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보이’ 이상호, 시즌 마지막 FIS 월드컵 우승…월드컵 통산 ‘5승’ 작성일 03-22 2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22/0001227129_001_20260322125915368.jpg" alt="" /></span></td></tr><tr><td>사진 | 리비뇨=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배추 보이’ 이상호(넥센)가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했다.<br><br>이상호는 22일(한국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 회전 결승에서 크리스토프 카르네르(오스트리아)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이상호의 통산 5번째 우승이다. 한국 선수가 FIS 월드컵에서 5번 우승한 것은 이상호가 처음이다.<br><br>이상호는 지난 2월 슬로베니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포함해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확보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22/0001227129_002_20260322125915409.png" alt="" /></span></td></tr><tr><td>사진 | FIS</td></tr></table><br>예선을 1위로 통과한 이상호는 16강에서 코티 윈터스(미국), 8강에서는 올레 미켈 프란틀(독일)을 제쳤다. 4강에서 알렉산더 파이어(오스트리아)를 꺾은 이상호는 결승 상대 카르네르가 완주에 실패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상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응원해주신 모든 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는 시즌이었다”며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툰설툰설] "가성비가 되나요?"…진심이 전하는 연애의 온도 03-22 다음 대구 학남중 복싱부, 대한복싱협회장배 복싱대회 종합우승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