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듀플랜티스, 신기록으로 세계실내육상선수권 4연 작성일 03-22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3/22/0003628112_001_20260322113816041.jpg" alt="" /><em class="img_desc">듀플랜티스 ‘대회 신기록’으로 4연패 달성 -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가 21일(현지 시간)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2026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21를 뛰어넘어 대회 신기록으로 대회 4연패를 차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6m31의 세계기록을 보유한 듀플랜티스는 이번 대회에서 본인의 16번째 세계기록 경신에는 도전하지 않았다. 2026.03.22. 토룬 AP 뉴시스</em></span><br><br>육상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 보유자 ‘스파이더맨’ 아먼드 듀플랜티스(27·스웨덴)가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br><br>듀플랜티스는 22일(한국시간) 폴란드 토룬 쿠야프스코-포모르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가장 높은 6m25를 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선수가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장대높이뛰기 4연패 금자탑을 쌓은 건 그가 처음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2022 베오그라드(6m20), 2024 글래스고(6m05), 2025년 난징(6m15)에서 우승한 듀플랜티스는 토룬에서도 가장 높이 날아올랐다. 다만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애칭 ‘몬도(Mondo)’를 딴 국제대회, 몬도 클래식에서 세웠던 세계기록(6.31m) 경신에는 도전하지 않았다. 몬도는 이탈리아어로 ‘세계(World)’를 의미한다.<br><br>그는 이날 6.10m와 6.15m를 모두 1차 시기에 뛰었고, 6.25m 역시 한 번에 성공하며 2022년 자신이 세웠던 대회 기록(6.20m)을 갈아치웠다.<br><br>듀플랜티스는 2020년 2월 이번 대회가 열린 경기장에서 6m17을 넘어 2014년 르노 라빌레니(프랑스)가 작성한 종전 실내 세계기록(6m16)을 6년 만에 경신했고, 이후 15차례나 세계기록을 깨며 장대높이뛰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br><br>이번 대회 은메달은 6.05m를 1차 시기에 넘은 에마누일 카랄리스(그리스)가 차지했고, 커티스 마셜(호주)이 6.00m의 개인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대회에서 세 명의 선수가 6m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관련자료 이전 플랫폼 전문가 고정희 카카오엔터 공동대표, 'K-콘텐츠' IP 확장 이끈다 03-22 다음 이제는 ‘역전의 명수’가 된 영림프라임창호, 또 다시 0-2→3-2 짜릿한 뒤집기쇼…원익 꺾고 PO 1차전 ‘기선제압’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