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시즌 피날레 금빛 질주…FIS 스노보드 월드컵 통산 5승으로 역사 새로 써 작성일 03-22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22/202603220936510364606cf2d78c681245156135_20260322132909558.png" alt="" /><em class="img_desc">독일 월드컵 우승 이상호(가운데) / 사진=연합뉴스</em></span> 스노보드 이상호(넥센)가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시즌 최종전을 우승으로 마무리하며 통산 5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가 FIS 월드컵에서 5승을 달성한 것은 이상호가 처음이다.<br><br>이상호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남자 평행 회전 결승에서 크리스토프 카르네르(오스트리아)가 완주에 실패하며 금메달을 확정했다.<br><br>54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예선 1위로 통과한 이상호는 16강 코티 윈터스(미국·0.56초 차), 8강 올레 미켈 프란틀(독일·1.05초 차), 4강 알렉산더 파이어(오스트리아·0.55초 차)를 차례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빈터베르크에서만 2024년에 이어 2연패다.<br><br>이상호는 이번 시즌 슬로베니아(2월) 우승, 폴란드(3월)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금메달까지 금 2·은 1을 수확했다.<br><br>이상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하이원)은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관련자료 이전 역시 방탄소년단, 스포티파이 1~14위 줄세우기…성덕대왕신종 종소리까지 03-22 다음 프로탁구 원년 챔피언 장우진, 시즌2 시리즈1 준결승 진출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