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유연석 뒷조사 시작…절제 분출 오가는 열연(신이랑) 작성일 03-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nw1oCEJ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00b594cf33fd958dcab707d088a55511d91e1241becfd86e80f8a1303b3a07" dmcf-pid="zILrtghD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newsen/20260322113931166gpxc.jpg" data-org-width="534" dmcf-mid="ux8LSPAi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newsen/20260322113931166gp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qtIXfh3GRO"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f08a034c92bd7ce9765fd0250e369d8007bfd9895c81b0b9f69af014a6493bfe" dmcf-pid="BFCZ4l0Hes" dmcf-ptype="general">배우 김경남이 입체적 면모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4feb7850062aa725a64f09b871da73498ec8bf70dc668f3e5027931d7022501a" dmcf-pid="b3h58SpXnm" dmcf-ptype="general">3월 20일,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3회, 4회에서 김경남이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으로 분했다. 그는 극 중 아버지의 등장으로 전과 다른 새로운 얼굴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8bdadc4f3e41fa9f99a0524842a964a3a9217e21f24effd35613a7374c4d706" dmcf-pid="K0l16vUZJr" dmcf-ptype="general">도경은 결국 신이랑(유연석 분)에게 패소하여 쓰디쓴 패배의 맛을 보게 되었다. 사전에 제거하려 했던 사건의 결정적 증거인 하드디스크가 태백의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에 의해 경찰에 넘어갔기 때문. 그는 분노를 표출하기보다 오히려 더욱 차분한 기색으로 나현을 마주했다. 도경은 스스로 자숙을 이야기하는 나현에게 “방도 곧 옮기게 될 거야, 나가 봐”라며 가차 없는 조치를 취했다.</p> <p contents-hash="b70cfb0b11a4039aa396e1f9fb9718cb14a35a37c2b822f0477e349c9769b642" dmcf-pid="9pStPTu5iw"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도경은 아버지이자 회장 양병일(최광일 분)과의 화상 통화에서는 사뭇 다른 태도를 보였다. 그는 병일 앞에서 일부러 밝은 얼굴을 유지하며 패소를 둘러싼 추궁과 질타에도 애써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병일이 일방적으로 통화를 종료하자 도경은 결국 웃음기를 잃은 채 정성 들여 만든 조립식 완구를 부러뜨려 감정적 동요를 내비쳤다. 그가 병일 앞에서 잠시 엿보인 긴장한 모습과 흔들리는 눈빛은 아버지와의 관계를 충분히 짐작하게 했다.</p> <p contents-hash="551088b36ffaf550a64270e09e03b2243df742c1372bd800aa4dc85bd8555495" dmcf-pid="2UvFQy71nD" dmcf-ptype="general">아버지와의 통화 이후 도경은 증거 인멸을 지시했던 오성파 보스 조기철(박기덕 분)을 만나기 위해 구치소를 찾았다. 도경은 형형한 눈빛으로 그의 어리석은 행동을 ‘고기만 먹고 충성하지 않은 개’에 빗대며 끓어오르는 분노를 낮게 터뜨렸다. 이에 두렵고 억울했던 기철이 신이랑이 마치 이강풍의 모습이었다고 주장하자 도경은 잠시 멈칫했다. 곧 이랑의 정체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된 그는 신이랑 법률사무소 뒷조사를 지시해 긴장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5f4a2ae3deb7990586792bec98d4e513dc48a0e0cf3360f625cbe118b7068af3" dmcf-pid="VuT3xWztLE" dmcf-ptype="general">김경남은 섬세한 연기로 ‘양도경’이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그는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급변하는 표정 변화로 억눌린 내면을 나타내며 캐릭터의 결을 살렸다. 뿐만 아니라 김경남은 겉으론 완벽한 로펌 대표의 모습이지만 아버지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속내를 표현하며 인물의 숨겨진 단면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이에 앞으로 그가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풀어낼 또 다른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8d09575978c9699fa79ae7fe06111b8a5c0d147fd3d430c4589c3602ea307bfc" dmcf-pid="f7y0MYqFLk" dmcf-ptype="general">김경남을 비롯해 유연석, 이솜 등이 출연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20fce10be78725c1dbdcae964b6d848ad50a73284e9b3615b325c4c23d69a99" dmcf-pid="4zWpRGB3Jc"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8qYUeHb0M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환희 母, 10년 넘게 아들 피한 이유 "나이 드니 추해져..보여주기 싫다"('살림남')[종합] 03-22 다음 [새영화] 72시간 안에 딸을 구하라…밀라 요보비치 '프로텍터'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