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이상호, 시즌 마지막 FIS 월드컵 우승…통산 5승 작성일 03-22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2/0008840815_001_20260322105708938.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이상호의 경기 모습. 2026.2.8 ⓒ 뉴스1 김진환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배추 보이' 이상호(넥센)가 시즌 마지막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대회에서 우승했다.<br><br>이상호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2025-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회전 결승에서 크리스토프 카르네르(오스트리아)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이로써 이상호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지난 1월 31일 슬로베니아 로글라 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br><br>더불어 통산 FIS 월드컵 다섯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선수 최다 우승 기록도 경신했다.<br><br>이 부문 2위는 이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세화여고)으로, 총 네 차례 월드컵 우승을 기록했다.<br><br>이상호는 지난달 폴란드 크리니차즈드루이 대회 준우승을 더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로 이번 시즌 월드컵을 마감했다.<br><br>그는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응원해주신 모든 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는 시즌이었다"며 "하지만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이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을 목에 건 김상겸(하이원)은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관련자료 이전 바둑 영림프라임창호, 원익과의 PO 1차전서 3-2 대역전승 03-22 다음 '응' 대신 받은 아빠의 하트 쁑쁑"…카톡 이모티콘이 심리적 거리 줄인다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