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도 최초 세계선수권 금메달’ 박종학 전 국가대표 감독 별세 작성일 03-22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22/0003500688_001_20260322143307144.jpg" alt="" /><em class="img_desc">2000 시드니올림픽에서 북한 유도 대표팀 계순희와 만난 박종학 전 유도 대표팀 감독. 사진=연합뉴스</em></span><br>한국 유도 역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유도 황제’ 박종학 청주대학교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8세.<br><br>박종학 교수는 1981년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에서 열린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남자 71kg급에서 한국 유도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전설적인 인물이다.<br><br>현역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서 더욱 빛나는 업적을 남겼다. 국가대표 코치와 감독을 역임하며 1996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기영(용인대 교수), 2000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조인철(용인대 교수),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송대남 등 수많은 스타를 길러내며 한국 유도의 전성기를 이끌었다.<br><br>고인은 모교인 청주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 양성에 힘썼으며, 대만 유도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맡아 대만 유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지도력을 인정받았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SPORTEC 2026' 공동관 참여기업 모집 03-22 다음 RM 목발 짚고 등장..BTS, 광화문 공연 12시간만 뉴욕 출국[스타이슈]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