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스마트한 코리아 마케팅' …전 세계 한국 문화유산 홍보 작성일 03-2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제작비 100억원 부담…'IP 주도권'은 하이브가 확보 <br> 글로벌 플랫폼 통해 한국 문화 알리기…국가 이미지 제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chGdrNa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a2a4472da83e556d2b1aeecb4a920a5da43c23fed713c27c46f02dd0a0d3b8" dmcf-pid="7UESXisA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팬들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oneyweek/20260322114603890akkk.jpg" data-org-width="680" dmcf-mid="ULFKPTu5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oneyweek/20260322114603890ak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을 즐기고 있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4b93eaa6695e92ec240cdc9af1d38bdce12aaa7992765e198798cd1b14ea89e" dmcf-pid="zuDvZnOcgC"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이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한 코리아 마케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국에 생중계되며 K팝 공연을 넘어 한국의 문화유산과 도시 공간을 전 세계에 동시에 노출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div> <p contents-hash="3d21c76295664368bbcb260761ccb38f50f2961bacfd22a437823d623ed8a6f1" dmcf-pid="q7wT5LIkAI" dmcf-ptype="general">엔터테인먼트 업계는 광화문과 경복궁 등 역사적 공간을 무대로 삼은 점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국적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로 확장됐다고 본다. 앨범의 서사와 전통적 공간이 결합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것이다. 공연 이후 SNS와 팬 커뮤니티에서는 광화문 일대 풍경과 한국적 이미지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관련 장소를 찾거나 공유하는 흐름도 확산되고 있다.</p> <div contents-hash="785d90a7fced4840247a80f62bf61d2fdb33de099e66be6bf99b708d430893dc" dmcf-pid="Bzry1oCEoO" dmcf-ptype="general"> 이번 프로젝트는 해외 자본과 플랫폼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만큼 의의가 크다는 시각이 많다. 제작비는 넷플릭스가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소 100억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추산된다. 하이브는 글로벌 플랫폼의 인프라를 통해 안정적인 송출과 대규모 시청자 확보를 동시에 달성했다. <br> <div></div> <div> <br> </div> <div> ━ <br> </div> <strong>글로벌 자본 인프라 활용해 홍보…IP 수익은 국내 기업이</strong> <div> <br>━ </div> <div> <br> </div> <div></div>하이브는 중계 권한을 제공하는 대신 음악 및 공연 콘텐츠에 대한 권리를 유지하며 'IP 주도권'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넷플릭스는 돈을 냈지만 핵심 콘텐츠 권한은 하이브의 몫이었다. 이는 외부 파트너십을 활용하면서도 핵심 자산인 콘텐츠 권한은 직접 보유하는 전략으로 앞서 하이브가 전개한 NEB의 '다크문' 애니메이션 사례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해당 프로젝트 역시 하이브가 원천 스토리 IP를 개발·소유하고 일본 소니 엔터테인먼트 산하 애니플렉스가 제작을 맡는 구조로 진행됐다. </div> <p contents-hash="c0a3d04a0f21e83ad58d81df3f29a0d82c7258dec895f6ee256e1b84288cfa14" dmcf-pid="bqmWtghDAs" dmcf-ptype="general">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글로벌 플랫폼과 K팝 IP 한국 문화유산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문화 확산 모델"이라며 "하이브는 공연뿐 아니라 '다크문' 애니메이션처럼 원천 스토리 IP를 직접 개발·보유하고 글로벌 파트너는 제작 역할을 맡기는 구조를 통해 IP 주도권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광화문 공연은 해외 자본을 활용하면서도 핵심 권리는 지키는 방식으로 국가 이미지 제고까지 이끌어낸 사례"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3f91b0154de266aa1185ae0417e172389695ad85272d0d457da0d21a23e1bdf" dmcf-pid="KBsYFalwcm"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제작비를 부담하고 생중계 권한을 확보했지만 BTS의 공연 콘텐츠 자체에 대한 2차 활용이나 IP 확장은 하이브가 주도할 수 있는 구조다. 하이브는 향후 공연 영상을 다른 플랫폼에 재판매하거나 DVD 블루레이 등으로 출시할 권리를 보유했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fcf875dd24f5d82cf44beba3de88146e92eaafef962ae2d1a0a8ae12fb95dfea" dmcf-pid="9bOG3NSrNr" dmcf-ptype="general">이 같은 전략은 단순히 K팝 공연을 넘어 한국 문화 전반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면서도 수익 구조는 국내 기업이 가져가는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넷플릭스 자본과 인프라를 활용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한국의 문화유산을 노출시키면서도 핵심 IP는 하이브가 소유하는 '스마트한 코리아 마케팅'이라는 평가다.</p> <p contents-hash="427c41c712daa68f9ce460a8a6e4588e614976044cf69aaf8f410b5f7eeb5455" dmcf-pid="2KIH0jvmow" dmcf-ptype="general">증권업계 관계자는 "하이브 IP 전략은 해외 자본을 끌어들이되 핵심 권리는 지키는 방식으로 일관된다"며 "이번 광화문 공연은 그 전략이 국가 이미지 제고와 문화 확산으로까지 확장된 사례"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dbce519138d9149af070fe6bac971790163cefac4bcc1bec3deda4b13f7d013" dmcf-pid="V9CXpATsoD" dmcf-ptype="general">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는 하이브의 이 같은 전략이 향후 K컬처 산업의 글로벌 확장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해외 플랫폼의 자본과 인프라를 활용하면서도 IP 주도권은 국내 기업이 확보하는 구조가 지속 가능한 K컬처 확산의 핵심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ba442a5f324b09e9f4e0c0120ad283c5da3ac0d7fa2a07dbd277dab70f58968" dmcf-pid="f2hZUcyOcE"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구나 AI 만들고 쓴다" 전 국민 AI 경진대회에 30억 푸는 이유 03-22 다음 '입덧 호르몬'서 발견된 음주 억제 기능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