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올해 대회부터 6개 코트에 비디오 판독 도입 작성일 03-22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22/0000012807_001_2026032212521826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윔블던 경기 모습. 윔블던 홈페이지</em></span></div><br><br>윔블던 대회를 주최하는 올잉글랜드 클럽이 21일, 윔블던이 올해 대회부터 처음으로 비디오 판독 기술(video review technology)을 사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가장 역사가 오래된 그랜드 슬램 대회인 윔블던은 센터 코트, 1번 코트 그리고 다른 4개의 쇼 코트에 이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br><br>선수들은 투바운드 등 체어 엄파이어가 내린 특정 판정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선수들이 요청할 수 있는 비디오 판독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br><br>비디오 판독은 2023년 US 오픈에서 그랜드 슬램 최초로 도입된 바 있다. 호주 오픈 역시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br><br>6월 29일에 시작되는 올해 윔블던 대회 내내 센터 코트와 1번 코트에서는 비디오 판독이 가능하며, 2번, 3번, 12번, 18번 코트에서도 단식 경기에 한해 이 기술이 사용될 예정이다. 윔블던 대회는 스코어보드에 '아웃(out)'과 '폴트(fault)' 판정을 보여주는 전자 선심용 시각적 표시기도 추가할 예정이다.<br><br>비디오 판독은 공의 인/아웃을 판정하는 데 사용되는 전자 선심 시스템(electronic line-calling)과는 별개의 시스템이다. 작년 윔블던은 선심을 전자 라인 콜 시스템으로 대체했지만,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br><br>올잉글랜드 클럽은 토요일 발표에서 "전 세계의 게스트와 선수들을 위해 문을 열기까지 100일이 남은 시점에서, 우리는 또 다른 특별한 윔블던을 제공하기 위해 순조롭게 준비하고 있다. 매년 우리는 코트 안팎에서 윔블던을 발전시키고 향상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 시설에 대한 수백만 파운드 규모의 투자는 선수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오랜 헌신을 강조한다. 이러한 개선 사항은 작년 라이브 전자 선심 시스템 도입 이후 접수된 피드백의 결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도입했는데 왜 더 바빠질까…'워크 서지'의 함정 03-22 다음 장대높이뛰기 듀플랜티스, 실내선수권 4연패…6m25 대회 新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