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컴백쇼 '득과 실' 작성일 03-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서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개최<br>하이브 추산 10만4,000여 관객 운집<br>'BTS 2.0' 향한 글로벌 기대 모은 방탄소년단, '대중 반감'은 풀어야 할 숙제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knQHb0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6c445726e20c120f213d5aa87e6688ca4df2dc626d5b8cdc80ea1d637c5aba" dmcf-pid="uTELxXKp0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 중인 모습.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hankooki/20260322143528305nbqn.jpg" data-org-width="640" dmcf-mid="3rRtWisA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hankooki/20260322143528305nb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 중인 모습.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0854c0e658ca94a3fa13aa4ce1ae71653e04ff5d088c9f1fcad1f5301309ee" dmcf-pid="7yDoMZ9UUo"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인 대규모 컴백쇼로 K팝 역사에 또 하나의 상징적인 장면을 남겼다. 광화문 광장 10만여 관객 운집, 넷플릭스를 통한 전 세계 190여개 국가 및 지역 동시 생중계라는 전례 없는 규모로 진행된 이번 광화문 공연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여전히 '톱 보이그룹'으로 존재감을 이어오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세계에 알리기에 충분했다.</p> <p contents-hash="d762176e5378160c3e12c3aeafde61845f7861848c5a7c72e33e330724eaffb3" dmcf-pid="zWwgR52upL" dmcf-ptype="general">당초 기획 의도대로 전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기며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대대적으로 알리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이번 공연이 만족스러운 성과만을 남긴 것은 아니다. 컴백쇼를 위한 국가 행정력 및 대규모 경찰 인력 투입, 공연 당일 인근 교통 통제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 초래 등에 대한 비판적 여론 속 방탄소년단의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평가가 뒤따랐다. 이들이 광화문 컴백쇼로 얻은 것과 어깨에 짊어지게 된 숙제는 무엇일까.</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2b70149d71924a8558263556001eef5fb82f790e5ab4785d55be4db4dfe03701" dmcf-pid="qYrae1V7un"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2d95b35a46871f998c36aeb433019d538f987a022348ff227ab01e364ba3b98a" dmcf-pid="BGmNdtfzUi" dmcf-ptype="h3">'국가급 이벤트'로 치러진 광화문 컴백쇼... 군백기에도 굳건한 글로벌 인기 증명</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4bccbb8335d8a09a44dd43d75444f4d27df2bebaade3f650a0333a490d5fb0" dmcf-pid="bHsjJF4qF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했다.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hankooki/20260322143529562zids.jpg" data-org-width="640" dmcf-mid="0b6HlMEo7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hankooki/20260322143529562zi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했다.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3f6f6401652b2bc540acbb941f4dab018bdb7ff156223153258a2168c73ac7" dmcf-pid="KXOAi38BFd"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3년 9개월 공백을 깨는 완전체 복귀 무대이자, 서울 한복판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졌다는 점에서 개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바다. </p> <p contents-hash="b3b92d017d38c636b4203ae7633a221c0764f5c52ddccb57eb48a06c6176ce6b" dmcf-pid="9ZIcn06b3e" dmcf-ptype="general">국내를 대표하는 상징적 장소에서 이루어진 2만2,000석 규모의 야외 공연인데다, 넷플릭스를 통한 대규모 글로벌 생중계, 서울시는 물론 행정안전부를 필두로 한 국가 관계기관들의 전면 지원까지 더해지며 방탄소년단의 이번 컴백쇼는 사실상 '국가급 이벤트'로 확장됐다.