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RM, 광화문 공연 후 BTS 대표로 사과…"불편 감내한 시민·상인에 죄송하고 감사" 작성일 03-2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3TJF4qm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75e97698ec108e358cc9d1394a3ec2d0b7c56ff02280be90ad52d594bb35cd" dmcf-pid="XM0yi38B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RM / 빅히트 뮤직,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ydaily/20260322125426990zcfm.jpg" data-org-width="640" dmcf-mid="YTOYLpPK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ydaily/20260322125426990zc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RM / 빅히트 뮤직,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b77ef6441207380948b351e9ab8e59f1238fea80bf5acef9bc6ac8fcc0afb6" dmcf-pid="ZRpWn06bD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광화문 컴백 공연을 마친 후 감사 인사와 사과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8be81fa3cc4880983f5abe3db9eb229fbfe61d5175fd815360f921092e64ba8" dmcf-pid="5eUYLpPKsX" dmcf-ptype="general">21일 RM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광화문 공연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 드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3679fdf6526ee9c511bd770b3736cb37b981b21f95bc613b499354498ade982f" dmcf-pid="1duGoUQ9OH" dmcf-ptype="general">RM은 "4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저희 일곱 멤버가 다시 모여 광화문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여러분을 마주했다"며 "저희의 복귀 무대가 무사히 완성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배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b70acf252f85153881c8e8ed5842928fb9e7aeaebb85786c9a47de2f032230a" dmcf-pid="tJ7Hgux2wG" dmcf-ptype="general">이어 "광화문 광장을 저희의 복귀 무대로 품어주시고,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 소방,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공연을 위해 도움을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6940d456ce817df43ffa462ec30e8543fa46a12bdff93730a34e7e7e207c95c2" dmcf-pid="FizXa7MVsY" dmcf-ptype="general">RM은 시민들을 향한 사과도 잊지 않았다. 그는 "교통 통제와 소음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광화문 일대 상인 및 직장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며 "저희의 공연을 너른 마음으로 품어주신 그 따뜻한 배려를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오래도록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1a213d55eb14c2d085ab22a8f02495cca3f5679de77cc23d6dd0bc6d38afeb4" dmcf-pid="3ob1ABd8DW" dmcf-ptype="general">또한 팬덤 아미에게도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저희를 믿고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다"고 인사했다. RM은 "광장을 가득 채운 여러분의 함성을 듣는 순간, '아, 마침내 돌아왔구나'하는 벅찬 마음이 들었다. 그 많은 인원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성숙하고 질서 있게 공연을 즐겨주신 여러분의 모습에 저희가 더 크게 감동했다"며 "늘 그랬듯, 여러분이야말로 저희의 가장 큰 자부심이다. 화면 너머로 같은 마음을 보내준 전 세계 아미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5d374b7b9cc8eaabb01faa3fd0882cf2802068cf8d0ba2e49fb1dc3c52ac83" dmcf-pid="0gKtcbJ6Ey" dmcf-ptype="general">끝으로 RM은 "이번 광화문 무대는 저희 방탄소년단 일곱 명만의 것이 아니다. 안전을 책임져주신 분들의 노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양해, 그리고 아미의 변함없는 사랑이 모여 완성된 무대였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이 큰 사랑과 성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 이어질 방탄소년단의 여정에서 더 큰 울림과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나가겠다. 오늘의 뜨거웠던 기억이 여러분의 일상에도 오래도록 기분 좋은 선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f8adeff8b7ef574fa4ec44d27af1151dd8749b49126f72d5a1dfe39d085aebe" dmcf-pid="pa9FkKiPDT"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하고,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했다. 