685dafd4cd555563600c4eefcd42fe014db623f7940e1dbea" dmcf-pid="2lBm9O1yFr" dmcf-ptype="general">하지만 너무 쉽게 자신을 믿어주는 송하란 앞에서 선우찬은 더 큰 죄책감에 휩싸였고, 이후 환청과 이명, 청력 이상까지 겪으며 불안감을 키웠다.</p> <p contents-hash="0e47d932c0b3246854af0a4a04615aa2b4423ca073a625f53b4b75dd2f151603" dmcf-pid="VSbs2ItWpw" dmcf-ptype="general">송하란은 죽은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 분)이 선물한 펜은 케이스에 넣어 서랍 깊숙이 보관한 채, 선우찬이 준 만년필로 그에게 선물할 옷을 직접 스케치하기 시작했다. 이는 과거의 상처보다 현재의 선우찬을 향한 마음을 택한 송하란의 진심을 보여주며 뭉클한 여운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84e9d8ae38aed71e8b7ceaf816b9de43df1d7b718fe2afab82e964ec161bb32" dmcf-pid="fvKOVCFY3D" dmcf-ptype="general">선우찬은 기억의 빈칸을 채우기 위해 차수진을 직접 찾아 나섰다. 7년 전 강혁찬을 사망에 이르게 한 폭발 사고 당시 자신도 현장에 있었으며, 끊긴 기억마다 차수진의 팔찌 소리가 떠오른다고 수진에게 말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8550bbf21ed24ce172e2dcc37efed7ce30744f2541e404c429da8d4b2b82a7af" dmcf-pid="4T9Ifh3GzE" dmcf-ptype="general">이에 차수진은 격렬하게 반응하며 “다신 찾아오지 마”라고 선을 그어,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p> <p contents-hash="a04ee47129b479ba2bbaf1258b1d9a9f041c4d3212dae941ee816296dcc6ec94" dmcf-pid="8y2C4l0HUk"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선우찬과 송하란의 로맨스는 한층 짙어졌다. 선우찬은 추가 씬 작업을 위해 은하수를 직접 보고 싶어 했고, 송하란은 “혼자 가기 무효”라며 함께 서울 외곽으로 향했다. </p> <p contents-hash="36aea28df21ae00f71dd0998e996d9ad745d418cf8d8a470154b72a7a035ae63" dmcf-pid="6WVh8SpXpc" dmcf-ptype="general">달빛이 사라진 뒤 마침내 쏟아지듯 펼쳐진 은하수 아래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맞잡고 입맞춤을 나눴다. 그러나 행복한 순간도 잠시, 선우찬은 갑작스러운 청력 끊김 증상에 휩싸였다. </p> <p contents-hash="fe86ae345d74efb92d7efed50a216411700d8fcaf8b8bcee5d7e54855ddcaf3a" dmcf-pid="PYfl6vUZ3A" dmcf-ptype="general">이후 ‘쉼’으로 돌아온 선우찬은 박만재(강석우 분)에게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계속 그 사람 옆에 있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놓으며 흔들리는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9f922dfd66dbc5ce161e277437034bad128a3a1ecb86dbaf292c49983b1fe19" dmcf-pid="QG4SPTu57j" dmcf-ptype="general">한편 김나나(이미숙 분)는 박만재의 추궁에도 프랑스로 떠날 준비를 하는 것뿐이라며 둘러댔고, 송하란에게는 에디토리얼 총괄과 바잉 관련 권한까지 넘기며 의미심장한 행보를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f1009dadc87155354d663b806e209019ca4635fa18372aa8a037425bba0bfc43" dmcf-pid="xWVh8SpXuN" dmcf-ptype="general">이후 박만재와 함께 춘천 옛 동네를 찾은 김나나는 감나무와 오래된 풍경 앞에서 잠시 따뜻한 추억을 나눴지만, 만재가 자리를 비운 사이 홀로 사라졌다. 다급히 김나나를 찾아 헤매던 박만재는 결국 한 카페에서 자신조차 알아보지 못한 채 허밍만 흘리는 그녀를 발견했다. </p> <p contents-hash="a19ba56c29607ca2c3a9d3c6070c3f23923d6b3d39202df895711d9cd54e2379" dmcf-pid="yMI4l6jJ7a" dmcf-ptype="general">만재는 “이거였구나”라는 절망 섞인 혼잣말과 함께 무너지는 감정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b2e1db570c663cab1afd4532385f08945db9269d840e9dfaeb20167f7291a07c" dmcf-pid="WRC8SPAi3g"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연태석(권혁 분)은 끝내 송하영(한지현 분)의 마음을 거절했다. 