</p> <p contents-hash="f1e7b6f0db32757165afd1576ab4d3bf4808aaf49b21c9304c5f82c4f24b57d7" dmcf-pid="2qXlwVoMFR" dmcf-ptype="general">오랜 공백 끝 완전체로 귀환하는 이들의 초대형 컴백쇼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 이번 공연에는 전 세계 아미(방탄소년단 공식 팬덤명)들이 집결하며 여전히 건재한 BTS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당일 광화문 광장에서 만난 일본 팬 리사와 쇼코는 "일본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대단해 컴백쇼 티켓을 구하지 못 했다. 그래도 현장에서 응원하고 싶어 한국을 찾았다"라며 "공백이 있었지만 인기는 여전히 엄청나다. 다음 달 도쿄 공연 티켓도 구하지 못 했다. 너무 인기가 높은 탓"이라며 BTS의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귀띔했다.</p> <p contents-hash="014064136d1b4914a8e9316a72e96820f9a0119ad9d67ab91a593484df10d224" dmcf-pid="VBZSrfgRUM" dmcf-ptype="general">티켓조차 없음에도 약 60분의 컴백쇼를 직접 관람하기 위해 선뜻 한국행을 택한 해외 팬들의 행렬은 군백기에도 흔들림 없는 방탄소년단의 팬덤 파워와 영향력을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p> <p contents-hash="f4bfb5a44b037b4d83d321d2fcbad6d275aa79741e31f601aabda73a269b91f8" dmcf-pid="fb5vm4aeux" dmcf-ptype="general">이번 컴백쇼를 통해 'BTS 2.0'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글로벌 기대감을 증폭시켰다는 점 역시 유의미한 성과다. 이들은 컴백을 앞두고 거듭했던 고민 끝에 자신들이 다시금 나아가야 할 길을 정립했다는 이야기로 방탄소년단이 이어갈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604cdd82fdc762ce29466ec05d156ec7cc06779c9405a6135c4ccc2ab50e3d6e" dmcf-pid="4K1Ts8NdUQ" dmcf-ptype="general">관련해 슈가는 "저희가 잠시 멈춰야 했던 시간 동안 '우리들이 지켜야 했던 것은 무엇인가, 변화해야 했던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했다"라며 "아직 확신할 수 없고 불안하지만 이런 감정들도 저희 자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910b4c892c1a241ccabfbe095402e01d9c92d3f0eb42723593abbf7db60fb3" dmcf-pid="89tyO6jJpP" dmcf-ptype="general">지민은 "두려움까지 담아 앞으로 나아간다면 언젠가 해답을 찾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했고, 뷔는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우리가 계속 음악 내고 공연하고,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 분들한테 예쁜 모습 보이는 것이 저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e7487b6bf33afa50f222aa328dea83ce26c8071c16b054a369e9ed8b17e9091" dmcf-pid="62FWIPAiz6" dmcf-ptype="general">컴백쇼를 통해 전 세계에 전해진 이들의 솔직한 고백과 다음 행보에 대한 이야기는 이번 공연이 단순한 컴백을 넘어, 향후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방향성과 서사를 글로벌 시장에 명확히 공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4cb8cfe2c91d4789626b261e0f760d54e2d97cc0cc458b3ad3c5ed953e0ef9d7" dmcf-pid="PV3YCQcn38"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88b4bafe06764222be1df8c52b574243f7c94d393060eba4ac4d1a4f70d0764b" dmcf-pid="Qf0GhxkLU4" dmcf-ptype="h3">금속탐지기 검사·교통 통제까지... '시민 불편' 논란 속 안전 지켰다</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94587bf821c81f0fc56bc7e2df2437aae9a62c88d7d7e9e4a6f5b6f26e9201" dmcf-pid="x4pHlMEo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날 광화문 광장으로 진입하는 길 입구에는 금속 탐지기가 설치됐다. 기자 역시 금속 탐지기에 이어 경찰의 가방 및 몸 수색을 거친 뒤에야 광장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hankooki/20260322143530861dvcf.jpg" data-org-width="640" dmcf-mid="p5b3GLIk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hankooki/20260322143530861dv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날 광화문 광장으로 진입하는 길 입구에는 금속 탐지기가 설치됐다. 기자 역시 금속 탐지기에 이어 경찰의 가방 및 몸 수색을 거친 뒤에야 광장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4b3062ddea16baf9a393c9ceb665b2b20283c34239fbeea9d435f5b049de00" dmcf-pid="yhjd8WztUV"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컴백쇼를 앞두고 일각에서는 대규모 야외 공연에서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나친 국가 행정력이 투입되고 시민 통행 제한 등으로 인한 불편함 초래를 두고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던 바. 논란의 중심이었던 '안전 통제'는 결과적으로 '사고 없는 공연'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직접 현장을 방문한 현장 시민들의 반응 역시 예상보단 온건했다. 