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 HBM 테스트용 소켓 특허 등록 작성일 03-2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작년 10월 출원 후 5개월 만...사업화 위해 서두른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L0Ks5TvP"> <p contents-hash="c7b0543303881b17719c09abedb55ad4259e6a4f18e09c155fc691e3f3b2ab25" dmcf-pid="Qpop9O1yl6"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유니테스트가 고대역폭메모리(HBM) 테스트용 소켓 특허를 출원(신청) 5개월 만에 등록했다. 사업화를 위해 특허 등록을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 유니테스트는 SK하이닉스 HBM4(6세대 HBM)용 번인 테스터 공급망에 합류한 상황이다. </span></p> <p contents-hash="709bb6c7386e33f2990fdaa3f52d9f71eefa7c798d6c36e8638e613b24ce14e7" dmcf-pid="xUgU2ItWS8" dmcf-ptype="general"><span>22일 업계에 따르면 유니테스트는 지난 4일 '반도체 검사용 소켓' 특허(등록번호 2936274)를 지식재산처(옛 특허청)에 등록했다. 유니테스트가 출원한 특허 중 특허명세서에 'HBM'이란 단어가 포함된 것은 이 특허가 유일하다</span><span>. </span></p> <p contents-hash="968dcf58920bd01272ea7f0b1e3eb1876993337982e1b6b8cd5aba69f00348bf" dmcf-pid="yAFAOVoMv4" dmcf-ptype="general">유니테스트는 해당 특허를 "고집적·소형화하는 HBM 반도체 칩 검사와 검사 신뢰성을 확보하는 반도체 검사용 소켓 기술"이라며 "검사 장비와 반도체 소자를 전기적으로 연결하는 검사용 소켓은 신호를 반도체 소자로 전달하는 매개 부품"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2ad52d74e403d4ca87654f4e72849841ebfdc2217f9c9781c6e70ccf2a59e93" dmcf-pid="Wc3cIfgRCf" dmcf-ptype="general">또, "발명의(발명에서 언급한) 반도체는 (중략) HBM 반도체가 될 수 있으나 이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고, <span>하면에 다수 단자가 노출된 반도체 칩이라면 모두 검사대상이 될 수 있다"며 "</span><span>발명의 프레임</span><span>이나 이너 소켓</span><span>은 열전도성이 좋은 금속 재질</span><span>로 제작</span><span>하고 내부에 전열히터를 구비해 반도체 번인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621bceaf58ec9e8cc44eaa75a8ac6e286f1438d7c3e51caa0da539677fcb30" dmcf-pid="Yk0kC4ae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니테스트가 지난 4일 '반도체 검사용 소켓' 특허(등록번호 2936274)를 지식재산처(옛 특허청)에 등록했다. 그림은 해당 특허의 대표도다. (자료=키프리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ZDNetKorea/20260322111456430nsjl.png" data-org-width="640" dmcf-mid="6HxHpATs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ZDNetKorea/20260322111456430nsj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니테스트가 지난 4일 '반도체 검사용 소켓' 특허(등록번호 2936274)를 지식재산처(옛 특허청)에 등록했다. 그림은 해당 특허의 대표도다. (자료=키프리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81f212dece13ff48009953d158e1298b3ffaffb050e823980e9992e6eddd5c" dmcf-pid="GxlxoF4qy2" dmcf-ptype="general">특허에서 설명한 것처럼 HBM 테스트용 소켓은 HBM 번인 테스트 공정에 사용할 수 있다. 번인 테스터는 반도체에 고온·고전압 환경을 가해 불량 여부를 판별한다. </p> <p contents-hash="448a7d63f59458f1aa0fec541696ae25aef8bf8c294ebb0b0eef4ed61dd8c400" dmcf-pid="HMSMg38BW9" dmcf-ptype="general"><span>유니테스트는 SK하이닉스 HBM4 번인 테스터 시장에서 세컨드 벤더를 노리고 있다. 유니테스트는 지난달 SK하이닉스와 HBM4용 번인 테스터 양산 품질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데모 장비로 성능 평가를 통과한 바 있다. 유니테스트가 HBM 공급망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an></p> <p contents-hash="cce117e558d8077965c72b9d4cde65b99a942e79e305a8f97fd439979349b563" dmcf-pid="XRvRa06bWK"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HBM4 번인 테스터 퍼스트 벤더는 디아이다. 디아이는 지난해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를 통해 HBM4 번인 테스터 퍼스트 벤더 지위를 확보했다. </p> <p contents-hash="0bff41b635b86f24808175230a718bc33fe3c2eaaedbc0584402258721c79b95" dmcf-pid="ZeTeNpPKvb" dmcf-ptype="general">유니테스트는 지난해부터 디아이와 이 시장을 놓고 경쟁해왔다. <span>HBM4는 이전 세대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높아지고 D램 적층 수가 늘어난다.</span></p> <p contents-hash="79a283c8343be4d9c39f125251b08b5717440ce211e31466d5564de0a98ef2d3" dmcf-pid="5dydjUQ9hB" dmcf-ptype="general">일반적으로 특허는 출원 후 시장·기술 동향을 고려해 심사 청구 시기를 조절하는 경우가 많다. 심사 청구는 출원 후 최대 3년까지 미룰 수 있다. 유니테스트가 해당 특허를 출원과 동시에 우선심사를 청구해 권리 확보 시점을 앞당겼다는 점에서, 관련 기술 사업화를 염두에 둔 조치로 보인다. 자신들이 제작하는 장비와 부품에 사용하는 특허를 확보하면 특허 분쟁 위험을 해소했다고 고객사를 설득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e37067b9c11ffd4c0e5a0f59c0994b09b7c6e37c7f0057467f86eb3c021da39f" dmcf-pid="1JWJAux2hq" dmcf-ptype="general"><span>유니테스트는 지난해 10월 우선심사를 청구한 뒤, 같은 해 11월 심사관으로부터 의결제출통지서를 받았다. 이후 청구항(권리범위) 10항을 1항에 통합하는 보정서를 제출해 특허를 최종 등록했다.</span></p> <p contents-hash="43f4ef73ce59ff1a9c79e0ccc5663eb717ef82f587c41042c730d473d1a78daa" dmcf-pid="tiYic7MVlz" dmcf-ptype="general"><span>유니테스트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 1100억원, 영업손실 210억원 등이다. 전년비 매출은 19% 늘었고, 영업손실은 2년째 이어졌다. </span></p> <p contents-hash="0fb128d71e9bdc7d69d8e048b3b4c7e9b9ba7c692ee499e04dfd1a3f177d3bb9" dmcf-pid="FnGnkzRfl7"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기태, 신곡 '사랑한 후에' 발매…이영준 명곡 재해석 03-22 다음 이모티콘 쓰면 호감도 15.9% 상승···카카오 서비스가 만든 변화 조망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