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매출의 함정… 갈 길 먼 네카오 AI 작성일 03-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idHoCEr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58ee7bc93d850053d41ba2f05df1e5f6ab1bbf0e8d131157bc2a1f4fe7eaff" dmcf-pid="ULOmKh3G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리캔버스로 만든 인포그래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dt/20260322144103677rkaw.jpg" data-org-width="640" dmcf-mid="0DYyxXKp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dt/20260322144103677rk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리캔버스로 만든 인포그래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433dd6f8cc5e06828a830a9086291945f37382eb89f275c3688acdfaf8d942" dmcf-pid="uoIs9l0HEf" dmcf-ptype="general"><br>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인공지능(AI) 관련 수익은 가시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cdb78638664a43c35cc3e6e395cf951dd8c9fc20685e06ea9bb2e510532de0b" dmcf-pid="7gCO2SpXrV" dmcf-ptype="general">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연구개발(R&D) 비용으로 쏟고 있지만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이미 AI 투자의 성과를 증명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막대한 투자가 ‘밑빠진 독’이 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p> <p contents-hash="243cadbd1fcab6523f233925911ea74f92cb0a0aed8afe74063cbb0d0cb14468" dmcf-pid="zahIVvUZs2" dmcf-ptype="general">22일 네이버·카카오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해 R&D 비용으로 각각 2조2217억5000만원, 1조2991억6600만원을 지출했다. 네이버는 매출의 18.5%, 카카오는 16%를 투자했다.</p> <p contents-hash="749e8e2e67abdd7c5e151adcf97971a420e6e4c128201c8bce65e60863bc89c0" dmcf-pid="qNlCfTu5r9"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근 3년간 AI 관련 연구를 위해 막대한 비용을 썼다. 네이버는 2023년 1조9926억원, 2024년 1조8579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R&D 투자가 2조원을 넘어섰다. 카카오는 2023년 1조2235억원에서 1조2991억원으로 불어났다.</p> <p contents-hash="eadbf2e483f9cfcc09a8d77b96be44174b6167b9857c3a57fcb221095911acef" dmcf-pid="BjSh4y71OK"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카나나’ 개발과 차세대 아키텍처, AI 에이전트, AI 네이티브 마케팅 플랫폼, AI 전용 인프라 등을 연구개발 중이다. 네이버 역시 하이퍼클로바X의 추론 고도화, 한국형 AI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AI를 콘텐츠 창작과 커머스, 검색 등에 적용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b6f8264cbd63261d80bcadd492a765c49d14c1e9119b9751b9a884080661803" dmcf-pid="bAvl8WztOb" dmcf-ptype="general">하지만 수년째 이어진 조 단위의 투자에도 두 회사 모두 가시화된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해 네이버의 가장 큰 성장 요인은 커머스였다. C2C 플랫폼의 외형 성장과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앱 출시를 통한 접근성 강화 등이 성공 요인이다.</p> <p contents-hash="085593dd84c2864054703f06ecd10c51e6d6f8811206a158adf3a9e5e6cc9677" dmcf-pid="KcTS6YqFDB"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금융과 엔터 부문 자회사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카카오의 별도 수익보다는 카카오페이나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가 두드러졌다.</p> <p contents-hash="941ae1398d7409d1aab1208382981f5bc1c179c3a2973dcc6382cb79a39848c8" dmcf-pid="9kyvPGB3sq"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꾸준히 AI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지만, 이는 수익과 연결되기 어려운 구조였고 생성형 AI는 기존 글로벌 서비스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8f03fa17dea43faa9c627f7a1fb87e4175a5311f405b92f06f8485cf6404b87" dmcf-pid="2EWTQHb0Oz" dmcf-ptype="general">구글과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들 역시 AI 투자 초기엔 수익성에 대한 의문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들은 최근 수익성을 입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5a5ed2d26452da528269be37083c510d877140f32260a530a0a41bfc9032b39" dmcf-pid="VPja3kWIO7" dmcf-ptype="general">알파벳은 지난해 연 매출 4000억달러(약 602조원)을 넘어섰고 R&D 비용은 전년과 유사하게 전체 매출의 14% 정도를 썼다. R&D 투자는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290억달러로 영업이익률 31.6%를 기록했고 순이익이 전년 대비 30% 이상 급증했다.</p> <p contents-hash="ca5509099f68a0edc1a64ec62029fc3b4faa9453d30e879b98d1175d7ba5791d" dmcf-pid="fQAN0EYCsu" dmcf-ptype="general">메타 역시 지난해 전년 대비 22% 증가한 2009억7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AI 기반 추천과 타깃 기술이 광고 효율성을 높여 광고 매출이 24% 증가했다. 스마트 안경과 가상현실 기기를 생산하는 리얼리티랩스의 매출이 감소했지만, 광고 매출 상승세가 이를 상쇄했다.</p> <p contents-hash="fd6577d8869cfa3f9d564e7257bed7ec51580c9ea642e783844015a948c6bf6f" dmcf-pid="4xcjpDGhrU"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막대한 글로벌 유저의 데이터를 AI에 활용해 선순환 구조를 만든 미국 빅테크와 달리, ‘K-빅테크’들은 AI 투자를 실제 수익으로 연결시키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2cdb0ba367ed95e0dd2b5cb11506058802273d53009211f1569e722bf175ebc7" dmcf-pid="8MkAUwHlIp" dmcf-ptype="general">막대한 고정비가 투입되는 초거대 AI 인프라 특성상 초기 비용을 빠르게 회수하기 위해서는 압도적인 사용자 기반이 필수이적다. 그러나 국내 기업들은 5000만명 내수 시장 한계에 갇혀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430a82300801509e13afe7a33d6aa783ab688f88608e83a18f859f2898d4c6d" dmcf-pid="6REcurXSs0" dmcf-ptype="general">업계 다른 관계자는 “카카오와 네이버 모두 올해 새로운 AI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한 대규모 인프라 지출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번 주 주총에서 AI 투자가 단순한 방어적 비용이 아님을 숫자로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d248eb6a207891ccd73cd1f1797d0dd144733808885cfd11cf06537f93dd4d73" dmcf-pid="PeDk7mZvD3"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외자를 전처 친자로 신고…환승 불륜남이 기막혀! (탐비) 03-22 다음 임수정, 평범한 아내의 소름 돋는 두 얼굴, 심은경과 몰래 연락한 이유는? ('건물주')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