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 공동 3위→4회 연속 메달…“더 완벽한 도약 보여드리겠다” 작성일 03-22 19 목록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또 한 번 세계를 향해 도약했다.<br><br>우상혁은 21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룬 쿠야프스코-포모르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6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br><br>이로써 우상혁은 이 대회 4회 연속 메달을 따냈다. 지난 2025 난징 대회에 이은 2연패에는 아쉽게 실패했으나,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22/0001116958_001_2026032211151113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우상혁은 2022 베오그라드 대회에서 2m34로 우승해 한국 육상 선수 최초로 세계실내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올랐다. 이후 2024 글래스고 대회에서 2m28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25 난징 대회에서는 2m31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br><br>이날 경기 초반 우상혁은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했다. 2m17을 1차 시기에 가볍게 넘은 뒤 2m22와 2m26도 모두 1차 시기에 성공시켰다.<br><br>하지만 2m30의 벽을 넘지 못했다. 1차 시기에서 오른쪽 허벅지가 살짝 바에 닿았다. 2차 시기에서는 하체가 미세하게 걸렸으며, 3차 시기에서도 바를 넘지 못했다. 결국 2m26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쳤다.<br><br>경기 후 우상혁은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목표했던 우승을 놓친 것은 아쉽지만, 세계선수권 4회 연속 메달이라는 결실을 얻은 것에 긍정적인 의미를 두고 싶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 전까지 부족한 부분을 철저히 보완해 국민 여러분께 더 완벽한 도약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br><br>한편 1위와 2위는 각각 2m30을 1, 3차 시기에 넘은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 에리크 포르티요(멕시코)가 차지했다. 레이먼드 리처즈(자메이카)는 2m26을 1차 시기에 넘은 뒤 2m30에 실패하며 우상혁과 함께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22/0001116958_002_2026032211151121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이한주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천안아산 복합문화 돔구장 추진! 김태흠 지사 “BTS 공연 보며 다시 확인” 03-22 다음 강승민이 또 해냈다…리버스 스윕 ‘대역전극’ 영림프라임창호, 바둑 플레이오프 승리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