고열로 쓰러진 그를 간호했던 송하영은 더 이상 마음을 숨기지 않고 고백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3559044452fb1772d0391486aca3763a716f49589c90d8ea7da5fbdab1224180" dmcf-pid="Yeh6vQcnuo" dmcf-ptype="general">연태석은 송하영을 이성적으로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송하영은 다음 날 출근길 엘리베이터 안에서 자신의 성격과 취향을 털어놓으며 흔들림 없는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cef756df54714d47e3110e43d44164d4d42bbee2753a6f16259d274eac91705" dmcf-pid="GdlPTxkLFL" dmcf-ptype="general">그러나 연태석은 “관계 발전 가능성은 0%”라며 더욱 단호하게 선을 그었고, 술자리에서도 가족 같은 소중함일 뿐 개인적인 감정은 아니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p> <p contents-hash="5f32bd9da68d4baf63db8ea269cd19c3ff4102b1035320d0ed42026e1ca00336" dmcf-pid="HJSQyMEo3n" dmcf-ptype="general">애써 웃으며 악수를 건넨 하영은 혼자 남은 자리에서 끝내 눈물을 쏟아냈고, 멀리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태석은 13년 전 하영 부모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에 잠긴 채 차마 다가가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4e261d89964c26cbd7dc89c5f4a3b8ca1e9daa7bee8aba36937484df62c4958" dmcf-pid="XivxWRDg3i" dmcf-ptype="general">송하담(오예주 분)와 차유겸(김태영 분)의 서사도 짙은 여운을 남겼다. 송하담은 수능 당일, 차유겸이 단순 부상이 아닌 자가골 이식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음을 알고 크게 흔들렸다. </p> <p contents-hash="737e4ca7439515cf5dd202298a6aef7d5a7c02b2b119a4e9815b3861b0d09166" dmcf-pid="ZnTMYewa0J" dmcf-ptype="general">시험을 포기하고 곁에 남겠다는 하담에게 유겸은 “몇 시간 있다 웃으면서 만나자”고 달래며 하담을 시험장으로 보냈다. 차유겸의 수술은 무사히 끝났지만, 메이저리그 메디컬 테스트는 어려울 수 있다는 진단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dd54173dbd1c37e74e026560d7e7fa48537b83be2c02057256faa394df974317" dmcf-pid="5NHi5LIkpd"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송하담은 차유겸의 재활 계획표까지 준비하며 “이제부터 내가 뒷바라지할 것”이라 말해 더욱 단단해진 사랑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435e011f85858946311cf2c58c7255cc701a12780740b9b60eb46e807c6ce113" dmcf-pid="1jXn1oCEUe"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선우찬의 생일 저녁 약속이 순식간에 악몽으로 바뀌었다. 송하란은 선우찬의 생일을 위해 직접 만든 카디건을 선물로 준비하고, 케이크와 레스토랑 예약까지 마친 채 설레는 마음으로 그를 기다렸다. <br>그러나 선우찬은 식당으로 향하던 길, 금속 라이터 소리를 계기로 7년 전 강혁찬과 함께 있던 기억을 떠올렸고, 극심한 이상 증상으로 길에서 쓰러지고 말았다.</p> <p contents-hash="c5cac3bd4205824b9b0ec4e1b7202eb4c25d475b8e9672cc3078e0f97af9e4d6" dmcf-pid="tAZLtghDzR" dmcf-ptype="general">병원으로 달려온 송하란은 응급실 의료진을 통해 선우찬의 머릿속에 아직도 사고 당시의 미세 파편이 남아 있고, 한쪽 귀 청력 손실 역시 그 사고와 연결돼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p> <p contents-hash="faa8177860476f5be013fcf513dc1e2b7c248dcffcffa2e0a2860622a5dacfaf" dmcf-pid="Fc5oFalwuM" dmcf-ptype="general">선우찬은 걱정하는 송하란에게 “이제 3개월 뒤 떠날 사람도, 다시 안 올 사람도 아니다. 계속 옆에 있을 사람”이라며 모든 진실을 설명하겠다고 결심했다.</p> <p contents-hash="6d636c92ea5d33f7cfcfd7edad9a4f63e467ae37ba6ab9820d926d392dc4017d" dmcf-pid="3k1g3NSr0x"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긴장감은 정점에 달했다. 응급실 밖에서 충격에 빠진 송하란은 우연히 차수진과 부딪혔고, 떨어진 팔찌를 주워 돌려주려는 순간 복도로 나온 선우찬과 마주했다. </p> <p contents-hash="0672f8e82ebb2acbc5f2ac787a4e64327f6a197bc8598c3b198290c0a69d94aa" dmcf-pid="0Eta0jvm3Q" dmcf-ptype="general">하란의 손 위 팔찌와 차수진, 그리고 이를 바라본 선우찬의 날선 시선이 교차하는 세 사람의 삼자대면 엔딩은 긴장감을 폭발시키며 다음주 방송을 손꼽아 기다려지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dc46c7d9b2aef0ed5fabfa7bbaaa0836085b3d83b9f33f3fbebf81607e79b1e6" dmcf-pid="pDFNpATs3P" dmcf-ptype="general">한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10회는 2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8c86546809bb6481930db2377cd2a84c4882d9d85577636835a424ee30d5d0c" dmcf-pid="Uw3jUcyO36"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과 사는 남자' 1444만 돌파…역대 흥행 3위 등극 03-22 다음 백지영 울린 박서진의 손편지 “크게 감동한 모습에 울컥”(살림남)[종합]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