다만 공연 개최 과정에서 불거진 비판적 시선으로 인한 '대중 반감'은 방탄소년단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p> <p contents-hash="686db6ed06615c1dc10642925ee5f1c8cb6cb6e6bf2a0b6eac55bd9c47be3cb8" dmcf-pid="WlAJ6YqF72" dmcf-ptype="general">당초 서울시가 컴백쇼 현장에 약 26만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면서 컴백쇼 당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는 금속 탐지기와 소지품 검사가 설치됐고, 길 곳곳에는 경찰과 자원봉사 인력 수천 명이 투입됐다. 광화문역을 비롯해 시청역·경복궁역 등은 일찌감치 폐쇄됐으며, 당일 오후 2~3시부터는 무정차 통과가 시행됐다. 인근 사옥들 역시 문을 걸어잠궜고, 버스 역시 우회 노선으로 운행됐다.</p> <p contents-hash="b60a3b63ffda3b2e60b170b4fb3c32fb173e4d52af5e4fbdca06aba74f851d34" dmcf-pid="YOgMVvUZ79" dmcf-ptype="general">이 같은 조치를 두고 불거졌던 불편 논란과 달리 현장 반응은 "대형 공연으로 인한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감수해야할 조치라고 생각한다"라는 분위기였다. 당일 공연장 인근을 찾은 한 부부는 "이 정도 규모의 공연을 하려면 (안전 조치가) 과한 게 낫다"라고 말했고, 인근 거주 시민 역시 "불편은 있지만 국가적 의미를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cdb155ba5c0d6d9896329d3e150e5ff7a96b3778b6fa0dd7fc222b3cf6afc6" dmcf-pid="GIaRfTu53K" dmcf-ptype="general">선제적 조치 덕분에 공연 당일 큰 안전 사고나 대규모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당초 우려됐던 인파 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는 점에서, 서울시와 관계기관의 대응은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둔 셈이다.</p> <p contents-hash="7dd79efbd7053dc0b7b9909d9978f98362c57f0f9fbadc539bee2c71b6132069" dmcf-pid="HCNe4y71pb" dmcf-ptype="general">하지만 공연이 남긴 그림자 역시 분명하다. 무려 4,800여 명의 경찰력과 중앙부처까지 동원된 대응이 공연 전부터 "사기업 소속 아티스트 행사을 위해 국가 행정력이 과도하게 투입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비판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일부 시민들은 "야외 공연을 위해 광장 일대를 통제하는 것은 시민 불편을 고려하지 않은 특혜"라며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던 바, 당일 광화문 인근에서 결혼식 등 중요 행사를 앞두고 있던 시민들이 예기치 못 한 큰 피해를 입었다는 후일담까지 나오며 대중의 반응은 다소 냉담한 상태다.</p> <p contents-hash="495a9d1f34976c1c166f3cda13133652c0ba139daa6b27e85ec79491ce54eeea" dmcf-pid="Xhjd8WztzB" dmcf-ptype="general">서울시와 하이브 측이 당초 예상했던 현장 관객 수의 절반을 밑도는 관객 수 역시 도마에 올랐다. 서울시는 컴백쇼 당일 현장에 26만 명 가량이 운집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날 하이브 측이 밝힌 추산 관객은 약 10만4,000명이었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국내 단일 공연 사상 최다 관객 동원에 해당하는 관객 수이지만, 예상 관객수와는 다소 큰 차이를 보이며 분분한 의견을 낳았다. 앞서 행사 준비 과정에서 투입된 국가 행정력에 대한 비판적 시선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행정력 투입과 시민 불편까지 감수했는데, 실제 규모는 기대에 못 미쳤다"라는 지적까지 더해지며 방탄소년단에게 다소 뼈아픈 결과를 남겼다.</p> <p contents-hash="5097ad966122f09c4f587e8ddb97cc331be70aa8ec2851a654fd2346a05e83f1" dmcf-pid="ZlAJ6YqF7q" dmcf-ptype="general">이번 광화문 공연은 분명 성공적인 컴백 이벤트였다. 사고 없이 공연은 마무리 됐으며, 여전한 글로벌 팬덤의 결집력과 경제적 파급력도 확인했다. 하지만 동시에 과도한 행정 개입 논란, 시민 불편, 기대 대비 관객 규모 차이라는 과제를 남겼다는 점에서 '반쪽짜리 성공'이라는 평가 역시 피하긴 어려운 모양새가 됐다.</p> <p contents-hash="dc9fbf86b9a331a1b7736cda4de740d880e2a74705e2cfa2cb7c37b02cea1af2" dmcf-pid="5SciPGB3pz"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그간 이들을 지지해온 대중적 민심에 일정 부분 균열을 남긴 계기로도 해석된다. 국위선양의 상징으로 절대적 지지를 받아왔던 방탄소년단에게는 결코 가볍게 생각할 수 없는 리스크다. 이 같은 상황 속 방탄소년단이 향후 활동을 통해 이번 공연이 남긴 여파를 어떻게 정리해 나갈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1c874a8a5c8e2b79e8bfec2a79dfa15aee5ffc680e0eb717e74a20394483e1c3" dmcf-pid="1vknQHb007"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아닌 유제니…티키타카 이용진 랄랄 출격 “먹고 빼는 모임”(놀뭐) 03-22 다음 이제훈·유연석… 연기 원맨쇼 만드는 드라마 속 '부캐' 열풍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