하이브에 따르면, 이날 공연에는 약 10만 4천 명이 모였다고 추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57e0bee5d1978c6936f51098dc83b53a194205c916140f570323eb85857277" dmcf-pid="UN23E9nQ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RM / 빅히트 뮤직,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ydaily/20260322125428239jyca.jpg" data-org-width="640" dmcf-mid="GWElR52u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ydaily/20260322125428239jy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RM / 빅히트 뮤직,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786c64801dadc4d829427c4b910cc85bb0c10ad7e50e80eb8751f45ac8566f" dmcf-pid="ujV0D2LxwS"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방탄소년단 RM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ebb08daea0df5ac56d629f133749ad38c9b14a0c6ab6abcc3d95ed2165b1e750" dmcf-pid="7AfpwVoMwl" dmcf-ptype="general">광화문 공연을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p> <p contents-hash="fa12df28d1bf0898a679ea0ef71e4b841e3cae7a2d188da1a9f138876b923fe2" dmcf-pid="zc4UrfgRrh"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p> <p contents-hash="61eeac42c9b1bbedaa3f84c4b0154dff25fab31b6d85329ac7e1a400cf379147" dmcf-pid="qk8um4aewC" dmcf-ptype="general">4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저희 일곱 멤버가 다시 모여 광화문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여러분을 마주했습니다. 저희의 복귀 무대가 무사히 완성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배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p> <p contents-hash="d31657ccab55b6187086ed528092728fdabfa376f03356e53b813ed17e204c81" dmcf-pid="BE67s8NdDI" dmcf-ptype="general">먼저, 광화문 광장을 저희의 복귀 무대로 품어주시고,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경찰, 소방,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42db98a54f8834cdc3e55be4d20eb8f90daedb58fec1afb24828c27ba463bbbe" dmcf-pid="bDPzO6jJwO" dmcf-ptype="general">교통 통제와 소음 등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광화문 일대 상인 및 직장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의 공연을 너른 마음으로 품어주신 그 따뜻한 배려를 결코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오래도록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p> <p contents-hash="f68d2fca706a96800d2c0120906eac7a274f73715908fff7ea565d29467cb933" dmcf-pid="KwQqIPAiws" dmcf-ptype="general">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전부이자 자랑인 사랑하는 아미 !</p> <p contents-hash="165041323b0919adbd2d322105c5a18a920fcb8cc854ad8399a21d020b0fd6ec" dmcf-pid="9rxBCQcnEm" dmcf-ptype="general">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저희를 믿고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광장을 가득 채운 여러분의 함성을 듣는 순간, ‘아, 마침내 돌아왔구나’하는 벅찬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많은 인원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성숙하고 질서 있게 공연을 즐겨주신 여러분의 모습에 저희가 더 크게 감동했습니다. 늘 그랬듯, 여러분이야말로 저희의 가장 큰 자부심입니다. 화면 너머로 같은 마음을 보내준 전 세계 아미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p> <p contents-hash="04ffd1624a135aa99c658f236b7407917c6fb23dcb586933ef6c2f88b97ba725" dmcf-pid="2XkdFcyOIr" dmcf-ptype="general">이번 광화문 무대는 저희 방탄소년단 일곱 명만의 것이 아닙니다. 안전을 책임져주신 분들의 노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양해, 그리고 아미의 변함없는 사랑이 모여 완성된 무대였습니다.</p> <p contents-hash="4369df1ebd2632d7283028f09ba1ebf41a881affc042ce8fcd2e20e0bf3d02cf" dmcf-pid="VZEJ3kWIOw" dmcf-ptype="general">여러분이 보내주신 이 큰 사랑과 성원을 잊지 않고, 앞으로 이어질 방탄소년단의 여정에서 더 큰 울림과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오늘의 뜨거웠던 기억이 여러분의 일상에도 오래도록 기분 좋은 선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p> <p contents-hash="c20571a4849937f78a87399c7ac45af72771c00523839e615427a36bb8b3205b" dmcf-pid="f5Di0EYCmD" dmcf-ptype="general">저희는 정말, 더없이 행복했습니다.</p> <p contents-hash="e4ce83d3bdd2469cd844010fd17f2db9b5031dab32cbe7da15159d0bfdbead31" dmcf-pid="41wnpDGhEE"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2a4b68be197c726aeffe25ea702cb03159695a1648c4b5c0c6b41eb5ba4942a7" dmcf-pid="8trLUwHlrk" dmcf-ptype="general">2026년 3월 21일</p> <p contents-hash="2220ad43b3324169e7fe4ed497071da57d90a5a234a21b8c85551c030c80aa7f" dmcf-pid="6FmourXSIc"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올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대철,조미령 각자 이혼 준비 속 심장 통증 “사랑에 빠진 것 같아”(사랑처방) 03-22 다음 ‘천하제빵’ 결승 1차전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