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편지에 눈물 흘린 백지영 "항상 마음 다치지 않길 바라" 작성일 03-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br>가수 박서진, 전국투어 콘서트<br>환희, 어머니와 어색한 사이 고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EDxXKpwG"> <p contents-hash="68d5f316e81c92b39cce8a8221cedd7fc834e0ea0147bbe2d2f90d54bdeabfce" dmcf-pid="HUDwMZ9UI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가수 백지영이 후배 박서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bf5000cb6ea9724879ae0bf479d9240feb33f5bc58b17dc1adb520fab488ff" dmcf-pid="XuwrR52u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Edaily/20260322143310062knpf.jpg" data-org-width="670" dmcf-mid="Ybrme1V7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Edaily/20260322143310062kn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a985cbfaec0e20eb83c7fcaea98077628cda690b151e9600c904ab3c1ab5489" dmcf-pid="Z7rme1V7Oy" dmcf-ptype="general">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최윤영이 출연한 가운데, 오랜만에 백지영을 만난 박서진 남매의 이야기와 새로운 살림남 환희의 첫 일상이 공개됐다. </div> <p contents-hash="388458c6a96b2aa24b2ea70e9988288e030ce18fc56084b71581518d00fc7b91" dmcf-pid="5zmsdtfzDT" dmcf-ptype="general">박서진이 전국투어 일산 콘서트에 나선 가운데 특별 게스트를 초대했다. 박서진은 동생 효정을 향해 “흔쾌히 형이라고 부르게 해준 분”이라며 “진짜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dd486929cf16b77a405a0136dc46cc6b8442f5ffb4055c0528fc21485bbb622" dmcf-pid="1qsOJF4qIv" dmcf-ptype="general">특별 게스트는 ‘살림남’ 전 MC인 백지영이었다. 박서진은 “(백)지영이 누나 성격이 너무 털털하다”며 “한번 형이라고 했더니 앞으로 그렇게 부르라고 했다”고 호칭에 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587edec05fcf90a9e83003295dd67e62bb0338bf4ae52a6c4e5bf4e0a91b5ad" dmcf-pid="tBOIi38BIS" dmcf-ptype="general">박서진이 공연을 준비하러 간 사이 백지영과 효정은 대기실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효정은 보온병에 어묵 국물과 꼬치 어묵, 직접 담근 배추김치를 준비했다.</p> <p contents-hash="a6aadb4d7ee1e69d93a7a3d6de9e5cb7b6797fa75ad8a0d954f93c1dde5c6662" dmcf-pid="FbICn06bOl" dmcf-ptype="general">김치 한 포기와 밥 한 공기를 다 먹은 백지영은 ‘밥심’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어 “제가 (박)서진이를 알게 된 지 2년이 좀 넘은 것 같다”며 “‘살림남’ 촬영가는 날마다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나를 웃겨줄까’, ‘오늘은 어떤 말로 서진이를 위로해 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촬영했다”며 박서진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p> <p contents-hash="7238414a5afc97ba0c4c908a2f1c26bce783d833bfa30c40c38e8ea1101d0de2" dmcf-pid="3KChLpPKOh" dmcf-ptype="general">콘서트를 마치고 식사까지 함께한 뒤 박서진은 백지영에게 꽃다발과 직접 그린 민화를 선물했다. 또 그동안의 고마움을 담은 편지를 전했다.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린 백지영은 “항상 서진이 마음이 안 다치길 바란다”며 “악플 다는 사람들은 없을 수 없으니 (마음을 잘 다스려야 된다)”라며 다시 한번 위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a624338447f322cf866c7de8c5ee4aa81ad18b0d9427b2f6462d0d01c5bc288" dmcf-pid="0ydJqO1ywC" dmcf-ptype="general">박서진은 “작은 편지에도 크게 감동하고 우는 모습 보니까 저도 울컥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고, 화기애애하게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7514a52d19c5c7a1db3b8b5fb292922bd48a92f93b7d61097fecd48f9abc32f9" dmcf-pid="pWJiBItWrI" dmcf-ptype="general">데뷔 28년 차 가수이자 새롭게 ‘살림남’에 합류한 환희는 어머니와 어색한 사이를 밝혔다. 그는 “‘살림남’을 보면 가족과의 에피소드가 많은데, 저는 어머니와 대화를 별로 안 한다”며 “메시지를 보내면 답이 없을 때도 많고, 콘서트에 와서도 인사도 없이 가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342bc898bc6e5fc9afe14805f9b5925bc43826110ab49177ea4002313acf4b1" dmcf-pid="UYinbCFYEO" dmcf-ptype="general">제작진과 만난 환희 어머니는 “제주도도 한 번 못 가봤다. 여권도 없다”고 말했고, 환희는 “뭘 하고 사신 거야”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환희 어머니는 “빚을 내서라도 아들에게 해줄 건 다 해줬다”며 “그러니까 사람 만나는 것도 싫고 모든 게 다 싫더라”라고 고단했던 인생을 요약했다.</p> <p contents-hash="df01fcfd43c42125ed5cae3938c13331dee176ccd4b5a7c735f3a86da2f12333" dmcf-pid="uGnLKh3GD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환희가 생활비를 대준다”며 “내가 매번 미안해하면 아들은 ‘엄마한테 쓰는 건 하나도 안 아까워’라고 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56e24da49e054f4b75ffc735f5fbcb1e4f4be63f47ddc6ad4e738b17f97a375" dmcf-pid="7HLo9l0HIm" dmcf-ptype="general">영상을 본 환희는 “내게 얘기하고 싶었던 걸 제작진에게 한풀이하듯이 털어놓은 것 같다”며 “지금 이 에너지로 만나러 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하며 어머니 집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360e71109ecefa4ec866d76c461a4d1914d18de604c2b6b11a112ff542c69ab7" dmcf-pid="zXog2SpXOr" dmcf-ptype="general">어머니와 마주 앉은 환희는 생각했던 이야기는 쉽게 꺼내지 못한 채 “한 끼도 안 먹었다”고 말했다. 환희 어머니는 집밥을 차렸지만, 아들과 겸상을 피했다.</p> <p contents-hash="54b95dc18ad477d4e0f5ba3aa175d0fba61d9eb77097d39c2e1c0b32fd67eac1" dmcf-pid="qZgaVvUZEw" dmcf-ptype="general">환희는 “최근 10년 사이 밥을 같이 먹은 적이 없는 거 같다”고 돌아봤다. 환희 어머니는 “같이 먹기 좀 그렇다”며 “이젠 내가 나이 들어서 뜨거운 거 들어가면 콧물도 나오고, 밥풀도 묻히고 먹어서 스스로 좀 추해지는 것 같아서 그게 싫다”고 속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d6a701aef87b7671919194630db83ccb0b1aaf52ee6c62cc33578630d0ce289" dmcf-pid="B5aNfTu5DD"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 환희는 “무조건 노력할 거다”라며 “하루빨리 어머니하고 뭔가를 좀 해봐야 할 거 같다”고 함께 추억을 쌓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06f39fb5cc8fc682da70165db8ccfa1dd7966331efb6bed660fb13fd499ce15e" dmcf-pid="b1Nj4y71mE" dmcf-ptype="general">허윤수 (yunspor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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