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서 사진 243만장 터졌다?…K팝 열기 감당한 SKT AI의 힘 작성일 03-22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4bO6jJo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c78e49fa320f9ba48dbdcb7658720ccdea48e88f6809af9013d303747128f6" dmcf-pid="YZ8KIPAik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광화문 공연을 대비 중인 SKT 관계자들. 2026.03.22./사진제공=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oneytoday/20260322134004592yofg.jpg" data-org-width="1200" dmcf-mid="yMrAzs5T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oneytoday/20260322134004592yo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광화문 공연을 대비 중인 SKT 관계자들. 2026.03.22./사진제공=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317409628970e42525e457d4e26173b36e9a91ee920ee4cc45fd8dbec3d7db" dmcf-pid="G569CQcno6"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형 K팝 공연에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c0918273411097991c3539f76d2c824979792399170e7c7fbe40c6040950660" dmcf-pid="H1P2hxkLN8" dmcf-ptype="general">SKT는 이번 공연이 도심 내 제한된 공간에 관람객이 밀집되면서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네트워크 운영 난도가 높았음에도 평시 수준의 양호한 통신 품질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4de1bc6f542214fc203d43842154c77271fd81eeb324e4af7bf234b221cf0d9" dmcf-pid="XtQVlMEoj4" dmcf-ptype="general">SKT는 공연 지역(광화문광장·청계광장·서울광장 일대)에서 트래픽이 가장 집중된 공연 전후 3시간(오후 7~10시) 동안 총 12.15TB(테라바이트)의 모바일 데이터 사용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지역의 직전 주말(3월14일) 같은 시간대 수치(5.87TB) 대비 약 2배 높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e6d5cab6d5f34b4b60648a249b3c235c1e1082cf9262c935fda4e8ad22a8428c" dmcf-pid="ZFxfSRDgAf" dmcf-ptype="general">1TB로는 약 20만장의 사진(1장당 5MB, 스마트폰 12~16MP 일반 촬영 기준) 전송 또는 약 400시간의 영상(1시간당 2.5GB, 1080p Full HD 기준)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이를 환산하면 이날 공연 전후 3시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약 243만장의 사진을 전송하거나 약 4860시간의 영상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데이터가 사용된 셈이다.</p> <p contents-hash="6b911ef89bfc149dd1dd9109d207e79f15df5d2da5a2fd13ed2e47865a0da5a3" dmcf-pid="53M4vewaaV"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 전후 3시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사용된 모바일 데이터 중 총 30%를 20대 관람객이 사용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30대(24%), 40대(22%), 50대 이상(18%), 10대(6%) 순이었다. 남성의 경우 다운로드 사용 비중(54%)이 높고 여성은 업로드 사용 비중(56%)이 높아 공연을 즐기는 형태가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시간·지역의 외국인 수는 직전 주말 같은 시간대 대비 약 23% 증가했다.</p> <p contents-hash="6ac505b6c4aadba09cbc870ca81669409ff6f5e9d419f2c950c10546ed38bd3e" dmcf-pid="10R8TdrNj2" dmcf-ptype="general">SKT는 이번 공연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Access All-in-One)'을 처음으로 가동, 선제적으로 최적화된 통신 환경을 설계하고 공연 당일 실시간 대응에 나섰다. 특히 A-One은 공연 당일 트래픽을 5분 간격, 50m 단위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다가 과부하 위험 발생 시 즉각 트래픽 분산 및 자원 재배치를 제안하는 등 빠른 대응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3884cdd0cda7166e16694e9d06702d9c6bb2364827925bc258a8febbbf6edbf" dmcf-pid="tvBpkKiPj9" dmcf-ptype="general">또 SKT는 기존 통신망과 별도로 임시 통신 시설을 추가 구축해 네트워크 용량을 확대하고 로밍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사전 대응을 시행했다. 아울러 공연 당일 SKT와 함께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등에서 총 199명의 구성원이 비상근무에 투입돼 통신 품질 유지에 힘썼다.</p> <p contents-hash="8afcf8d291822f9b773dfb70b482d7424670343907c5322253ed95c64666ed9d" dmcf-pid="FTbUE9nQNK" dmcf-ptype="general">홍선기 SKT 수도권네트워크담당은 "이번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첨단 네트워크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려고 곳곳의 구성원이 드림팀으로 하나 되어 최선을 다했다"며 "초고밀집 트래픽 환경에서도 고품질 통신 서비스를 제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7541f8f8ec2df865a7e436862229336dfaed4c59ea7fff98ab58f68d2e6e740" dmcf-pid="3yKuD2Lxab"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아리랑’으로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1~14위 석권 03-22 다음 [인터뷰] 야마나카 PD “마블 유니버스에 공식 편입된 대전 격투 게임 ‘마블 투혼’”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