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구자 7명, 생명과학 분야 세계적 연구 프로그램 지원 받는다 작성일 03-2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에 선정<br>뇌과학·생체모방 센서 등 글로벌 공동연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PkZnOcEx"> <p contents-hash="5c734c8c026d4ef7b7a2d022f207c00a6e49b079623639550e200e073275850a" dmcf-pid="QhQE5LIkrQ"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세계적이 생명과학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d863a9f5b5a7b59b6649bf7eb87e52c46cd8779b04bbdadc3c59549714663e7b" dmcf-pid="xlxD1oCEsP"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uman Frontier Science Program, 이하 HFSP)’에 한국 연구자 7명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5d2ea4620f67dda87056b474ffb134499085174801edc9b1b6e40fbbed9821" dmcf-pid="y8yqLtfzm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진현 KIST 박사, 서태원 한양대 교수, 이길주 부산대 교수, 김재경 KAIST 교수, 윤혜진 UNIST 교수, 태현혁 박사, 한대희 박사.(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Edaily/20260322120412749qwim.jpg" data-org-width="670" dmcf-mid="6O2gyMEo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Edaily/20260322120412749qw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진현 KIST 박사, 서태원 한양대 교수, 이길주 부산대 교수, 김재경 KAIST 교수, 윤혜진 UNIST 교수, 태현혁 박사, 한대희 박사.(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7c56144a9ab74d462fd490b1e13e968812e5abc3e31696374806df3aef4a66" dmcf-pid="WQGKa06bm8" dmcf-ptype="general"> HFSP는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국제 공동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89년 주요 선진국들이 설립한 세계적 연구지원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73개국 8500명이 넘는 연구자를 지원했으며, 수혜자 가운데 31명이 노벨상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eb66ace74ac44c8ab9636d14cf567153858abe5286d95119323379cc490f9a47" dmcf-pid="YxH9NpPKw4"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연구자는 연구비 지원 그랜트 분야에서 3명, 액셀러레이터 분야에서 2명, 연구자 연수지원 분야에서 2명이 선정됐다.</p> <p contents-hash="193ea27d6deea7610a930c58d11cd0fd072c923a306f65e0d5a8e6b737bf07d6" dmcf-pid="GMX2jUQ9sf" dmcf-ptype="general">우선 그랜트 분야에서 최종 선정된 34개 연구팀 중 우리나라 연구자들 3명은 향후 3년간 매년 약 30만~40만 달러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세계 연구자들과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b3de762fc294c5ce32f7f96a412fc39d09e033168c745108d8e71cccb2277e5a" dmcf-pid="HRZVAux2EV" dmcf-ptype="general">김진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은 활성 시냅스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차세대 신경회로 조절 기술 개발 연구로 선정됐다. 일본 이화학연구소(RIKEN)와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참여하는 국제 공동연구로, 뇌 회로의 정밀 제어 기술 개발과 신경회로 기능 이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29cc7cb7638490c7a8d41578821de9dd10c9a620034a2270a04bbdec329351a3" dmcf-pid="Xe5fc7MVm2" dmcf-ptype="general">서태원 한양대 교수는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연구진과 로봇공학 기술을 활용해 두더지쥐의 숨겨진 지하 생태계를 규명하는 연구를 할 예정이다. 생태학과 로봇공학을 결합한 융합 연구로, 극한 환경에서의 동물 행동과 생태 시스템을 새로운 방식으로 이해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a0fb28efc0c411c342fac5e83ddc5fafa55e92b3e3fa31b7ac9ea5efa79622df" dmcf-pid="Zd14kzRfI9" dmcf-ptype="general">이길주 부산대 교수는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 등과 함께 약 5억년 전 삼엽충의 독특한 눈 구조의 광학 원리를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p> <p contents-hash="fac9bb5dc4ccc69271e8f498612e5482f6faeb11f535b416b8e5fd77d67708ec" dmcf-pid="5Jt8Eqe4IK" dmcf-ptype="general">액셀러레이터 분야는 기존 HFSP 연구팀에 새로운 연구자를 추가해 연구 범위를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자 10명에 우리나라 연구자들 2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매년 약 10만 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p> <p contents-hash="92f92d8c102f2ceccde752e13d28fad82bd4fdd02cb110d2ef9c49b6882d30d3" dmcf-pid="1iF6DBd8rb" dmcf-ptype="general">김재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기후변화 환경에서 진드기와 바이러스의 전파 생태를 분석하는 수리모델 연구를 남아공, 터키 등 연구진과 수행한다. 윤혜진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는 영국, 독일, 캐나다 연구진과 공포 신호 생성의 생화학적 경로를 대사체 기반으로 규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fadbeac7ddab2b06423bda89573bc45251f15645fcb821d51b01ce193d87324" dmcf-pid="tn3PwbJ6OB" dmcf-ptype="general">이 밖에 연구자 연수지원 분야에서는 선발된 55명의 연수 대상자에 한국 연구자 2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향후 3년 동안 매년 약 6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받으며 차세대 생명과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p> <p contents-hash="edda90d9a3eebde3ddf63286ca7fbb423ea5dd761dba27b818fb3ba470376b28" dmcf-pid="FL0QrKiPrq" dmcf-ptype="general">태현혁 박사는 미국 예일대에서 세포 분비 가소성을 결정하는 소포 이질성의 분자적 메커니즘을 연구하며, 한대희 박사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캠퍼스에서 운동 학습 과정에서의 시냅스 신호 전달 메커니즘을 연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8fb0ceb6fc8bd9fa1d8fec180b70502ba5a66bc827ef045b4741aa17829650c" dmcf-pid="3opxm9nQmz"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마스터클래스 워크숍’ 등을 통해 우리나라 우수 연구자들의 HFSP 지원과 수상을 지원해 왔다. 연구역량을 갖춘 연구자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cfa07f3d2d407a1c6badd4ee2d7370c616c4b3542535e79e63a95a3b5979232" dmcf-pid="0gUMs2Lxw7" dmcf-ptype="general">구혁채 과기정통부 1차관은 “한국 연구자 7명이 선정된 것은 우리 과학계의 성과로 생명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자들과의 국제 공동연구가 활발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연구자들이 세계적 연구 협력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296a5463eebe8fd34b758069fda5f152d410fcefa5a9c46a3264a179b9006b" dmcf-pid="phQE5LIkmu"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우주 로봇팔 성큼···모터 없이 작동 장치 개발 03-22 다음 김종국, 사비 3억 들여 터보 활동 강행.."회삿돈 아니었다"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