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청 태권도팀 출범…우수선수 유출 감소 기대 작성일 03-22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22/0000171723_001_20260322135613012.jpg" alt="" /><em class="img_desc">▲ 속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창단식이 22일 청초생활체육관에서 열렸다.</em></span></div>속초시는 22일 청초생활체육관에서 속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창단식을 열고 지역 체육 발전과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br><br>이날 창단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도·시의회, 도·시 체육회, 도·시 태권도협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지대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단기 전달, 창단 지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br><br>속초시청 태권도팀은 박형용 지도자와 4명의 선수(박수빈, 엄태은, 문영선, 구본이)로 구성됐다. 이 중 문영선 선수는 속초시청 소속으로 지난 14일 열린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에 참가해 –62㎏ 겨루기 부문 3위에 입상한 바 있다.<br><br>시 태권도팀은 전국·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속초시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br><br>또한 지역 초·중·고 엘리트 태권도팀과 실업팀을 연계해 지역 우수선수의 타지역 실업팀 유출을 줄이고 전국대회 입상을 통한 스포츠 친화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속초시에는 현재 조양초·속초중·설온중·설악고 등 4개교에서 태권도팀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태권도팀에 등록된 선수는 60명 수준이다.<br><br>이병선 속초시장은 "태권도팀 창단은 속초시 체육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전국 최고의 실업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8경기째 '무득점'…LA FC, 오스틴과 0:0 무승부 03-22 다음 방탄소년단 '아리랑' 전곡,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줄세웠다…신기록 등극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